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인의 꿈을 키우다, 의정부성모병원 진로 특강 실시

의정부성모병원(원장 한창희)은 최근 경민고등학교를 방문 ‘꿈길잡이톡’이라는 주제로 보건의료인의 꿈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경민고등학교에서 33개 진로분야에 대해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을 진로 강의를 하는 행사로, 보건의료인 분야에서는 의정부성모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초청 받았다.
간호 분야에서는 문희남 간호사가 ‘간호사의 진로와 전망’, 물리치료 분야에는 김권회 재활의학팀장이 ‘물리치료사 길라잡이’, 방사선 분야에서는 전리나 수석이 ‘방사선사의 길’, 임상병리 분야에서는 이충경 선임이 ‘임상병리사란?’이라는 주제로 각각 해당 직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한창희 원장은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사명감을 지닌 보건의료인에 대해 학생들이 고민하고 생각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의 방향성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성모병원은 지역사회에 다양한 방식으로 꾸준히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일산백병원, '가나·에티오피아·캄보디아 의료진 초청' 이종욱펠로우십 연수교육 진행

인제대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가나와 에티오피아, 캄보디아 의료진을 초청,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임상과정(2023-5년도)' 연수교육 입교식을 지난 7일 병원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가나 6명(의사 2명, 간호사 4명), 에티오피아 4명(의사 2명, 간호사 2명), 캄보디아 2명(의사 1명, 간호사 1명) 등 총 12명의 의료진이 초청됐다.
연수생들은 6월부터 10월 1일까지 4개월간 응급의학과와 외과, 신경과, 신장내과, 간호 분야 전문 강의와 임상 교육, 수술 등 맞춤형 교육을 받는다.
이와 함께 액션플랜 워크숍, 임상 피드백의 원리 및 연구역량 강화, 한국보건의료체계의 이해, 다빈도 질환의 진단 및 치료, 의료 윤리, 마취과 이론, 리더쉽과 관리, 한국학 교육 등 한국 의료를 전수받는다.
이성순 원장은 "이번 연수 교육을 통해 의료진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함양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연수생들의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추진하는 글로벌 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 프로그램이다. 2007년부터 2022년까지 30개국 1,339명의 보건의료 인력에게 교육훈련을 제공, 글로벌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및 보건의료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연수 교육은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 국제개발협력센터에서 진행을 맡았다.
■ 강동성심병원, 바자회 수익금 ‘의료취약계층 지원’

강동성심병원(원장 양대열)이 지난 7일 바자회 수익금 750만원을 행사업체 야베스씨앤씨로부터 전달 받았다.
이번 수익금은 지난 5월 27일부터 31일 본관1층 로비에서 진행 한 ‘향기로 나누는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국가의료비 지원에 해당되지 않는 의료취약계층 환자 의료비 및 간병비에 쓰인다.
김성환 행정부원장은 “바자회를 통해 의료취약계층 환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교직원과 환우들께 감사드리며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의미있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강동성심병원은 교직원과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서울의과학연구소(SCL), 국내 검사 전문기관 최초 ‘원스톱’ 마약검사 체계 구축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국내 검사 전문기관 최초로 마약 선별검사와 확진검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 검사 체계를 갖추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약 선별검사 검체를 그대로 확진검사로 이어가는 'Non-stop 프로세스'를 구축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
최근 마약 문제에 대한 국가적 대응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2024년 7월부터는 병무청 입영대상자에 대한 마약 6종(코카인, 아편, 대마, 필로폰, 엑스터시, 케타민) 검사가, 2025년부터는 경찰공무원 신체검사 시에도 마약 검사가 의무화된다. SCL은 이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마약검사 체계를 마련했다.
SCL은 2023년부터 치료적 약물농도 검사(TDM, Therapeutic Drug Monitoring) 응급 시스템을 도입하고 장기이식과 같이 빠른 결과보고가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면역억제제 등 주요 약물 검사를 당일 시행, 당일 보고해왔다. 이에 마약 확진검사까지 추가해 검사 및 진료 현장에서 더욱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SCL 이미경 원장(진단검사 부문장)은 “시의적절하게 마약검사 체계를 갖추게 됐으며, 이에 국민 건강과 사회 안전을 위해 검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CL은 1983년 검사 전문기관으로 설립되어 체계적인 검체 분석 서비스를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의학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다. 1992년 PCR 분석법 개발 및 24시간 논스톱 검사시스템 도입을 비롯해 1998년 국내 최초로 세계적 정도관리 기관인 CAP (College of American Pathologists)로부터 인증을 획득한 후 현재까지 검사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왔다. 2021년에는 ‘국제 공인 메디컬 시험기관 ISO 15189 인정’을 획득하면서 기관에서 수행하는 검사에 대한 기술적 역량 및 신뢰성 등 해당 메디컬 시험분야의 국제표준을 갖추었음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R&D 연구소 및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활용한 연구전문 수탁기관 그리고 해외 수탁 전문기관으로의 입지를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
■씨젠, SW 개발사 펜타웍스 인수···IT 핵심역량 내재화 속도

글로벌 분자진단 토탈솔루션 기업 씨젠이 국내 SW(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 펜타웍스(Pentaworks)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설립된 펜타웍스는 백엔드 시스템 개발이 강점인 회사로 국내 주요 대형 유통사, 건설사 등 다양한 기업과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씨젠은 UX(사용자경험)/UI(사용자 인터페이스) 기획 및 컨설팅 업체인 브렉스에 이어 펜타웍스까지 인수하며 IT 핵심역량 내재화를 통한 디지털혁신(Digital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브렉스와 펜타웍스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SW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인수는 IT전문인력 및 기반기술 확보를 토대로 기존 진단사업뿐만 아니라 기술공유사업을 포함한 신사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중장기 전략을 고도화하는 차원에서 성사됐다”라고 설명한 뒤 “이로써 SW 개발 전체 프로세스를 아우르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라고 평가했다.
펜타웍스는 SW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자체 R&D 플랫폼(AER/SSP)을 보유하고 있어 씨젠의 미래 신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기존 진단사업 강화를 위한 고객용 주요 웹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펜타웍스는 씨젠의 디지털혁신 업무와 더불어 기존의 자체사업도 꾸준히 확대할 방침이다.
노시원 씨젠 사업개발실장은 “펜타웍스는 e커머스(전자상거래) 관련 백엔드 개발에 주력해온 SW 개발 전문기업으로, 씨젠의 주요 개발환경과 통합 및 연계가 가능해 구축비용 절감 등 양사 간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며 “지난 브렉스에 이어 이번 인수를 통해 미래사업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빠르게 지원하고 정보보안을 더욱 강화하는 등 씨젠의 디지털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씨젠은 그간 SGDDS(시약자동개발시스템), SG STATS(통계분석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을 내부적으로 구축해 바이오 분야 시약기술에 다양한 IT기술을 접목하는 등 바이오 업계에서 디지털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협업 관계를 맺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AI 솔루션을 활용해 SGDDS 고도화를 통한 진단시약 개발자동화를 꾀하고 있다.
■경상국립대병원, 국가핵심기반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대테러 합동훈련 실시

경상국립대병원(원장 안성기)은 지난 5일 오후 4시부터 병원 내 국가핵심기반 및 관절센터에서 진주경찰서 주관 ‘2024년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공군 제3훈련비행단, 진주시청 등 총 5개 기관 소속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국가핵심기반인 경상국립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진료 과정에 불만을 품은 테러범이 사제폭발물을 설치하고 폭발을 일으킨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진행됐다.
훈련 상황에서 △병원은 초기 대응조치 및 환자 대피 유도 △진주경찰서는 초동 대응팀 출동에 따른 현장 통제와 범인 검거 △진주소방서는 화재진압 및 구조활동 △공군 제3훈련비행단 폭발물 처리반(EOD)은 폭발물 처리 △진주시청은 현장 지원 임무를 펼치는 등 각 기관은 매뉴얼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훈련 과정을 수행했다.
이번 대테러 합동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체계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도모함으로써, 앞으로 어떠한 위기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대응과 복구 활동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
안성기 원장은 “경상국립대병원은 다중 이용시설이자 국가핵심기반으로, 최근 예상하기 어려운 다양한 형태의 테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내원객 및 직원의 안전을 지키고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에 병원 내 청원경찰 제도를 도입해 각종 테러 위험을 초기에 제거하고, 유관기관과 합동 중점위험점검 및 훈련을 통해 테러 대응능력을 향상함으로써, 지역민께서 안심하고 병원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힘찬병원, ‘제15회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힘찬병원이 보건의료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의료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15회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한 힘찬병원 청소년 인턴십은 매년 평소 보건의료분야로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제 병원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학생 스스로 체험을 통해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운영하는 재능기부형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전국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로 총 30명을 선발한다. 참가생들은 인천종합힘찬병원 및 힘찬병원 5곳(강북, 목동, 부평, 부산, 창원)에서 의료진과 함께 의료 현장을 체험하고 관련 교육을 받는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7월 24·25일 이틀에 걸쳐 진행한다. 1일차에는 △바이탈 사인(호흡, 맥박, 체온, 혈압) 및 혈당 측정 △X-ray, 갑상선 초음파, 성장판 검사 등 영상의학과 체험 △채혈, 심전도 및 폐 기능 검사 등 진단검사의학과 체험 △물리치료 교육 및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2일차에는 학생들이 직접 의료진 컨퍼런스에 참여하고 전문의와 함께 병동 회진을 돌며 입원 병동을 체험한다. 또 △마취 이론 교육 △수술이론 교육 및 체험 △심장초음파와 내시경 교육 등 내과 체험 △정형외과 및 신경외과 외래 체험 등을 통해 의료 이론과 생생한 현장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 박혜영 이사장은 “보건의료인을 꿈꾸는 학생들이 의료현장을 직접 방문해 각종 시스템을 체험하는 한편, 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교육과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자신의 꿈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청소년들이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본인의 적성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턴십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힘찬병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및 교사추천서 등을 다운로드해 작성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는 7월 4일(목) 발표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과 기념 선물을 증정한다.
■부산 영도병원, 대한신장학회 우수인공신장실 인증 획득

부산 영도병원(원장 정도현)이 대한신장학회에서 주관하는 인공신장실 인증평가에서 우수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부산 영도병원은 △신장내과 전문의 2인 체체 △2년 이상의 투석경력 간호사 70%이상 △34대의 최신투석기 및 안전한 정수시설 △환자 1:1 개별모니터 및 개인사물함 △최근 리모델링을 통한 투석 전용 플로어 의 인공신장센터를 운영하여, 투석환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인공신장실 인증평가는 의료기관이 혈액투석 환자에 대한 표준 치료지침을 준수하는지를 평가함으로써 혈액투석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개선을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인증 기간은 3년(2024년 4월~2027년 3월)이다. 인증평가 기준은 △구조(인력, 시설 및 장비, 수질) △과정(투석 적절도, 정기검사) △윤리성 및 회원 의무 △의무기록 및 보고 등 4개 영역 13개 항목으로 우수인공신장실은 대한신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도현 원장은 “투석 환자 관리의 중요성과 더불어 환자 중심의 편안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귀 기울이겠다”며 “영도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인증 획득에 이어, 대한신장학회 우수인공신장실을 획득한 것은 항상 최선을 다하는 직원 및 의료진 덕분”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