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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4면 2025년 1월 27일 월요일

■서울시醫, 성공하는 병원 만들기 실전 가이드 ‘개원 세미나’ 개최
-서울시의사회관 5층서 2월22일 오후 3시50분 개최
-노무·세무·의료법 등 실질적인 개원 가이드 제공

■ 의료계 신년하례회 참석 여야 의원 “현안 해결 위해 소통하자”
-의협·병협 ‘2025년도 의료계 신년하례회’ 개최···여야 국회의원 대거 참석
-김택우 회장 “정부는 제대로 된 2025년 의학교육 마스터플랜 제시해야”
-이성규 회장 “의료전달체계 정립·의료 자원 활용하는 의료 시스템 구축하자”

■ 의협, ‘비의료인의 문신 및 반영구화장 시술 법제화’ 강력 대응
-문신행위, 피부 건강 훼손 넘어 암 진단 방해 등 인체 위해 가할 가능성 높아
-문신시술 명확한 허용범위도 정립 않은 채 이익단체들 법안 통과 요구 “우려”

■ ‘사직전공의 복귀지원대책’ 안 통했다···사직전공의 모집 2.2% 처참
-레지던트 1~4년차 9220명 중 199명 지원···2.2% 불과 ‘처참’
-사직전공의 복귀지원 발표 등 독려했지만···의료계는 “임시방편” 냉담
-결원분은 2월 중 추가모집 진행···“다만 병무 일정상 입영특례는 적용 어려워”

■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위한 특별법 발의···정당한 보상 이뤄지나
-예방접종과 질병 간 인과관계 추정규정 도입이 핵심
-피해보상위원회 설치해 심의·의결···90일 이내 이의신청도 보장
-김미애 의원, “향후 팬데믹 발생 시 예방접종 등 방역정책 수용성 제고 위해 필요”

■ 의협, 제43대 집행부 인선 완료···전공의·의대생과의 소통 강조
-박단 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 재43대 의협 부회장 명단에 포함
-김택우 회장, “의료사태 주축은 의대생·전공의”···목소리 반영 위한 구조적 변화 예고
-제43대 집행부 인선 초점은 ‘신구 조화’···지역과 직역, 세대 초월한 소통과 화합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