한양대의료원, 오는 14일 재생의학 줄기세포 국제심포지엄

2018-08-07     홍미현 기자

한양대의료원은 오는 14일 의과대학 본관 6층 TBL실에서 ‘제2회 HY인당 재생의학 줄기세포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은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오가노이드’, ‘진광준 Lecture’, ‘유전자 편집’을 주제로 구성됐다.

‘오가노이드’를 주제로 구성된 첫 번째 세션은 이상훈 교수(한양의대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가 좌장을 맡고, 신근유 교수(포스텍)가 ‘조직 재생과 암 생성의 방광줄기세포(동물에서부터 미니 장기까지)’, 유종만 교수(차의대)가 ‘오가노이드 기술 : 현재 기술의 한계와 도전’, 구본경 교수(오스트리아 분자생명기술연구소)가 ‘장 오가노이드에서의 유전자 교정’, 이승범 교수(한국원자력의학원)가 ‘장 오가노이드 활용 방사선 피폭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강의한다.

‘진광준 Lecture’를 주제로 구성된 두 번째 세션은 박훤겸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외과)가 좌장을 맡고, 히데키 다니구치 교수(요코하마대학)가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소장기 이식을 이용한 혈관화 및 기능적인 인간 간의 생성’을 주제로 강의한다.

‘유전자 편집’을 주제로 구성된 세 번째 세션은 김승현 교수(한양대병원 신경과)가 좌장을 맡고, 배상수 교수(한양대 화학과)가 ‘CRISPR 를 이용한 유전자 편집과 응용’, 김형범 교수(연대의대)가 ‘CRISPR-Cpf1 과 CRISPR-Cas9 이용한 효율적인 유전자 편집’, 이정민 연구소장(툴젠)이 ‘DGK 유전자 결여를 매개한 CRISPR/Cas9 의 인간 T 세포의 비암화 활동성 향상’, 성영훈 교수(울산의대)가 ‘CRISPR-Cas 시스템을 이용한 다양한 마우스 모델의 형성’을 주제로 강의한다.

2015년부터 출범한 ‘HY인당 재생의학 줄기세포 연구센터(최동호 센터장)’는 간 세포와 간질환에 대한 연구로 과학발전과 인류건강에 이바지 하기 위해 설립된 의과대학 의과학연구소이다. 지난해에는 ‘제1회 HY 인당 재생의학 줄기세포 국제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프로테옴텍과 인공 간 관련 MOU를 체결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간 연구의 선도적인 연구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