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 ‘CPHI/Hi Korea 2024’서 ‘아쉬아간다’ 선보여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대표이사 윤여원)가 지난 8월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4 세계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 전시회(이하 CPHI/Hi Korea)’에 타이틀 스폰서인 KSM-66 아쉬아간다의 국내 독점 유통사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CPHI/Hi Korea’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및 건강기능 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자 유치 목적의 B2B(기업 간 거래) 네트워킹을 위한 대표 행사로, 콜마비앤에이치는 이번 전시회에서 개별인정형 원료로 개발 중인 ‘KSM-66 아쉬아간다(KSM-66 Ashwagandha)’의 독점 파트너사 자격으로 참가했다.
아쉬아간다는 고대 인도 의학서인 '아유르베다'에도 기록된 대표적인 허브로, 전통적으로 아쉬아간다의 ‘뿌리’가 활력 증진과 자양강장의 목적으로 활용되어 왔다. 스트레스 완화 및 수면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도 전통 의학에서 자양강장과 다양한 질환의 치료제로 사용되어 왔다. 특히 ‘KSM-66 아쉬아간다’는 뿌리만 사용한 추출물로, 32건 이상의 인체적용시험으로 스트레스 완화, 수면의 질 개선뿐만 아니라 남성·여성 건강 증진, 지구력 증진 등의 다양한 효능이 입증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주요 브랜드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글로벌 원료이다.
‘KSM-66 아쉬아간다’ 원료의 독점 유통사인 콜마비앤에이치는 이번 전시에서 아쉬아간다 원료 홍보를 위한 부스 공동 운영 및 세미나를 진행하고, 정제, 이중정, 경질캡슐, 츄어블연질, 액상, 젤리 등 다양한 제형의 아쉬아간다 건기식 샘플을 선보여, 전시가 진행된 3일 동안 업계 관계자 및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KSM-66 아쉬아간다’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기 위해, 올해 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로 신청할 계획이며, 2025년까지 개별인정형 획득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바쁜 일상으로 인해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이 증가하고 있다”며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는 ‘KSM-66 아쉬아간다’의 독점 유통사로서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에 박차를 가해 빠른 시일 내에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휴온스그룹,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 획득

휴온스그룹은 지난 3일 판교 사옥에서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ISO27001’과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ISO27701’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대표 송수영)과 그룹사인 휴온스(대표 송수영·윤상배), 휴메딕스(대표 김진환), 휴온스바이오파마(대표 김영목) 등 4개사가 인증을 획득했다.
올해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는 ISO27001과 ISO27701 인증을 모두 취득한 바 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ISO27001 인증을 받았다. 앞서 지난해 7월 휴온스글로벌, 휴온스는 ISO27001 2022년 버전으로 전환했으며, 금번 ISO27701 2023년 버전까지 추가로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최신 정보보호 동향을 반영해 관리 체계를 향상시켰으며, 휴메딕스와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이번 최초 인증을 통해 그룹 내 보안 체계를 더욱 굳건히 했다.
ISO27001와 ISO27701은 ISO(국제표준화기구)와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가 제정한 국제표준 인증이다. ISO27001은 기업의 정보보호 체계가 국제적인 기준에 부합함을 증명한다. ISO27701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체계적 관리 역량을 증명하는 인증이다.
휴온스글로벌 송수영 대표는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고객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정보보호 관리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그룹은 정보보호 체제 강화를 위해 정보보호 시스템 구축, 정보보안 리스크 식별, 다양한 인식 제고 활동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휴젤, ‘웰라쥬·바이리즌’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2024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와 토탈 스킨 솔루션 브랜드 바이리즌(BYRYZN)의 스킨부스터 HA가 각각 더마 코스메틱 부문과 스킨부스터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대상’은 매년 소비자들의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즈로 올해 22주년을 맞았다.
먼저 ‘웰라쥬’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더마 코스메틱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웰라쥬는 휴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고순도·고농축 유효 성분을 담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리얼 히알루로닉 라인(수분)·시카 카밍 라인(진정)·하이퍼 펩타이드 라인(모공 탄력) 등 각종 피부 고민에 적합한 라인업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지를 넓혀 나가고 있다.
또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는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스킨부스터 부문에서 초대 1위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지난 22년 론칭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는 높은 함량의 히알루론산(HA) 성분을 함유해 주름 개선·피부 광채·수분감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휴젤은 최근 배우 이나영과 함께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 인상 깊다 편’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소비자 대상 인지도 강화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2024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웰라쥬’와 함께 ‘바이리즌’까지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웰라쥬는 6년 연속,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는 부문 신설 후 최초로 선정된 브랜드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독, 레디큐와 함께 알아본 직장인 술자리 문화 설문조사 결과 발표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의 맛있는 숙취해소제 ‘레디큐’가 지난 8월, 국내 대표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124명을 대상으로 술자리 문화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저녁 회식에 참석하기 싫어 거짓말로 핑계를 대고 빠진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가 62%(77명)나 됐다. 또, 퇴근 후 진행하는 회식은 업무의 연장이라 생각하는 응답자가 70%(87명)를 차지했다.
직장인들이 가장 피하고 싶은 회식 유형에 대한 질문에는 춤, 노래 등 장기자랑을 시키는 회식이 48%(59명)로 가장 많았으며, 강제로 술을 마셔야 하는 회식이 22%(27명), 귀가 시간을 고려하지 않고 길게 늘어지는 회식이 11%(14명), 회식 날짜를 번개로 잡고 참석에 눈치를 주는 회식이 10%(13명), 높은 직급의 임원과 함께 해야 하는 회식이 8%(10명)로 뒤를 이었다s.
술자리 회식을 마치는 적당한 시간은 저녁 9시가 44%(55명)으로 가장 많았다. 저녁 10시가 30%(37명), 저녁 8시가 13%(16명), 저녁 11시가 6%(7명)였으며, 새벽까지 이어져도 괜찮다는 응답자도 7%(9명)가 있었다.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회식 유형에는 39%(48명)가 술보다는 맛있는 음식이 중심인 회식을 선택했으며, 참여에 자율성이 있는 회식이 20%(25명), 개인 주량을 존중하며 술을 권하지 않는 회식이 16%(20명)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문화/스포츠 등을 함께 즐기는 회식이 13%(16명), 귀가 시간을 정해놓고 술을 마시는 회식이 10%(13명)를 차지했다.
한편, 레디큐는 지난 8월 레디큐 런칭 10주년을 기념해 패스트파이브 을지로점, 구로점, 강남4호점에서 레디큐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다. 다양한 제형의 숙취해소제 레디큐를 비롯해 프리미엄 커큐민 원료, 테라큐민을 함유한 제로칼로리의 탄산음료 ‘레디큐 커큐민 스파클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샘플링 행사를 진행하며 패널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서베이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총 326명이 참여했으며 음주 후 숙취 해소하는 방법으로 해장 음식을 먹는다는 응답자가 42%(137명)로 가장 많았으며, 숙취해소제를 먹는다가 35%(115명), 연차를 내고 쉰다는 응답자가 15%(50명), 병원이나 약국을 방문한다가 7%(24명)가 됐다. 또, 가장 선호하는 숙취해소제 제형에 대한 질문에는 음료 형태가 51%(165명)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짜 먹는 스틱 젤리가 27%(89명), 환 제형이16%(52명), 구미 젤리가 6%(20명)로 뒤를 이었다.
올해 출시 10주년을 맞는 ‘레디큐’는 맛있는 숙취해소가 콘셉트다. 달콤한 맛과 다양한 제형이 특징으로 음료 형태의 망고맛 ‘레디큐 드링크’와 장 건강까지 생각한 파인애플 맛의 ‘레디큐 프로’가 있다. 또, 커큐민 체내 흡수율을 높인 테라큐민을 비롯해 헛개와 타우린 등 숙취해소에 좋은 성분을 가득 담은 스틱 젤리 제형의 ‘레디큐 스틱 오리지널’과 국내 최초 여성용 숙취해소 스틱 젤리, ‘레디큐 스틱 레이디’, 망고맛 츄젤리 제형의 ‘레디큐 츄’도 있다. 레디큐 전 제품은 온라인을 비롯해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대원헬스랩, ‘인지·기억력엔 PS 징코’ 출시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랩’이 ‘인지·기억력엔 PS 징코‘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 ‘인지·기억력엔 PS 징코‘는 인지력 개선에 도움이 되는 포스파티딜세린과 기억력, 혈행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은행잎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며 면역 기능을 위한 아연을 비롯해 꼼꼼하게 엄선한 6종의 부원료를 함유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성분 중 하나인 포스파티딜세린은 인지질의 한 종류로 뇌세포의 주요 구성 성분이며, 뇌의 신경 세포막에 분포하고 있다. 해당 성분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체내에서 충분히 합성되지 않아 식품으로 섭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대원헬스랩은 30년 전통의 인지질 전문 기업인 미국의 ‘Nutraceuticals’의 프리미엄 포스파티딜세린을 공급받아 신제품을 개발했다.
또 다른 핵심 성분인 은행잎추출물은 플라보놀배당체를 주성분으로 한다. 최근에는 식약처로부터 기억력 개선 및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이 알려져 소비자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다.
‘인지·기억력엔 PS 징코’는 하루 2캡슐씩 섭취하면 된다. 1일 섭취량 기준으로 포스파티딜세린이 300mg, 은행잎추출물이 28mg 들어 있으며, 100% 식물성 캡슐로 만들어져 소화 부담이 적고 체내 흡수율이 높다.
대원헬스랩 관계자는 “기억력 감퇴나 인지 장애는 노화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인 만큼, 초고령 사회를 사는 현대인에게는 증상 초기부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인지력과 기억력, 혈행 개선 등 두뇌 건강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신제품과 함께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숙취해소제 ‘이지스마트 구미 츄’ 올리브영 출시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숙취해소제 ‘이지스마트 구미 츄’를 최근 올리브영에 최초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지스마트 구미 츄’는 동국제약의 구강용해 필름 제형 숙취해소제 ‘이지스마트’의 구미형 제품으로, 음주 전후 1개~3개의 구미를 물 없이 간편하게 씹어서 섭취하면 된다.
동국제약은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2030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MZ세대가 즐겨 찾는 홍대와 을지로 일대에서, 15분 이후부터 숙취해소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제품의 특성을 반영한 ‘After 15 타로집’이라는 재미있는 콘셉트로 소비자와 만난다.
지난 8월31일 홍대와, 오는 9월 6일 을지로 일대에서 게릴라 샘플링 이벤트를 이어가며 제품 체험기회 제공은 물론,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올리브영 세일에 참가해, 9월30일까지 론칭 기념 1+1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더 재미있고 맛있게 숙취해소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지스마트 구미 츄’를 출시했다”며, “앞으로 이지스마트와 함께 즐겁고 건강한 음주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지난 7월 식약처 숙취해소 인체적용시험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는 국내 최초의 원료인 ‘아이스플랜트 복합농축액’을 함유한 숙취해소제 ‘이지스마트 필름’을 출시했다. 구강 용해 필름 제형으로 물 없이도 언제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며 빠른 숙취개선 효과가 특징이다. 약국을 포함해 동국제약 뉴트리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올리브영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 중이다.
■에독사반 단독요법, 심방세동 환자에서 이중항혈전요법 대비 유의미한 임상적 혜택 확인

한국다이이찌산쿄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김정태)는 안정형 관상동맥질환을 동반한 한국인 심방세동 환자의 만성기 치료에서 비타민K 비의존성 경구용 항응고제(Non-vitamin K Antagonist Oral Anti-Coagulant, 이하 NOAC) 에독사반(edoxaban, 제품명 릭시아나) 단독요법의 유의미한 임상적 혜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기관, 오픈라벨, 중재자 맹검(adjudicator-masked)의 무작위 임상인 EPIC-CAD(Edoxaban versus Edoxaban with AntiPlatelet Agent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and Chronic Stable Coronary Artery Disease) 연구는, 한국다이이찌산쿄 및 대웅제약과의 계약 하에 재단법인 심장혈관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연구자 주도(investigator-initiated)로 진행되었다. 연구 결과는 지난 9월 1일 열린 유럽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ESC Congress 2024)에서 핫라인 세션(Hotline Session) 연구로 선정되어 구두 발표됐으며, 동시에 세계적 권위의 의학 학술지인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NEJM)에 수록됐다.
국내 18개 기관 104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EPIC-CAD 연구 결과, 에독사반 단독요법은 안정형 관상동맥질환을 동반한 심방세동 환자 대상 12개월 간의 장기 치료에서 에독사반 과 항혈소판제를 병용하는 이중항혈전요법(Dual Antithrombotic Therapy) 대비 순 유해 임상 사건(Net adverse clinical events, NACE: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심근경색, 뇌졸중, 전신색전증, 긴급 혈관재개통술 및 주요 출혈 또는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비주요 출혈의 복합 변수)의 발생 위험을 56% 낮추었다(에독사반 단독요법군 6.8% vs 이중항혈전요법군 16.2%, HR, 0.44; 95% CI, 0.30-0.65; P<0.001).
이와 같은 에독사반 단독요법의 임상적 혜택은 주요 또는 비주요 출혈 사건 발생 감소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복합 평가변수를 개별적으로 분석한 2차 유효성 평가 결과, 양 군의 전반적 허혈성 사건 발생률은 유사한 수준이었으나, 에독사반 단독요법에서 출혈 위험이 더 낮은 경향을 보였다. 12개월 시점에서 주요 허혈성 사건(사망, 심근경색, 허혈성 뇌졸중 또는 전신색전증의 복합변수)의 발생률은 에독사반 단독요법군 1.6%, 이중항혈전요법군 1.8%였으나(HR, 1.23; 95% CI, 0.48-3.10), 주요 출혈 또는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비주요 출혈의 발생률은 에독사반 단독요법군이 4.7%로, 이중항혈전요법군 14.2%에 비해 낮았다(HR, 0.34; 95% CI, 0.22-0.53).
최근까지 해당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항혈전 치료에 대한 무작위 임상연구는 단 2건으로 상대적으로 드물게 이뤄졌다. 이를 바탕으로 현행 국내외 관련 치료 지침에서는 심방세동 환자에서 관상동맥질환이 발생할 경우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 등의 급성기 치료 이후 재발 관리를 위해 6~12개월간 항응고제와 항혈소판제를 병용하는 이중항혈전요법을 권고하고 있다. 그 결과, 실제 임상 현장에서는 여러 가지 항혈전 치료에 의해 증가되는 출혈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만성기 치료 전략에 대한 근거가 요구되어 왔다.
EPIC-CAD의 책임연구자인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남기병 교수는 “그동안 안정형 관상동맥질환을 동반한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항응고제 단독요법의 유효성을 평가한 연구들은, 항혈소판제와의 병용요법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하지 못했거나 비표준용량의 사용 등으로 인해 임상적 적용에 제한이 있었다. EPIC-CAD 연구는 이중항혈전요법 대비 NACE 감소에 대한 에독사반 단독요법의 임상적 유용성을 입증함으로써, 관상동맥질환 동반 심방세동 환자들의 만성기 관리에 있어 항응고제 단독요법을 통해 허혈성 사건 위험 없이 출혈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임상적 근거를 제공한다”고 연구의 의의를 밝혔다.
한국다이이찌산쿄 개발메디컬본부 총괄 황일형 상무는 “EPIC-CAD 연구는 유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관상동맥질환 동반 심방세동 환자에서 릭시아나의 임상적 혜택을 확인하는 동시에,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 임상 환경에도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는 결과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보다 다양한 환자에서 최적의 항응고 치료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국내 의료진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환자가 인슐린 투여 정보를 관리할 수 있도록 인슐린 플렉스터치 펜용 스마트 캡 말리야(Mallya) 출시

한국 노보 노디스크(대표이사 사샤 세미엔추크)는 인슐린 플렉스터치(FlexTouch) 펜 사용자들을 위한 스마트 캡인 말리야(Mallya)를 9월말 한국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말리야(Mallya)는 인슐린 플렉스터치(FlexTouch) 펜(줄토피, 트레시바, 리조덱, 피아스프)을 위한 스마트캡으로, 사용자의 인슐린 투여 정보를 블루투스를 통해 모바일 앱으로 전송한다.
한국에서는 의료기기가 아닌 공산품으로 분류되며, 사용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인슐린 투여 기록을 모니터링하고 정확한 투여 정보를 데이터로 보관할 수 있다. 말리야(Mallya)와 모바일 앱을 통해 사용자들은 의료진들과 정확한 인슐린 투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국내 당뇨병 유병률은 꾸준히 증가하여 30세 이상 성인 인구의 약 16.7%가 당뇨병을 앓고 있다.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당뇨병 관리를 위해 인슐린이 필요한 환자 수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환자들은 인슐린 투약 용량과 시간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이번 출시를 통해 당뇨병 환자들이 보다 쉽게 인슐린 투여 정보를 모니터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노보 노디스크는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 솔루션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분야의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 8월,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카카오헬스케어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만성 질환 환자들을 위한 더 나은 디지털 헬스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 협력을 통해 양사는 말리야(Mallya) 스마트 캡과 인공지능 기반 모바일 혈당 관리 앱 ‘파스타(pasta)’를 통해 당뇨병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사샤 세미엔추크 대표는 “만성 질환의 위험이 커질 수 있는 고령화 사회에서 건강한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는 당뇨병 환자들의 인슐린 투여 기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인 말리야(Mallya)를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이번 출시를 통해 당뇨병 환자들이 인슐린 투여 정보를 더 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말리야(Mallya) 출시 팀은 사용자의 인슐린 투여 정보가 모바일 앱을 통해 가족 및 의료 전문가와 공유됨으로써 사용자와 가족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자동 수집된 투여 정보 관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의료 전문가들이 더 나은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9월11일 의료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말리야(Mallya) 출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http://nextsmart.recoms.co.kr)이며, 이 행사는 MEDIGATE의 유효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도 송출될 예정이다(www.medigate.net). 말리야(Mallya)의 출시 정보는 출시 심포지엄에서 추가로 공유될 예정이다.
■대웅바이오, 바이오의약품 CMO 준비 ‘착착’

대웅바이오(대표 진성곤)는 미생물 기반 바이오의약품 ‘대량 위탁생산 서비스(이하 CMO) 사업 확대 차원에서 지난해 3월 경기도 화성시 향남에 착공한 바이오공장의 준공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대웅바이오 바이오공장은 미국 FDA가 요구하는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cGMP)’ 수준으로 설계돼,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및 생산 부문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에 미생물 기반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생산을 위한 발효기부터 연속 원심분리기, 액상 바이알 충전기, 프리필드시린지, 동결건조기 등 최신 원액 및 완제 생산장비를 들였다. 대웅바이오는 해당 장비의 SAT(현장 수용 테스트)와 적격성 평가를 올해 마칠 예정이다. 바이오공장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 고객 및 규제기관 실사자가 생산 공정 및 제조 현장을 세밀히 살펴볼 수 있도록 대형 견시창이 설치됐다.
공정법과 관련해 바이오공장에는 생산 구역 내 교차오염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단방향 흐름 시스템이 적용됐다. 또 원료 입고부터 출하까지 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돼 원가 경쟁력을 높였으며, 제조컨트롤시스템(MCS)를 도입해 제조 공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다양한 고객사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액상 바이알, 동결건조, 카트리지, 스프레이 외용액 등 여러 가지 제형에 따라 독립적인 완제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대웅 그룹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cGMP와 유럽 유럽의약품청(EMA) GMP 등 인증 노하우를 갖고 있다. 2018년 대웅제약 나보타 생산공장은 cGMP와 EU GMP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대웅바이오는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오는 2027년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의 GMP 승인을 받고 2028년에는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할 계획이다.
이어 대웅바이오는 원료의약품 생산의 경우 미생물기반의 바이오 의약품을 전문으로, 완제의약품은 미생물과 동물세포 등 제한 없이 바이알, 카트리지, 스프레이(외용액) 제형 등의 제품 생산을 통해 고객사의 니즈를 유연하게 충족시켜 CMO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웅바이오는 미생물 기반 유전자재조합의약품에 대한 CMO를 넘어 전문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의 도약도 준비 중이다. 제품의 생산 위탁만 지원하는 CMO와 달리 CDMO는 생산공정, 임상, 상용화 등 의약품 개발 전 과정을 협업하는 것으로 세포주 개발부터 제품 포장까지 제공하는 생산 전주기 서비스를 지향한다. 바이오의약품은 세포 배양 과정에 사용하는 배양기의 용량을 기준으로 생산량을 가늠하는데, 대웅바이오는 국내에서 두 번째로 가장 큰 규모인 1000L 용량의 생산 역량을 확보했다.
편도규 대웅바이오 생산본부장은 “국내외를 아우르는 모든 고객사의 니즈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설비를 계획대로 갖춰나가겠다”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미생물 기반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시작하고 글로벌 CMO 시장에도 진출해 2030년 매출 1조원 달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부터는 국내외 바이오전시회에 적극 참여해 대웅바이오 바이오공장의 특장점을 국내외 잠재 고객사에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며 “오는 10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의약품 전시회(CPHI Milan 2024)’에 참가해 대웅바이오 바이오공장을 알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에스티팜 반월캠퍼스, 에코바디스 '골드' 메달 획득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성무제)은 반월캠퍼스가 에코바디스(EcoVadis)에서 골드 메달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신력 있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으로 180개국 13만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 △인권 및 노동(Labor&Human) △윤리(Ethic) △지속가능한 조달(Sustainable Procurement) 4개 영역을 평가한다.
이를 토대로 플래티넘(Platinum, 상위 1%), 골드(Gold, 상위 5%), 실버(Silver, 상위 15%), 브론즈(Bronze, 상위 35%) 메달을 부여하고 있다.
에스티팜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각 영역별 추진과제를 설정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에스티팜은 2023년 5월31일, 사회적 책임 경영을 선포하고 경영활동의 원칙과 함께 실천 방법을 담은 ‘에스티팜 경영윤리 규범’을 제정했다. 또 에스티팜의 사회적 책임 경영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활동의 성과를 평가하고 점검하고자 45개 KPI로 구성된 ‘에스티팜 사회적 책임 성과 보고서’를 연간 발간하고 있다.
그 결과, 2019년 브론즈 메달, 2022년 실버 메달이후 5년 만에 골드 메달을 획득했다.
에스티팜은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지속가능경영팀을 신설하고 글로벌 기준에 따른 보고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다양한 리스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 거버넌스 및 SBTi 기반 탄소배출 감축 목표와 전략을 구축 중에 있다.
성무제 에스티팜 대표이사는 “글로벌 대표 CDMO기업으로서 이해관계자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규제에 앞서 지속가능성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이는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전략이 될 것”이라며 “에스티팜의 비전인 생명을 살리는 혁신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경영활동의 원칙을 준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