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계 소식] 7월 3일
[병원계 소식] 7월 3일
  • 의사신문
  • 승인 2024.07.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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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상환경 기반 전산장애 모의훈련 실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3일 4층 전산교육실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전산장애 재난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가상환경에서 전산장애 훈련을 시도한 것은 국내 의료기관 최초다.

전산장애 훈련과 같은 대규모 집체훈련에는 복잡한 준비과정과 많은 현장 지원인력이 필요하다. 

특히, 의료기관에서의 훈련은 환자 진료 등 필수적인 업무의 중단 없이 시행해야 하기에 많은 제약이 따른다.

병원은 가상환경인 ‘디지털 트윈’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했다. 12개 부서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한 이번 훈련은 가상의 환자와 공간을 활용해 안전한 병원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인적·물적 자원과 시간·비용을 최소화했다.

병원은 지난 2023년 12월 전산장애 대응 지침서를 제·개정하고, 개원 후 첫 외래 전산장애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나아가, 이번 훈련에서는 재난 위험도가 높은 전산장애 유형을 다시 선정하고, 가상환경 플랫폼을 접목하는 등 개선된 솔루션을 구축했다.

가상환경 플랫폼은 317개의 진료공간과 6개 출입구를 포함한 병원 환경을 가상으로 구현했다. 

가상환자는 연령과 중증도별 실제 환자와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도록 설정하고, 모든 환자의 동선과 진료 현황은 대시보드를 통해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기반으로 6개 전산장애 영역과 56개 장애 유형별로 가상 모의훈련이 가능한 환경을 갖췄다.

고재욱 재난대응위원장(응급의학과 교수)은 “이번 훈련은 중단 없는 병원 운영 환경에서도 재난 대응을 준비할 수 있는 교육 및 훈련 시스템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환자안전 및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디지털의료산업센터와 함께 훈련 솔루션을 발전시키겠다”라고 계획을 전했다.

■ 호스피스 유가족, 그림 재능기부로 후원금 모금 진행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돌봄 속에 임종한 환자의 유가족이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후원회 기부를 위해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해 진행 중이다. 

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 교원으로 재직했던 이재희 원장(휴먼영상의학센터)은 지난해 난소암으로 투병했던 사촌언니를 하늘나라로 보냈다. 언니는 수술도 잘 되었고, 항암치료도 했지만 속수무책으로 악화되어 뇌까지 전이되어 죽음을 앞두는 시기를 맞았다. 

하지만 이 원장이 임종 전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한 언니를 만났을 때, 매우 편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꼈다고 한다.

이 원장은 호스피스 병동의 가톨릭 사제, 수녀, 봉사자의 배려로 언니가 아름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다른 가족들의 이야기도 전해 들으며, 호스피스병동에 호감을 갖게 됐다. 

가톨릭 세레명이 ‘벨라데따’로 신자인 이 원장은 이처럼 평화롭게 임종을 준비하는 과정을 보며, 잘 사는 것 만큼 생을 잘 마감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하게 됐다. 

이후 디자인 회사 ‘캘리엠’으로부터 ‘2025년 달력 펀딩’을 제안 받게 된 이원장은 직접 그린 수채화 그림으로 달력을 제작해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후원을 받는 클라우드 펀딩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호스피스 병동의 중요성을 실감했기 때문에, 후원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후원회에 기부하기로 계획했다. 

이 원장은 “가장 두려운 것이 죽는 것이 아니고 죽기 전 고통이 아닐까 싶은데, 삶을 마감하는 시점에 고통을 최소화하고 인간적인 삶을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호스피스 병동의 중요성을 실감하였기에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에 수익금을 기부하고 싶다”고 뜻을 전했다. 또한 “삶의 하루하루 제가 그린 그림 달력으로 일상의 시간을 보다 소중히 여길 수 있다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달력 펀딩은 디자인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노력하는 디자인 전문 기업 주식회사 캘리엠에서 8월 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미즈메디병원,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디어원’ 개원

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이 지난 1일 의료전문성과 프리미엄 산전 후 케어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산후조리원 ‘디어원’을 개원했다.

‘디어원’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산모와 아이를 위한 진심 어린 돌봄과 케어를 통해 부모로 새롭게 시작되는 순간을 응원하는 미즈메디병원의 진심을 담은 산후조리원으로 5년의 준비기간을 통해 이번 7월 첫 산모와 신생아를 맞이하게 되었다.

지난달 열린 디어원 준공식에서 박용수 원장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미즈메디의 가치실현의 일환으로 산모와 신생아에게 최고의 돌봄과 최상의 휴식을 제공할 산후조리원 ‘디어원’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며 프로젝트를 이끈 임직원과 관계사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디어원의 건축설계를 맡은 연한건축 김석천 대표는 “저출산시대임에도 경제적인 계산이 아닌 병원의 역할에 대한 사명의식을 갖고 5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조리원을 개원한 미즈메디의 신념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에서 의료법인으로서 미즈메디병원의 역할을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5회 연속 보건복지부에서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지정 받은 미즈메디병원의 의료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생아를 위한 부모교육과 육아교육, 산모를 위한 산전 후 관리 프로그램을 하나로 엮어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인다.

산모와 신생아만을 위한 산후조리원 단독 건물로, 5성급 호텔의 4가지 타입 객실과 산모들이 휴식하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라운지, 출산 후 빠른 회복을 위한 스파와 피트니스, 그리고 신생아를 위한 특별한 공간인 베이비 스파 등 다양한 서비스 공간으로 엄마로 나아가기 전 마지막 숨 고르기를 할 수 있는 여유를 만들어주며, 병원 수술실에 사용되는 양·음압설비 시스템을 신생아실에 적용해 무엇보다 중요한 신생아의 감염관리를 철저히 했다.

노태호 디어원 대표는 “아기가 태어나서 가족이 함께 머무는 첫 집 인만큼 머무르는 동안 행복한 기억을 가지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상의 시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미즈메디병원은 강서구 최초의 종합병원이자 서울 서부권 유일의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산과, 부인과, 난임센터, 키즈센터와 아동발달센터 등 전문 분야별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난임치료를 위한 ‘아이드림센터’, 건강하고 안전한 분만시스템을 갖춘 ‘분만센터’에 이어 이번 산부인과 전문병원의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디어원’의 개원으로 생명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출산, 산전후조리에 이르는 탄생의 모든 과정을 케어하는 토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청담해리슨병원, 2년 연속 서울특별시의사회 의학상 ‘개원의 학술상’ 수상

청담해리슨병원의 김현성 원장이 제29회 서울특별시의사회 의학상 ‘개원의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는 작년 허동화 대표원장이 제28회 서울특별시의사회 의학상 ‘개원의 학술상’을 수상한 데 이어 연속으로 이루어진 쾌거로, 청담해리슨병원의 우수한 의료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매년 의학 발전에 기여한 의사들을 선정해 의학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 상은 지속적인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개원의, 임상강사와 전공의(젊은 의사)가 더욱더 의학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올해는 특히 김현성 원장의 학술적 업적과 환자 진료에 대한 헌신이 크게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현성 원장은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학문적 기여를 했을 뿐만 아니라, 환자들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해 왔다. 그의 이러한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져 청담해리슨병원의 명성을 더욱 높였다.

지난해 제28회 서울특별시의사회 의학상 ‘개원의 학술상’을 수상한 허동화 대표원장은 여러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고, 최신 의료 기술을 도입해 척추 내시경 수술의 발전을 이끌었다. 

김현성 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담해리슨병원이 2년 연속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은 청담해리슨병원이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의료의 질 향상과 학술적 연구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병원은 이러한 기조를 유지하며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다.

■부산영도병원, 개원 43주년 기념식 개최

부산 영도병원이 개원 43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영도병원 별관 컨벤션홀에서 정준환 명예원장, 정도현 원장, 정부진 의무원장, 손순주 행정원장 등 의료진과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1부는 정준환 명예원장의 화환 증정식, 정도현 원장의 개원기념사와 축사, 지난 1년간의 영상과 축하메세지를 담은 ‘영도병원의 기록’ 시청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2부는 신규 발령장, 승급자 상장, 장기근속 표창 수여와 포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정도현 원장은 “1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우리가 43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걸어 올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이 한 몸처럼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다”며, “현 의료업계의 어려운 상황에서 든든히 자리를 지키며 꾸준히 환자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는 일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병원은 영도 유일의 보건복지부 인증,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 응급의료기관평가 A등급을 획득한 종합병원으로 현재 세분화 된 외과 진료영역과 24시간 응급수술로 의료대란 속에도 부산시민이 원하는 높은 질의 의료서비스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치질 전문 의정부항외과, 7월 1일 개원

대장·항문질환 전문 의정부항외과가 경기도 의정부 민락동에서 지난 1일 본격적인 치질 치료와 조기암 발견 및 대장 위내시경 검사 등을 위한 진료를 시작했다.

의정부항외과 송석규 대표원장(일반외과 전문의)은 서울송도병원 진료부장 출신으로, 지난 25년간 대장·항문 질환을 치료해온 풍부한 임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서울 주함외과 원장, 일본 사회보훈병원 연수, 몽골 울란바토르 송도병원 외과부장 등을 거치며 국내외 항문외과 치료에 이바지해 왔다. 

아울러 대한외과학회, 대한대장항문학회,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대한장연구학회 평생회원을 지내고 있으며, 일본대장항문학회, 미국대장항문학회 정회원으로서 치질을 비롯한 다양한 대장·항문질환 치료에 있어 임상 경험이 풍부하다.

노인인구 증가 등으로 발병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치질을 비롯한 대장·항문 질환은 방치하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과거 치질수술의 경우 길게는 일주일의 입원 기간이 필요했으나 의정부항외과는 환자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 치질수술 당일 퇴원을 목표로 치료하고 있다. 이런 당일 퇴원 시스템은 통증 완화법과 수술 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미리 방지할 수 있는 임상 경험을 토대로 완성됐다.

의정부항외과 송석규 대표원장은 “질환의 조기 진단이 가능한 대장내시경,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의정부 지역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개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들께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역 주치의로서 예방, 치료, 관리까지 책임지는 병원이 되겠다”며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소명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의정부항외과는 치질·변비·대장궤양 등을 다루는 항문 클리닉, 대장·위·수면 클리닉, 내과 검진 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바쁜 일상 탓에 일과 시간에 병원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주 2회 야간진료를 진행해 고객의 이용 편리성을 높였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베트남 하노이의대병원과 포괄적 의료 협약 체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원장 김상일) 이 베트남 진출을 본격화 한다. 

병원 측은 “지난 1일 롯데호텔 서울본관에서 하노이의과대학병원과 진료와 교육, 연구, 사회활동 등 주요 분야의 포괄적 의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배경은 7월1일~3일 한국에서 개최되는 한-베트남 정상회담에서 의료 협력 분야 중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베트남 사업에 관한 양국 상호 협력 안건이 의제로 채택되면서 추진되었다.
 
따라서 향후 베트남 진출 국내 의료기관 지원과 베트남 병원과의 공동 사업 등 다양한 행정지원 방안이 논의되며 이번 양국 의료기관 협약은 사실상 한-베트남 국제보건의료 협약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특히 협약식에는 팜민찐 베트남 총리가 직접 참석해 양국 의료기관의 상호 협력을 경축했다.  하노이의과대학병원에서는  다오쑤안타잉 부병원장, 영상의학과 레뚜안링 센터장이,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김상일 원장 등 양국 의료진이 함께 했다.
 
협약 내용은 양국 병원 우의를 증진하고 포괄적 의료분야 교류 (의료진 상호방문, 공동학술연구, 의료기술 전수), 진료 서비스 교육, 병원 관리 모델 협력, 시스템 관리 및 병원 품질 관리 지원, 건강검진 및 각종 다양한 부문의 의료서비스 제공 및 협력이다.
 
김상일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본원의 의료기술과 스마트병원시스템을 적극 전파, K-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베트남과의 지속적인 의료 교류를 확대해 양국 간 보건 의료 발전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베트남 하노이에 건강검진센터와 종합클리닉센터(5개 진료과 운영 :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내과·이비인후과·응급의학과)를 내년 개원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 우수종사자 표창

가천대 길병원(원장 김우경)이 위탁 운영 중인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강승걸)가 2일 인천광역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한 자살예방 분야 우수종사자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현장에서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자 15명을 최종 선정해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2022년부터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향상에 기여한 종사자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광역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중 자살예방 분야 우수종사자를 선정하여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장’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추진 △자살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지속 사례관리 등 △정신건강 및 자살위기상담 △자살예방교육 등을 적극 추진해 사회적 안전망을 촘촘하게 형성했으며 궁극적으로 인천시의 자살률 감소에 기여했다.

더불어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는 지속적으로 종사자의 직무소진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관별 워크숍과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등을 통해 외상에 대한 회복을 도와 종사자가 건강하게 일상 복귀해 자살예방 서비스 제공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강승걸 센터장은 수상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섬세히 살피며 자살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우수 종사자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는 인천시에서 2011년도에 설치해 현재 가천대 길병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택시, 약국, 학원, 병원, 간호사, 종교계 등 분야별 생명지킴이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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