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소식] 8월 23일
[제약업계 소식]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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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8.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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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2024년 상반기 누적 의약품 기부액 1억원 돌파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은 올해 국내 및 해외 의료 소외 계층 등에 지원한 필수의약품의 상반기 누적 기부액이 1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기부 품목은 대표브랜드 해열진통소염제 ‘게보린’으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소울러브피플, 굿뉴스월드 등 국내 자선단체들을 통해 국내 의료 소외 계층과 외국인 근로자 무료 진료 기관에 전달됐다. 그리고 일본 노토반도 지진 긴급구호와 전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미얀마, 캄보디아, 말라위 지역의 의료 취약 계층에 지원됐다.

삼진제약 최용주 대표이사는 “이번 의약품 기부가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러 지역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삼진제약은 이러한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로 인한 소중한 가치도 함께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그룹, ‘ICT 어워드 코리아 2024’ 2개 부문 수상

삼양사(대표 최낙현)와 삼양홀딩스(대표 엄태웅)는 지난 22일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CT 어워드 코리아 2024’ 시상식에서 디지털 인사이트 분야 GRAND PRIX상과 디지털 기술혁신 분야 GOLD PRIZE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ICT 어워드 코리아는 웹·앱, 디지털 플랫폼 등 ICT 서비스를 대상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어워드로, 관련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어워드는 200여개 서비스가 출품된 가운데 △디지털 기술혁신 △디지털 인사이트 △디지털 서비스혁신 △앱·웹사이트 품질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콘텐츠·마케팅 등 6개 분야에서 수상작을 선정했다.
 
삼양사는 디지털 인사이트 분야에서 어워드 통합 대상인 GRAND PRIX상을 차지했다. 수상작은 지난 4월 새단장한 숙취해소 브랜드 상쾌환의 웹사이트(https://www.easytomorrow.com/kr)이다.
 
상쾌환 브랜드 웹사이트는 가상으로 구현된 공간 ‘상쾌환 STREET’에 생성된 아바타를 통해 디지털 공간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자가 1인칭 시점으로 아바타를 조작해 룰렛, 자판기 등의 요소와 상호작용하며 상쾌환 브랜드를 색다르게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웹사이트 방문객들은 가상 공간 속 전광판을 통해 상쾌환 CF를 볼 수도 있고, 곳곳에 숨겨진 이스터에그를 발견하는 등 다양한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게임화)’ 요소를 통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느낄 수 있다.
 
삼양사 홍성민 H&B사업PU장은 “브랜드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3D 요소와 브랜드의 특장점을 살린 동적 연출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상쾌환의 젊은 감성을 살린 방법으로 다양한 소비자와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홀딩스는 디지털 기술혁신 분야에서 GOLD PRIZE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지난 5월 개관한 삼양그룹 창립 100주년 기념 온라인 역사관(https://100.samyang.com/kr)이다.
 
삼양그룹 온라인 역사관은 1924년 창립 이후 100년의 역사를 집대성한 웹사이트로, 임직원과 고객, 주주 등 이해관계자에게 그룹 100년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만든 소통의 장이다.
 
온라인 역사관은 삼양그룹의 100년 역사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발자취를 되돌아볼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또한, 아날로그 시계를 디자인 콘셉트로 적용하고 역동적인 애니메이션 효과를 가미해 방문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삼양홀딩스 HRC 정지석 실장은 “지난 100년의 역사를 타임라인으로 구성해 연대별로 다양한 시대상과 기업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ICT 어워드 코리아 2024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두 웹사이트는 PC와 모바일로 방문할 수 있으며, 삼양그룹 홈페이지와 SNS 채널 등을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차백신연구소, RNA 데이터 및 AI 알고리즘 연구성과 국제학술지 게재

목암생명과학연구소(소장 신현진, 이하 목암연구소)는 차백신연구소(대표이사 염정선)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CVI-CT-001’의 암세포 사멸 유도 기전을 규명한 공동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했다고 23일 밝혔다.

‘CVI-CT-001'은 차백신연구소가 독자개발한 면역증강제 ‘엘-팜포’(L-pampo)를 활용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다. ‘CVI-CT-001'은 전임상 연구에서 특정 암세포를 사멸시키고 암 세포내의 환경을 고면역원성으로 전환시킬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확인했지만 어떻게 암 세포를 사멸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메커니즘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를 차백신연구소가 실험 디자인 및 데이터 생산을 맡고, 목암생명과학연구소가 AI 및 생명정보학 기술을 이용하여 생산된 데이터를 분석하는 형식의 협력연구를 통해 규명해냈다.

이번 연구에서 차백신연구소와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면역항암제 'CVI-CT-001'가 어떻게 암 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지 보기위해 RNA sequencing(이하 RNA-seq) 기반의 ‘CVI-CT-001’을 처리한 세포주들의 전사체 발현 데이터를 다양한 AI 및 생명정보학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했다. 연구진은 ‘CVI-CT-001’에 의해 활성화된 TLR(Toll-like receptor, 톨유사수용체) 신호전달경로와 이와 관련되어 발현된 특정 유전자들의 집합군(cluster)을 찾아냈고 그 결과, ‘CVI-CT-001’이 TLR2/3를 발현하는 암 세포의 대사 및 활성산소(ROS) 발생 경로를 통해 암 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연구진은 ‘CVI-CT-001’에 반응하는 세 가지 세포주의 전사체 데이터를 비교하여, 세포주 별 차등발현 유전자의 연관성을 모두 반영한 하나의 유전자 공발현 네트워크(gene co-expression network)를 구축했다. 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전자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시간대별 및 세포주별로 차이가 나는 유전자들의 집합군을 찾아내었고, 유전자 간의 최단 경로 탐색 알고리즘을 통해 주요 분자 신호의 하위 네트워크를 재구성하는 등 목암연구소의 AI 및 생명정보학 기술을 활용하여 ‘CVI-CT-001’이 암 세포를 사멸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전자들을 예측해 낼 수 있었다.

신현진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소장은 “이번 연구는 RNA-Seq 전사체 데이터에 담겨 있는 미세한 약물반응 신호를 AI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잡아냈다”며, “본 연구결과는 AI 기술이 약물의 작용 메커니즘을 유추해 신약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시사한다”고 말했다.

염정선 차백신연구소 대표는 “면역항암제가 암 세포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기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번 연구에서 ‘CVI-CT-001’이 암세포를 죽이는 과정이 AI를 활용해 밝혀졌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의 유효성과 기전을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약 개발 전략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와 같이 다양하고 복잡한 생명과학 분야에 AI 및 생명정보학 기술을 활용한다면 지금까지 풀어내지 못한 질병의 기전을 규명할 수 있고, 약물의 작용기전을 밝혀 내는 등 효과적인 질병의 치료 전략 수립 및 신약 개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뉴원사이언스, 중앙연구소 탐방 프로그램 성료

국내 대표 합성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 제뉴원사이언스(이하 제뉴원)가 지난 22일(목) 중앙연구소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제뉴원 중앙연구소 탐방 프로그램 ‘어서 와~ 연구소는 처음이지?’는 제뉴원이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 개최한 활동으로, 제약 연구직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업계 관련 최근 동향과 실무 지식, 취업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는 지난달 말부터 제약 관련학과 대학원생(석사 이상)과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모집됐다. 최종 선발 인원에게는 제뉴원의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 모집 시 서류 전형 가산점이 주어지는 등 취업에 직접적인 혜택이 제공되며 많은 참가 신청이 몰렸다.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된 22일 경기 화성시 제뉴원 중앙연구소에서는 최종 선발된 참가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랩실 투어와 실무자 Q&A 세션, 전문가 특강 세션 등 제약바이오 산업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랩실 투어 세션을 맡은 제뉴원의 전문연구원들은 참가자들에게 중앙연구소 내부를 직접 안내하며 연구소 장비와 업무 등을 설명했다. 이어 제제연구원과 분석연구원을 비롯한 전문연구원들은 Q&A 세션을 통해 제약바이오 산업에 관한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제뉴원 인사 담당자들은 관련 분야 취업에 필요한 역량과 제뉴원의 인재상 등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진행된 제약바이오 산업 전문가 특강에는 오준교 제뉴원 중앙연구소장과 이삼수 제뉴원 대표가 나섰다. 발표 내용으로는 제뉴원 중앙연구소의 역할과 연구개발 프로세스, 제약산업의 최신 동향과 연구 과제 등이 구성됐으며, CDMO 분야 선도 기업인 제뉴원의 사업 방향과 포트폴리오에 관한 설명도 이어져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삼수 대표는 “향후 제약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에게 유익한 실무 내용을 전달하며 취업에 도움이 되고자 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제뉴원은 앞으로도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공개 채용과 더불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인적 투자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국약품, 생산본부 산업안전보건 이벤트 개최

안국약품은 최근 공장 생산본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행사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 행사는 두 가지로 진행 됐으며, 첫 번째로 CRP CUBE 압박을 통한 심폐소생술 점수 랭킹 대회가 진행됐다. 중대재해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2026년까지 사업장 내 심폐소생술이 가능한 근로자를 확대할 것 이라는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을 반영하여, 사업장 내 심폐소생술 교육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애니인형(심폐소생술 인형)이 아닌 화면을 통해 피드백을 받는 CPR 이벤트를 진행했다.

CPR CUBE CLASS는 마네킹 없이 심폐소생술 연습이 가능하도록 심장 모양을 큐브 형대로 만든 하드웨어다.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압박속도, 이완, 깊이의 피드백이 가능하여 근로자들이 직접 큐브를 통해 피드백을 받으며 진행가능하고, 별도의 전문강사 없이 심폐소생술 교육이 가능하다.

또한, 직원들의 교육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직원 개별 점수를 기록하여 1등, 2등, 3등에게 안전보건모범상을 지급했다.

두 번째는 산업안전보건 랜덤 퀴즈대회가 진행됐다. 매월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나 직원들이 PPT 교육을 통한 안전보건지식에 대한 교육 집중도가 저조하여, 랜덤 퀴즈대회를 열어 이벤트 상품을 조건으로 걸어 흥미를 높혔다. 램덤 퀴즈대회는 산업안전보건 총5문제 중 1문제를 뽑아 답을 작성한 후 정답 시에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매해 여름은 산업안전보건의 달이다. 단순히 법적사항만 준수하는 교육이 아닌 흥미롭고 재미있는 행사를 진행하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행사에서 얻어가는 안전보건에 대한 정보와 인식은 더 높은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며 “향후에도 산업현장의 안전 기준이 더 강화됨에 따라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안국약품 안전보건문화를 유지하고, 자율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 촉진과 안전보건에 대한 중요성 인식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및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SK바이오팜, 美 세일즈 역량 제고 위한 Plan of Action(POA) 미팅 개최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의 미국 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가 지난 20일부터 22일(이하 현지시간)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2024 플랜 오브 액션(Plan of Action)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K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 2020년 출시 직후부터 미국에서 플랜 오브 액션 미팅을 개최하고 있고 이번이 5번째이다. 플랜 오브 액션 미팅은 미국 내 제약 바이오 업계에서 세일즈 네트워크를 구축한 회사들이 영업 담당자와 관리자를 교육하고 동기를 부여하며 세일즈 전략 정교화를 꾀하는 행사이다.
 
약 1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플랜 오브 액션 미팅에서 이동훈 사장은 현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XCOPRI) 치료 환자가 기존 10만명 마일스톤 달성을 넘어 12만명에 이른 것을 축하하고, 뛰어난 영업 실적으로 흑자 전환 및 분기별 흑자폭을 확대, 기업 가치 상승에 기여한 것을 치하했다. 또한 현지 마케팅 센터 5년 근속자를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SK바이오팜은 글로벌 제약 시장의 과반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에서 국내 제약사 최초로 미국 법인을 통한 직접 판매 영업 조직을 갖추고 활발한 영업 활동을 진행 중이다.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의 24년 2분기 미국 매출은 10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6%, 전분기 대비 약 16% 성장하는 등 순항 중이다.
 
특히 세노바메이트 미국 직접판매 매출만으로 분기 1,000억원을 달성, 판관비 총액을 처음으로 넘어섰으며, 이는 미국 현지 세일즈 네트워크를 구축, 유지하는 막대한 비용뿐 아니라 미래 성장을 위한 R&D 투자와 간접비 등을 모두 포함하는 대규모 고정비 허들을 넘어섰다는 것을 의미한다. SK바이오팜은 이번 플랜 오브 액션 미팅을 통해 조직의 집중력을 높이고, 하반기의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동훈 사장은 지난 21일 CEO 발표를 통해 “전미 지역을 커버하는 세일즈 역량이 날이 갈수록 정교화. 고도화되고 있다”며 “이번 미팅으로 영업 역량을 극대화해 올해 성과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며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미국 시장은 SK바이오팜이 2020년 5월 출시 이후 현지 영업 조직을 갖추고 직접 판매하는 만큼 매년 세노바메이트의 견조한 매출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 직접 판매는 초기 영업망 구축에 많은 노력이 필요한 반면, 장기적으로 신약의 가치를 100% 확보한다는 장점이 있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성장과 더불어 처방 영역 내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시점에 현지 판매망에 추가로 판매 가능한 제품을 도입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미국 사업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동아제약, 신제품 모닝케어 새얼굴로 배우 ‘임시완’ 발탁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신제품 ‘모닝케어 프레스온’의 모델로 배우 임시완을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모닝케어 프레스온은 국내 최초로 PUSH 버튼을 눌러 환과 음료를 동시에 마실 수 있는 이중제형 숙취해소제로,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선보이며 숙취해소 시장에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임시완은 모델선정을 위한 사전 이미지 조사에서 ‘혁신적인’, ‘신뢰가 가는’, ‘건강한’ 이미지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숙취해소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데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아제약은 이러한 임시완의 이미지를 활용해 새로운 유형의 숙취해소제 모닝케어 프레스온을 홍보하는 다양한 광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각종 드라마, 영화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임시완은 올해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현재 동아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임시완이 소개하는 모닝케어 올바른 음용법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모닝케어 프레스온은 밀크씨슬이 함유된 H제품과 양배추가 함유된 G제품 두 종류로 출시되어 개인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임시완의 건강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신개념 숙취해소제 ‘모닝케어 프레스온’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새로운 얼굴과 함께할 모닝케어의 다양한 활동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C녹십자, 성균관대와 연구노트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GC녹십자는 지난 22일 성균관대학교(이하 성균관대)에서 ‘연구노트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권대혁 성균관대 생명공학대학 학장과 정재욱 GC녹십자 R&D 부문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대 삼성학술정보관에서 진행됐다. 성균관대 차세대 바이오헬스 혁신인재양성사업단 운영위원회 교수진 총 7인이 평가를 맡았으며, 시상식에서 김서영(메타바이오헬스학과)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 5명에게 각각 우수상, 장려상이 돌아갔다.

연구노트는 연구 시작부터 결과물 보고, 발표 또는 지식 재산권 확보 등의 모든 과정과 성과를 기록한 자료를 뜻한다. 연구의 지속성 유지와 연구결과 보호를 위해 쓰이며 논문 발표와 특허 출원 시에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기도 한다.

이번 연구노트 경진대회는 GC녹십자가 성균관대와 지난 2023년 8월 인재 양성 및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GC녹십자는 산학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재욱 GC녹십자 R&D 부문장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재학생들의 바이오헬스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알 수 있었다”며 “GC녹십자는 앞으로도 연구노트 경진대회를 포함해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대혁 성균관대 생명공학대학장은 “GC녹십자와의 산학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인재를 양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양 기관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 ‘2024 약대생 앰버서더 프로그램’ 성료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 대표이사 백준혁)가 ‘2024 약대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를 기념하는 성료식을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의 ‘2024 약대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사회 진출을 앞둔 국내 약학대학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헬스케어 산업 현장에서의 직·간접적인 다양한 업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2024 약대생 앰버서더’로 선발된 20명의 학생들은 지난 7월부터 8주간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의 셀프케어 브랜드(타이레놀·니코레트·로게인)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들을 수행했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약국 디테일링 업무 △POSM(Point of Sale Materials) 활용 머천다이징 활동 △자사 실험실 및 의약품 유통업체 견학 △선배 약대 졸업생들의 커리어 특강 △마케팅·영업 실무진 멘토링 △기업 내 유관부서 교육 △팀 프로젝트 등 다방면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8주간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앰버서더들은 22일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 본사에서 성료식을 갖고 그간의 프로젝트 수행 내역과 현장 경험, 이에 기반한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 뛰어난 열정과 노력, 창의적인 접근법으로 약국 디테일링 업무와 머천다이징 활동을 가장 열심히 수행한 학생과, 마케팅 프로젝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에 대한 ‘우수 활동자들’ 시상도 이루어졌다.
 
최우수 팀으로 선정된 ‘켄디’ 팀의 조원 노혜진 학생(아주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4학년)은 “이번 ‘2024 약대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통해 어쩌면 미래의 동료가 될 약사 지망생들과 팀을 이루고, 함께 성과를 내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특별하고 값진 기회였다. 올 여름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약국 디테일링 업무를 수행할 때에는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점점 흥미를 붙이게 되었고, 제품과 관련된 과학적 근거에 대해 논의하고, 제품 관련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MSL(Medical Science Liaison) 직무를 꿈꾸게 되었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커리어에 큰 자산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약학인으로서의 강점을 더 갈고 닦으며 헬스케어 산업 현장에 기여할 날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5학년 박재성 학생은 “학교에서의 수업만으로는 약사가 사회에서 실제로 어떠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지 알기 어려웠는데, 이번 ‘2024 약대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통해 헬스케어 산업 현장 전반과 약사로서의 전문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제약회사 실무 경험과 역량까지 강화할 수 있어 뿌듯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2024 약대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에서 약국 디테일링 업무를 수행하며 약사로부터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청취하고, 궁금한 점에 대한 답변을 하며 회사의 소통창구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책임감도 느꼈다. 이러한 경험은 학교나 다른 대외활동을 통해 얻을 수 없기에 매우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2025 약대생 앰버서더’를 꿈꾸는 약대생들에게 약학인으로서 본인의 진로의 고민이 있다면 ‘약대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앰버서더 참여 학생들의 사후 조사 결과에서도 높은 만족도 점수를 기록했다.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다양한 교육, 특강 및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2024 약대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통해 약사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미래의 동료가 될 다양한 약대생들과 협업하고 함께 성과를 내는 팀 프로젝트를 통해 협업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다양한 직군에서 종사하는 선배 약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약사의 직능과 자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등의 긍정적인 피드백이 확인됐다.
 
이날 성료식에 참여한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 백준혁 대표는 “‘약대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헬스케어 필드를 이끌어 나갈 약대생들이 다양한 현장 실무 프로젝트와 강의에 참여하며 각자 새로운 강점과 잠재력을 발견하는 등 성장하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뻤다”며 “앞으로도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는 우수한 역량과 잠재력을 보유한 약학도들이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고 밝혔다.
 
한편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는 스킨헬스 제품 및 일반의약품 등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반의약품인 타이레놀, 니코레트, 로게인 외에도 의약외품인 리스테린, 스킨헬스 분야의 존슨즈, 클린앤클리어, 뉴트로지나, 아비노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헬스케어 전문회사다.

 

■부광약품, 아주대의료원 정신 및 행동장애 질환 유효성 평가 센터와 공동연구 협약 체결

부광약품은 지난 22일 아주대의료원 정신 및 행동장애 질환 유효성 평가 센터(이하 ‘MBD T2B 센터’)와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파킨슨병 진행 저해를 목표로 한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파킨슨병은 신경세포의 퇴화로 인해 발생하는 퇴행성 질환으로 현재까지 완치가 불가능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질환의 중요한 기전 중 하나로는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의 손상 및 기능 저하가 있다. 미토콘드리아가 손상되거나 수명이 다할 때 이를 제거하는 '미토파지(Mitophagy)' 현상이 원활히 작동하지 않으면 신경퇴화와 근육약화가 발생하며 더 나아가 파킨슨병과 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부광약품의 후보물질은 체내 미토파지 활동을 강화하여 건강한 미토콘드리아의 비율을 높이고, 이를 통해 파킨슨병의 진행을 저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동연구 협약을 통해 아주대의료원 MBD T2B 센터와 부광약품은 비임상 연구를 통해 해당 후보물질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후 부광약품은 임상시험을 통해 치료제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제영 부광약품 대표이사는 “아주대의료원 MBD T2B 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부광약품의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주대의료원 이상래 MBD T2B 센터장은 “부광약품과의 협업을 통해 파킨슨병 치료에 획기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비임상 단계에서 성공적인 연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광약품과 아주대의료원 MBD T2B 센터가 공동으로 개발할 파킨슨병 치료제가 향후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된다면 많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광약품은 자회사 콘테라파마에서 파킨슨병 Morning Off (아침무동증) 치료제인 CP-012를 개발 중이다.

 

■종근당, ‘이뮨듀오 멀티비타맥스’ 1000만병 돌파 기념 이벤트 진행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3일부터 9월18일까지 고함량 비타민 ‘이뮨듀오 멀티비타맥스’의 1000만병 판매 돌파를 기념하여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뮨듀오 멀티비타맥스는 액상, 캡슐, 정제의 3중 복합 제형으로 구성된 한국인 맞춤 올인원 멀티비타민이다.

이 제품은 활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군이 2,083% 고함량으로 배합되었으며, 항산화와 면역기능을 위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실내 생활이 많은 현대인들의 뼈건강을 고려하여 비타민 D와 K를,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이 잦은 눈 건강을 위해 비타민A를 배합했다.

이 제품은 체내 흡수가 빠른 액상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듀얼 멀티캡 케이스에 세 가지 제형을 모두 담고 있어 휴대가 간편하고 물없이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종근당은 이뮨듀오 멀티비타맥스가 론칭 1년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병을 돌파함에 따라 고객 감사의 의미로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부터 9월 18일까지 제품 구매시 1박스당 2병씩을 추가 증정하고, 포토 리뷰를 작성한 모두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추석 시즌을 맞아 전 구성 추석 선물세트 포장도 제공된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뮨듀오 멀티비타맥스는 지친 일상에 활력을 넣어주는 올인원 멀티비타민”이라며 “간편한 섭취로 빠른 활력을 되찾을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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