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소청과·산부인과·신경·흉부 등 100%···가정의학과 93.23% 최저 합격률
2020년도 전문의 자격시험이 97.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대한의학회(회장 장성구)는 2020년도 제63차 전문의 자격시험 최종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올해 전문의 자격시험에는 총 3593명이 응시한 가운데, 이 중 3543명이 1,2차 시험에 합격해 97.77%의 최종 합격률을 나타냈는데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안과, 피부과, 비뇨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재활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예방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핵의학과의 경우 100%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가정의학과의 경우 325명의 총 응시자 중 303명이 최종 합격해 93.23%의 최저 합격률을 나타냈고, 이어 △진단검사의학과(31명 중 29명 합격, 93.54%) △정형외과 (206명 중 195명 합격, 94.66%) △영상의학과 (149명 중 144명 합격, 96.64%) △병리과 (35명 중 34명 합격, 97.14%) △성형외과(78명 중 76명 합격, 97.43%) △이비인후과(119명 중 116명 합격, 97.47%), △마취통증의학과(211명 중 206명 합격, 97.63%) △응급의학과(171명 중 168명 합격, 98.24%) △정신건강의학과(126명 중 125명 합격, 99.2%) 순으로 최종 합격률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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