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L헬스케어, ‘2024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참여

에스씨엘헬스케어(이하 SCL헬스케어)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2024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에 임상시험 센트럴랩 대한민국 대표로 참여, 국내 임상시험 분야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2024 ASCO는 전 세계 580여 개의 제약 바이오 기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암 학회이다. 이번 학회에서는 ‘The Art and Science of Cancer Care: From Comfort to Cure’를 주제로 항암 관련 제약 바이오 기업 및 연구자들의 최신 연구 결과, 임상시험 데이터, 혁신 신약 개발 등의 250여 개의 강연이 진행됐으며 2,5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학회 기간 동안 SCL헬스케어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이 주관하는 국내 11개 임상시험 유관기업 및 기관으로 구성된 한국사절단으로 선정돼 한국관 전시 부스에 참여했으며, 다수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들과 관련 분야의 최신 지견을 교류하며 대한민국 센트럴랩(Central-Laboratory, 이하, C-LAB)의 역량을 널리 알렸다.
또한 계열사인 SCL사이언스 바이오물류사업부와의 연계를 통해 임상시험 검체분석 뿐만 아니라 의약품 및 검체운송 콜드체인 시스템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업무 프로세스를 소개했다.
SCL헬스케어 신약개발지원본부 백세연 본부장은 “이번 학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수의 기관들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임상개발 트렌드를 선도하며 국내외 임상시험, 연구분야 인프라 강화 및 발전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제적 수준의 신약개발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 SCL헬스케어 C-LAB은 2006년 설립된 국내 최초 임상시험 검체분석 전문기관으로 현재까지 700여 건의 신약허가 임상시험과제, 다양한 검체분석 및 바이오마커 밸리데이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9년 3월 국내 센트럴랩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으로 지정 받았으며, 지난해 메디컬 시험분야 국제표준 ‘ISO 15189’ 인정을 2회 연속 획득함으로써 분석서비스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보라매병원, 세계 금연의 날 기념 ‘2024년 금연 캠페인’ 행사 성료

서울대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이재협)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고자 지난 5월31일 서울금연지원센터와 함께 ‘2024년 금연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자와 교직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개최한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18년 ‘ENSH-국제금연병원 네트워크’에서 국내 최초로 최우수등급(골드레벨)을 달성한 병원으로서 흡연자에게 흡연의 문제점을 전달해 경각심을 주고 흡연율 감소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흡연의 유해성, 간접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금연 전시회를 진행하고,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 부스를 통해 금연 상담 및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금연 홍보 부채를 배부하고 금연 보조제를 지급함으로써 약 1000명의 내원객과 시민들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올해는 총 2차례 꽁초 줍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5월30일에는 보라매병원 교직원들로 구성된 ‘보라매 꽁초 줍깅단’이 흡연 관련 피켓을 들고 병원 인근 지역을 돌며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줍고, 흡연자에게 금연에 도움이 되는 행동요법 물품과 리플렛을 제공했다. 5월31일에는 동작구보건소, 서울금연지원센터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재협 원장은 “이번 캠페인 행사로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금연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라매병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보라매병원은 2013년 건강증진정보센터를 개소한 이후, 금연병원 최우수등급을 받은 병원으로서 다양한 금연 프로그램 운영과 매년 금연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보훈병원, 호국보훈의 달 맞아 무궁화 꽃 달아드리기 행사 실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직무대행 하유성) 부산보훈병원(원장 이정주)이 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무궁화 꽃 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와 외래환자 780명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무궁화를 달아드리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일찍 병원을 찾는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오전 8시부터 외래 방문 환자를 대상으로 병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직접 가슴에 꽃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입원환자에게는 간호실을 통해 각 병동으로 꽃이 전달됐다.
이정주 부산보훈병원장은 “한 분 한 분 꽃을 직접 달아드리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보훈병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보훈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충렬사 참배, 재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위문품 전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대전을지대병원, 초정밀 방사선 암치료기 도입

대전을지대병원(원장 김하용)이 초정밀 방사선 암치료기로 알려진 최신 일렉타 벌사HD(Eleckta VersaHD™)를 도입, 가동한다.
일렉타VersaHD™는 세기조절 방사선치료(IMRT)를 비롯해 영상추적 방사선치료(IGRT), 체부정위 방사선치료(SBRT) 등 기존의 다양한 치료법을 가장 정밀하고 효과적으로 구현한 최신 기종의 4차원 초정밀 방사선암치료기로 이번에 대전지역에서 처음 선보이게 됐다.
이 기기는 일반 치료기보다 4배 이상 높은 2200MU의 고선량 방사선을 조사, 종전 15~25회의 방사선 치료를 5회 이하로 줄여 치료효과는 높이고 치료 독성과 환자불편은 줄인 최신의 방사선 치료를 제공한다.
중요기관 회피기술(CSA)로 표적과 방사선으로부터 보호해야하는 주요 기관은 보호해 암모양이 복잡하고 정상 조직과 인접해 있어도 정상 조직에는 피해를 거의 주지 않는게 특징이다.
특히 4D영상 유도 방사선치료(IGRT)로, 3D 영상으로는 보이지 않는 작고 움직이는 암조직을 시각화해 정확히 입체적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종전에는 방사선으로 치료할 수 없었던 위치의 폐와 전립선 같은 작고 복잡한 종양이나 환자의 호흡에 따라 미세하게 움직이는 암조직도 실시간으로 정확히 추적해 치료할 수 있다.
윤선민 교수(방사선종양학과)는 “암환자들의 치료를 위해서는 가장 좋은 장비를 써야한다는 병원의 방침으로 최신 암치료기를 도입하게됐다”며 “지역 암환자들에게 최고의 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 의정부을지대병원, AI 기반 위·대장내시경 보조 솔루션 도입

의정부을지대병원(원장 이승훈)이 인공지능(AI) 위·대장내시경 병변 검출 보조 솔루션인 ‘에나드(ENAD)’를 도입했다.
5일 의정부을지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4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병변 검출 보조 AI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위·대장내시경 검진 사업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
에나드는 AI 위·대장내시경 병변 검출 통합 솔루션으로 전향적 데이터 학습으로 병변의 크기 및 형태와 관계없이 정확한 병변 검출을 보조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이다.
에나드의 핵심 기능은 위·대장내시경 시행 과정에서 위암 또는 대장 용종을 발견하면 실시간으로 화면에 표시해 준다.
기존에는 위암 또는 대장 용종 발견과 관련, 전문의의 육안과 경험에만 의존했다면 AI가 의료진의 진단 보조 역할을 할 수 있는 셈이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AI를 대장내시경에 활용할 경우 상대적 선종 발견율을 40%가량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됐다.
오일환 교수(소화기내과)는 “갈수록 발병률이 높아지는 위암,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통해 조기에 찾아내 제거해야 한다”며 “내시경센터와 건강검진센터에 에나드 도입으로 내원환자와 검진자 대상 첨단 의료 기술을 활용한 암 예방 및 의료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천성모병원 로봇인공관절수술 본격 시행

부천성모병원(원장 김희열)이 최근 경기서부 대학병원 최초 인공관절수술로봇 ‘CORI(이하 코리)’를 도입하고 환자 체형별 맞춤 인공관절 수술을 시작했다.
이번에 도입한 인공관절 전문 로봇 코리는 인공관절 수술 의료진의 전문성에 로봇의 정확성을 더해 환자별 맞춤 인공관절을 정밀하게 삽입할 수 있는 로봇이다.
기존 인공관절 수술에 비해 인대 및 신경손상 예방과 절개 부위 최소화를 통한 수술 후 통증 감소, 빠른 회복 도모, 감염 최소화, 인공관절 수술의 정확도 향상을 통한 인공관절의 수명 연장, 부작용 및 합병증 감소 등의 장점이 있다.
특히 수술 전 MRI 촬영 없이 수술실에서 바로 환자 뼈를 스캔하여 컴퓨터에 인식시킨 후 3D 네비게이션을 통해 환자 상태에 맞춘 절삭 범위를 지정하고, 인대 간격 기준을 시각화해 환자 체형별 맞춤 수술이 가능하다.
인공관절수술환자에게 있어 주된 불편감이 수술 후 다리의 뻣뻣함이었는데, 코리는 3D 영상으로 360도 환자의 관절 상태 및 균형을 확인하여 맞춤 인공관절을 삽입할 수 있어 환자의 불편감을 낮추고 자연스럽게 보행할 수 있게 한다.
박일규 교수(정형외과)는 “로봇수술이라 해서 로봇이 하는 수술이 아닌 숙련된 인공관절수술 전문 의료진이 최첨단 장비를 이용하여 환자의 무릎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수술하는 것으로, 더욱 안전하고 최적화된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일규 교수는 아시아 최초로 코리를 이용한 무릎인공관절수술 국제 교육자 자격을 취득, 무릎인공관절수술 관련 의료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 인천성모병원, 13일 ‘지역사회 중심의 생애말기돌봄 심포지엄’ 개최
인천성모병원(원장 홍승모)은 오는 13일 본원 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치매환자의 생애말기돌봄을 주제로 ‘지역사회 중심의 생애말기돌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와 인천광역치매센터(인천성모병원 위탁운영)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3월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대책’을 중심으로 변화되는 정책환경과 생애말기돌봄 대상자 관리 사례 공유, 완화의료적 접근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은 장숙랑 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 교수의 노인돌봄 정책의 변화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두 번째 세션은 윤종률 한림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치매노인 생애말기돌봄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발표는 △사례로 확인하는 치매노인 생애말기돌봄의 현황(김숙희 남서울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치매노인 생애말기돌봄에 있어 완화의료의 역할(김대균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장) 순으로 이어진다. 심포지엄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 노원을지대병원, 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 시즌2 엔젤병원 합류

노원을지대병원(원장 유탁근)이 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 시즌2의 엔젤병원(협력병원)으로 합류했다.
노원을지대병원은 지난 4일 연구동 화상강의실에서 KMI 한국의학연구소, 사단법인 빅드림, 헬스경향과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은 외형적 신체질환으로 인해 사회생활을 기피하는 은둔환자들을 발굴, 의료비를 지원해주는 사회공헌사업이다.
노원을지대병원은 앞으로 시즌2의 엔젤병원으로 합류해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발굴하고,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한 치료 지원에 협력한다.
백반증, 초고도비만 환자를 우선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환자 1인당 300만원 내외의 의료비가 지원된다.
유탁근 원장은 “지난 5년간 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으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한 것으로 안다”며 “의미 있는 사업에 함께 합류하게 돼 기쁘고, 적절한 치료는 물론 외형적인 신체질환으로 인해 선뜻 사회에 나서지 못하는 환자분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는 협력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시즌1의 첫발을 내딛은 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은 △화상 및 피부 흉터 △초고도비만 △모세혈관기형 △안면기형 △중증 소아 원형탈모 △백반증 등의 분야에서 지원대상을 선정, 현재까지 총 158명에게 약 2,000건의 무상진료를 제공했다. 2027년까지 이어가는 시즌2는 30여 개의 엔젤병원이 참여하고 있다.
■ 일산백병원 개원 25주년 · 백병원 창립 83주년 기념식 개최

인제대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지난 4일 병원 세미나실에서 '일산백병원 개원 25주년 및 백병원 창립 83주년 · 인제대학교 개교 4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성순 원장은 이날 장기근속자 61명(△35년 1명 △30년 6명 △25년 5명 △20년 24명 △15년 17명 △10년 8명)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또 직원들의 추천을 받아 10명을 선정해 모범상도 수여했다.
이날 연구 활동이 우수한 교직원에게 수여하는 '학술논문상' 시상식도 가졌다. ‘최우수 학술논문상’에는 전년도 IF(임팩트 팩터, 연구 영향력) 최고점을 받은 신경과 이영건 교수가 선정됐으며, 작년 한 해 가장 많은 연구논문을 발표한 '최다 학술논문상'에는 호흡기내과 구현경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간호사와 행정직 부문 학술상에는 간호부 김여주 수간호사와 영양부 이은영 과장이 선정돼 표창장과 포상금을 받았다.
이성순 원장은 "지난 1년간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진료와 연구 등 병원 발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모든 교직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개원 57주년 기념식 개최

성빈센트병원이 지난 3일 성빈센트홀에서 개원 5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및 모범직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장기근속자 표창은 40년 근속 2명, 35년 근속 6명, 30년 근속 27명, 25년 근속 24명, 20년 근속 24명, 15년 근속 33명, 10년 근속 37명이 받았으며, 모범직원 표창은 17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임정수 원장은 “경기 남부 최초의 대학병원이라는 위상을 높이고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우리의 결속과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 부산 원광사, 부산대어린이병원에 200만원 후원금 전달

부산대어린이병원(원장 정재민)은 지난 3일 부산 원광사(주지 인오스님)가 병원을 방문해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은 양산부산대병원 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이상돈 양산부산대병원장, 정재민 부산대어린이병원장, 인오스님을 비롯한 원광사 신도들이 참석해 따뜻한 자비 나눔 전달식을 빛냈다.
부산 원광사는 부산 지역의 대표적인 사찰 중 하나로, 매년 다양한 자비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양산부산대병원 및 부산대어린이병원에 저소득층 및 중증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후원의 뜻을 밝혔다. 인오스님은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신도들과 함께 이번에도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어린 환아들이 건강하게 회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부산대어린이병원 정재민 원장은 “부산대어린이병원은 이번 후원금을 통해 어린이들의 치료와 건강 증진에 더욱 노력할 것이며, 원광사와 함께 지역사회의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후원금은 부산 원광사의 요청에 따라 중증 환아의 치료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 부산 영도병원, 대한신장학회 우수인공신장실 인증 획득

부산 영도병원(원장 정도현)은 대한신장학회에서 주관하는 인공신장실 인증평가에서 우수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부산 영도병원은 신장내과 전문의 2인 체제, 2년 이상의 투석경력을 가진 간호사 70% 이상, 34대의 최신 투석기와 안전한 정수시설을 갖춘 인공신장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환자 1:1 개별 모니터 및 개인 사물함을 제공하고,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투석 전용 플로어를 마련해 투석 환자들에게 쾌적한 의료서비스 환경을 조성했다.
인공신장실 인증평가는 의료기관이 혈액투석 환자에 대한 표준 치료지침을 준수하는지를 평가하며, 이를 통해 혈액투석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개선을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인증 기간은 3년(2024년 4월~2027년 3월)이며, 인증평가 기준은 구조(인력, 시설 및 장비, 수질), 과정(투석 적절도, 정기검사), 윤리성 및 회원 의무, 의무기록 및 보고 등 4개 영역 13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우수인공신장실 인증 여부는 대한신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도현 원장은 “투석 환자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환자 중심의 편안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귀 기울이겠다”며 “영도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인증 획득에 이어, 대한신장학회 우수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한 것은 최선을 다하는 직원 및 의료진 덕분이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서울시립교향악단과 ‘2024 작은 음악회’ 성료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원장 표창해)은 지난 3일 4층 향기원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국내 최정상의 서울시향 앙상블 단원으로 구성된 바이올린과 피아노 협주로 일반 시민과 호스피스 병동의 입원 환자, 의료진 등 공연장에 함께한 100여 명의 관객에게 아름답고 건강한 무대를 선사했다.
서울시향 제1바이올린 차석인 보이텍 짐보프스키 등 연주자 5인과 서울시향 김보람 악보 위원이 곡 해석과 풀이를 더해 연주자와 관객 간의 음악적 거리를 좁혔다. 연주는 <쇼스타코비치의 2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5개의 소품 1, 2, 5악장>, <바흐의 예수, 인간 소망의 기쁨>, <헨델의 시바 여왕의 귀환>, <라흐너의 바이올린 사중주 Op. 107 1악장>, <동요 메들리>, <베토벤의 미뉴에트 사장조>, <텔레만의 4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사장조>, <비발디의 4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나단조> 등 친숙한 멜로디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이번 음악회를 주관한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서울시 내 유관기관과 함께 문화 소외 계층의 문화 공연 접근성 향상을 위해 서울특별시 서남병원과 같은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시민 공연장을 활용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음악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향 담당자는 “서울시향은 음악으로 행복한 서울시민, 국제적인 문화도시 서울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사회적 약자가 문화에 대한 접근성이 확대될 수 있도록 문화 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표창해 원장은 “서울시립교향악단 앙상블이 들려준 오늘의 음악회를 통해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접하기 힘들었던 지역 주민과 환자에게 위로의 시간이 됐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해 세계적 명성을 쌓고 있는 서울시립교향악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