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 길병원, 인천 최초 ‘알림톡 기반 스마트 입원수속 서비스 오픈’

가천대 길병원(원장 김우경)은 입원수속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켜 환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스마트 입원수속 서비스’를 자체 개발하고, 지난 1일부터 본격 시행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의료 IT솔루션 자회사인 가천헬스케어텍(대표 이범석)과 함께 알림톡 기반의 입원 수속 시스템을 개발했다.
환자가 입원을 위해 병원을 방문해 작성했던 서류를 내원 전 모바일로 간편하게 작성, 전송하는 서비스다.
입원 당일 병원에 방문해 작성했던 입원약정, 간호간병서비스 이용 동의, 입원전담전문의 병동 입원 동의, 상급병실 사용 신청 등 여덟 가지 종류의 서류를 병원 방문 전 모바일로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다.
모바일 입원수속 환자들을 위한 전용 수속 창구도 운영한다. 사전에 모바일로 입원수속을 완료한 환자는 전용 창구에 방문해 환자인식표만 수령하면 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입원 수속을 위해 대기하는 시간은 물론, 서류 작성에 걸리던 시간도 평균 10분에서 2분 이내로 줄어 수속 시간이 확 빨라진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 알림톡 기반으로 구현되어 별도의 앱 설치가 필요 없으며 병원 자체 개발로 가천대 길병원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탑재했다.
앞서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해 9월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AP기술 기반의 병상자동배정 시스템을 가천헬스케어텍과 함께 개발해 도입했다. 당일 입원 예정인 환자들의 병실 배정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시스템을 통해 병상 배정 업무가 획기적으로 빨라졌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효율을 높이고, 나아가 입원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아졌다.
김우경 원장은 “알림톡 기반 스마트 입원수속 서비스를 통해 환자 편의성이 증대되고 창구 대기도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며 “가천대 길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와 고객들을 먼저 생각하고 혁신적인 스마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제3회 부산 센트럴병원배 북구 축구대회 성료

부산 센트럴병원이 주최하고 북구축구협회가 주관한 제3회 센트럴병원배 축구대회가 지난달 29일 화명생태공원 축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센트럴병원의 백동훈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태원 북구청장과 송민식 부산북구축구협회장이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격려 인사를 했다. 그리고 제41회 부산광역시장배 축구대회 우승트로비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대회는 북구의 18개 축구 팀이 참여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약 400여 명의 선수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 우승은 구포축구회와 만덕축구회로, 두 팀은 치열한 경합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축구 동호회의 유대와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장이 되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북구 지역의 중요한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센트럴병원 백동훈 원장은 “부산 북구의 축구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의 화합을 촉진하는 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3회를 맞이한 이번 센트럴병원배 축구대회는 지역 사회의 스포츠 활성화와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앞으로도 북구 지역 축구 동호인들에게 중요한 축제의 장으로 계속될 예정이다.
■ 보라매병원, 2024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유공기관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서울대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이재협)은 지난 9월27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4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유공기관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17개 시·도 및 전국 보건소 재활사업 담당자 및 업무 관계자 약 500명이 참석했다. 국립재활원,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권역재활병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의료재활시설, 전국보조기기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통합성과대회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성과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교류, 사업 유공기관·유공자 표창을 통해 사업의 활성화 방안의 모색 및 사업의 질적 제고를 위하여 개최됐다.
보라매병원 공공부문 서울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 건강권 향상 및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행사에서 ‘유공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대상으로 사업 전 부문에 대한 전문가 점검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최초 지표 평가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상자 이시욱 교수(보라매병원 서울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는 “장애인의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해주신 지역사회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건강 관련 거점센터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여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서비스 제공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두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의 1부는 ‘개회 및 시상식’으로 포상 및 기념촬영과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이용수기 공모전 수기발표가 있었다.
2부는 ‘강의 및 사례발표’를 주제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사례 발표(보건소,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2025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의 운영 방향 발표(보건복지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전달체계 내의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보건소 협력 방안(경기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한편 보라매병원은 지난 2018년 서울시 최초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개소·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장애인에 대한 건강보건관리사업 및 보건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장애인이 건강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 보라매병원, 서울시와 함께 서남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 개소

서울대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이재협)은 지난 9월27일 ‘서울 서남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를 개소했다.
난임·우울증상담센터(이하 ‘센터’)에서는 난임 부부, 유산·사산 경험 부부, 임산부 및 양육모, 배우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정서 지지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고위험군 내담자에게는 의료서비스 연계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내부는 내담자가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기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개별 상담실이 갖추어져 있어 편안한 상담이 가능하며, 난임 부부와 임산부, 양육 부모 등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자조모임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센터는 신림선 보라매병원역 인근 보라매 상담센터뿐만 아니라 1호선 금천구청역 인근의 금천구 지역상담센터도 개소되어 총 2개소로 운영되어 서울 서남권역에 거주하는 내담자의 접근성 편리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라매병원은 이번 센터의 개소를 통해 △난임, 유산·사산 경험 부부, 임산부, 양육모 대상 맞춤형 심리서비스 지원을 통한 정서적 안정 도모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 △임신 준비기에서부터 임신 및 산후 여성들의 우울증 개선을 통한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 등 서남권역의 예비 부모와 자녀 양육 부모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센터의 활성화로 △난임 부부 및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사회적 관심 증가 및 인식 개선으로 출산율 증가에 기여 등 사회적 효용 증진 역시 기대된다.
센터는 전담 상담사가 등록부터 종결까지 1:1로 상담을 진행하며,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한다. 관련 문의 및 상담, 프로그램 예약은 전화 예약(보라매상담센터 02-870-3617, 금천구 지역상담센터 02-895-1002) 혹은 홈페이지(fmc@or.kr)를 통한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 삼광의료재단-SML제니트리,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MCE 2024)’ 성료

삼광의료재단(이사장 황태국)과 SML제니트리(대표 이동수)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4년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aboratory Medicine Congress & Exhibition, LMCE 2024)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공동 참여하여, 통합 전시부스 운영 등 다양한 학술활동을 진행하였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삼광의료재단은 학술대회 기간 중 전시 부스를 통해 자사의 △고해상도 염색체 마이크로어레이검사(CMA), △비유전성 고형암 유전자 패널검사, △신속 CRE genotyping(Xpert) 검사, △Helicobacter pylori Clarithromycin 내성 돌연변이 검사, △M2BPGi 검사 등 다양한 진단검사 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삼광랩트리 Gene-BTI 질병예측 유전자 검사 서비스와 임상시험 전문분석기관인 SML메디트리도 함께 홍보했다.
SML제니트리는 새롭게 리브랜딩 된 자사의 NamuPlex 브랜드를 공개했으며, 특히 현재 유행중인 호흡기 질환 중 Mycoplasma pneumoniae에 대한 약제 내성을 검사할 수 있는 NamPlex Mp-dR resistance Real-time PCR Kit (RUO)등을 소개했다. 또한 96개의 검체를 동시에 추출 가능하고 기본 30분 내외로 핵산을 추출할 수 있는 GenetreEX 96 Nucleic Acid Extraction System과 GenetreEX Viral TNA Kit를 선보였으며, 질병 진단에 필요한 DNA 및 RNA 추출부터 검사 결과까지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는 ‘Digital Transformation of Laboratory Medicine; Empowering Diagnostics’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약 32개국에서 2500여명 관계자, 90여 업체가 참여했다. 다양한 학술행사를 통해 체외 진단 의료기기 및 진단검사의학의 최신 트렌드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아울러, 진단검사의학회 정기 총회 시상식에서 삼광의료재단 대외협력원장 조영숙 원장이 한국검체검사전문수탁기관협회로부터 진단검사의학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과 공헌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황태국 삼광의료재단 이사장은 “이번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삼광의료재단과 SML제니트리의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삼광의료재단은 진단검사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학술 교류를 통해 진단검사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며, 궁극적으로 고객 서비스 만족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SCL, 진단검사의학 분야 국제학술대회 참여

검사 전문기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2024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이하 LMCE 2024) 및 아시아진단검사의학회 학술대회(이하 ASCPaLM 2024)에 참여했다.
지난 9월25일부터 27일 서울코엑스에서 진행된 ‘LMCE 2024’는 ‘Digital Transformation of Laboratory Medicine: Empowering Diagnostics’를 주제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시대에서 진단검사 의학의 가치와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적 수준의 학술대회로 마련됐다.
전 세계 25개국에서 약 2500명이 참가했으며 특히, ‘Advancing Healthcare Through Collaborative Intelligence’를 주제로 진행된 ‘ASCPaLM 2024’와 공동개최로 진단검사의학 분야의 다양한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이 됐다.
학회 기간 동안 SCL은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국내 진단검사 분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들이 학술대회 세션 좌장으로 참여해 참석자들과 최신 지견을 교류했다.
26일 LMCE 2024에서 SCL 김창기 부원장은 ‘임상 미생물학·진단 유전학’을 주제로 한 세션의 좌장으로 참여해 미생물학 관련 임상 경험을 공유했으며 SCL헬스케어 신약개발지원본부 백세연 본부장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대한진단검사의학회 공동 심포지엄에서 ‘유망한 체외진단의료기기의 수출 촉진 및 증대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를 주제로 좌장을 맡아 수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세션을 이끌었다.
27일에 진행된 ASCPaLM 2024에서는 SCL 아카데미 임환섭 부원장이 ‘ASCPaLM 국가에서의 비전염성 질환(NCD) 대응’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의 좌장으로 참여했으며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다양한 비전염성 질환의 현황,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SCL그룹 이경률 회장은 “SCL은 40여 년간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계적 연구·검사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학회 참여 등 다국적 기업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미래성장을 위한 기반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SCL은 1983년 검사 전문기관으로 설립되어 체계적인 검체 분석 서비스를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의학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다. 1992년 PCR 분석법 개발 및 24시간 논스톱 검사시스템 도입을 비롯해 1998년 국내 최초로 세계적 정도관리 기관인 CAP(College of American Pathologists)로부터 인증을 획득한 후 현재까지 검사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지난 2021년에는 '국제 공인 메디컬 시험기관 ISO 15189 인정'을 획득하면서 기관에서 수행하는 검사에 대한 기술적 역량 및 신뢰성 등 해당 메디컬 시험분야의 국제표준을 갖췄음을 인정받고 있다.
■ 분당제생병원 비뇨의학과, 로봇 요관재건술 성공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최근 로봇 요관재건술에 성공했다.
로봇수술장비 레보아이를 이용한 요관재건술은 최초로, 환자는 수술 후 합병증 없이 건강하게 퇴원했다.
분당제생병원 비뇨의학과 손정환 진료부장은 환자 A씨를 대상으로 레보아이를 이용한 요관재건술을 시행했다. 당시 환자는 이전 의료기관에서 부인과 수술 후 요관 손상을 입은 상태였다. 이에 손 진료부장은 로봇수술기로 손상된 요관의 길이를 확인하고, 방광에서 피판을 만들어 튜브 형태로 요관을 재건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레보아이 로봇수술은 관절이 있는 기구를 이용하여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고, 수술부위를 3차원 고화질 카메라로 10배 이상 확대해볼 수 있기 때문에 월등히 좋은 시야를 제공한다. 특히, 로봇을 이용한 비뇨기재건술은 개복수술, 복강경수술보다 환자의 회복이 빠르고 좁은 공간에서 섬세한 수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분당제생병원 손정환 진료부장은 “비뇨의학과 수술은 해부학적 특성상 수술의 어려움이 있는데, 확대된 시야를 통해 좁은 요관의 봉합을 더 정밀하게 수행할 수 있어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였고, 이로 인해 환자의 회복이 빨라졌다”고 말했다
한편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6월 로봇수술장비 레보아이를 도입했고 외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등에서 정교한 수술을 통해 환자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 부산 영도병원, 부산 항만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부산 영도병원(원장 정도현)은 지난 9월27일 부산광역시 항만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원내 화재발생을 가정한 시나리오 아래 다음과 같이 진행하여 실제 화재 발생 시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 종료 후 항만소방서 관계자는 “의료기관은 다중이용시설로 자칫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직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이 중요하므로 꾸준한 화재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훈련을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도현 원장은 직원들의 화재 예방활동과 훈련을 격려하며 “환자 및 직원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화재 등의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도병원은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으로서 화재안전 및 환자 안전 활동의 체계적이고 자발적인 운영 및 관리를 높게 평가받아 3회 연속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 대림성모병원, '제 6회 대림성모 핑크스토리 창작 시 공모전' 성료

대림성모병원(이사장 김성원·원장 홍준석)은 지난달 25일 ‘제 6회 대림성모 핑크스토리 창작 시(詩)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대림성모 핑크스토리 창작 시 공모전’은 대림성모병원이 주최하는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방암 인지도 제고 및 예방 의식 향상 위해 마련됐으며, 유방암 극복, 유방암 투병, 유방암 환우에게 응원과 희망을 주는 메시지 등 유방암과 관련된 모든 주제의 미발표 창작 시를 공모했다.
지난 6월3일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297편의 창작시가 접수됐으며, 유방암 환우와 그 가족뿐만 아니라, 의료계 종사자 및 유방암 환우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일반인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유자효 시인(전 한국시인협회장), 나태주 시인(전 한국시인협회장), 이해인 수녀, 김후란 시인 등 국내 문학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참여해, 총 세 차례에 걸쳐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창작 시 공모전에서는 총 9편의 수상작이 발표됐으며, 수상자는 각각 핑크스토리(대상) 1명, 골드스토리 2명, 실버스토리 3명, 브론즈스토리 3명이다.
이번 핑크스토리(대상) 수상자 이수현 씨는 유방암 환우로서, 유방암 판정 후 수십 차례 항암 치료를 받으며 겪은 심경을 시로 표현했다. 그녀는 모유 수유 중 암을 진단받은 억울함과 재발로 인해 고통받는 화자를 '앙상해진 나무'에 비유하여, 시간이 흐르며 몸과 마음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심사위원단은 이수현 씨의 작품에 대해 “현실의 고통을 깊이 있는 시적 언어로 담담하게 표현하면서도 절제된 표현 속에서 삶의 희망을 은은하게 그려내, 잔잔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공모전을 주최한 김성원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이 유방암 환우와 그 가족들, 그리고 일반인들이 문학과 예술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 또한, 공모전에서 발표된 진솔한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유방암 환우들이 치유와 희망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유방암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림성모병원은 유방 특화병원으로서 유전성 유방암 분야 최고 권위자인 김성원 이사장을 필두로, 모든 진료과의 유기적인 협진을 통해 전문적인 유방암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대림성모병원은 유방암의 진단 및 치료뿐 아니라 다양한 핑크리본 캠페인을 전개하며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인식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 부산보훈병원 감염관리·환자안전 주간행사 성료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직무대행 하유성) 부산보훈병원(원장 이정주)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2024 감염관리 및 환자안전 주간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감염관리실과 적정진료실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자와 보호자, 직원을 대상으로 의료 관련 감염을 예방하고 환자 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손을 비비삼(손을 비누로 비벼요 30초 이상)’ 행사를 통해 △Hand In Scan 체험 부스 운영 △손위생 선물 키드 증정 △부서별 손위생 집중교육 △슬로건 공모전 △포춘쿠키로 감염관리·환자안전 메시지 전달 △환자안전 OX퀴즈 △환자안전 라운딩을 통한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이정주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은 물론 모든 환자와 보호자가 환자안전과 감염관리 예방활동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심할수 있는 병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4 다같이해서 더가치있는 환자안전’ 캠페인은 세계보건기구(WHO) 지정 ‘세계 환자안전의 날(9월 17일)을 기념하여 지역환자안전센터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부산보훈병원이 캠페인 참여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 한국병원홍보협회 ‘COMMUNICATION : BEYOND Public Relations’ 세미나 성료

한국병원홍보협회(회장 박미순)는 지난달 26일 오후 1시부터 28일까지 제주도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 <COMMUNICATION : BEYOND Public Relations>을 주제로 2024년도 제2차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약 90명의 병원 홍보 담당자가 참석해 인사이트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광고를 점차 보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세상에서 먼저 대중이 찾아보는 광고를 만들기 위한 방법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이어 ‘단순한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 팬덤을 구축할 수 있는 글쓰기 방법’에 대해 헬스조선 한희준 팀장이 강의했다.
휴식 이후 이어진 3강에서는 IT업계에서 시작되어 전 업계로 퍼지고 있는 UX writing에 대해 ‘정보전달을 넘어 환자경험을 개선하는 UX Writing’ 주제로 우아한 형제들 유다정 UX라이터가 강의했으며, 마지막 강의는 ‘사람의 디자인에 생성형AI를 더한 프롬프트 디자인 사용법’을 주제로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미디어비즈니스학과 유훈식 교수가 chatGPT, DALLE, Midjourney 등 실제로 사용되는 AI 툴을 예시로 강연했다.
박미순 한국병원홍보협회장(강동경희대병원)은 “의정갈등으로 의료업계가 모두 힘든 상황 속에서 ‘BEYOND Public Relations’를 대주제로 협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세미나를 개최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병원홍보협회는 1996년 창립 이래 의료 홍보에 관한 각종 제도를 연구·발전시키고 회원 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협회원들을 대상으로 교육 세미나를 개최해 회원 간 유대강화와 협력 증진을 도모하고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설립목적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 단국대병원, ‘건강정보 고속도로’ 참여 개통식 개최

단국대병원(원장 김재일)은 지난달 30일 암센터 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이 추진하는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에 의료데이터 제공기관 참여를 기념해 개통식을 열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건강정보 고속도로’는 여러 의료기관이 보유 중인 환자의 진료기록을 환자 본인인 열람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형식으로 제공하고, 환자 본인 동의를 기반으로 원하는 곳에 선택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송하는 의료 마이데이터 중계 플랫폼이다.
이날 개통식에서 김재일 원장은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로부터 건강정보 고속도로 의료데이터 제공기관 참여를 기념하는 현판을 받았다. 아울러 두 기관은 암센터 로비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환자와 내원객에게 ‘나의건강기록’ 앱을 통한 건강정보 고속도로 활용 방법을 알렸다.
홍보부스를 방문한 사람들은 건강정보 고속도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나의건강기록 앱을 설치해 사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설문조사를 통해 사용 경험을 한국보건의료정보원에 전달했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설문조사 결과를 취합해 추후 나의건강기록 앱 사용자경험 개선과 기능 고도화 등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은 “지속적인 확산을 통해 내년에는 전국의 모든 상급종합병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본인의 의료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국민 개개인이 예방적 건강관리를 실천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단국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들은 나의건강기록 앱을 통해 본인 진료기록을 조회하거나 의료진에게 공유, 전송할 수 있다”며 “이러한 기능을 잘 활용하면 다른 병원을 방문하더라도 효과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한림대성심병원,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 실시

한림대성심병원(원장 김형수)은 지난달 25~26일 양일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세계 환자안전의 날’(9월17일)을 기념해 ‘다같이 더가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다같이 더가치’는 올바른 환자안전 문화를 조성하고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에게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환자안전을 위한 진단 향상’을 주제로 기획된 캠페인이다.
캠페인 기간 한림대성심병원은 환자안전과 관련된 숨은그림찾기와 빈칸 퀴즈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환자안전 관련 사진 및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해 병원 직원들과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이 출품 작품에 투표 스티커를 붙여 대상을 선정하기도 했다.
슬로건 공모전 대상작에는 정혜윤 외과중환자실 수간호사의 ‘보고 또 보고(Look and Look, Report and Report)’가 선정됐다. 이 슬로건은 ‘보고’라는 동음이의어를 활용해 환자 안전상태를 지속적으로 보고(Look), 기록 및 보고(Report)한다는 뜻이다.
김형수 원장은 “환자들에게 안전한 진료 환경을 위해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모두 환자 안전 문화를 만들어 가는 의지가 중요하다”며 “한림대성심병원은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이 환자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일산백병원, 10월12일 '신경과 연수강좌' 개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오는 12일(토) 오후 2시 25분부터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일산백병원 신경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2일 알렸다.
이번 연수강좌에는 1차 진료 현장에서 흔히 접하는 신경과 질환을 선정, 8개의 주제 발표가 예정돼 있다.
1부에서는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의 평가 및 관리(신경과 박혜리 교수) △약물유발성 파킨슨증, 알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신경과 정수진 교수) △아포지단백 E와 알츠하이머병(신경과 이영건 교수) △뇌졸중 신경영상(신경과 홍근식 교수)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2부에서는 △Q&A로 풀어보는 두통 진료(신경과 박홍균 교수) △얼굴 한쪽의 통증 및 마비(신경과 조중양 교수) △급성 허혈성 뇌졸중의 재관류 치료의 지표(신경과 조용진 교수) △불면증 치료 전략(신경과 송파멜라 교수)을 소개할 계획이다.
연수강좌는 온라인 QR코드로 사전 신청하면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이 주어진다.
송파멜라 일산백병원 신경과 과장은 “1차 진료 현장 흔히 접할 수 있는 신경과 질환들의 진단과 치료 등 최신 지견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근거 중심의 적절한 해결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시간을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연세대학교, 융합보건의료대학원 신설

연세대학교 융합보건의료대학원가 지난달 교육부 승인을 받아 연세대의 여덟 번째 전문대학원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융합보건의료대학원은 보건의료와 관련된 다양한 학문을 융합해 미래 보건의료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첨단 연구와 지식 창출을 통해 새로운 보건의료 패러다임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융합보건의료대학원은 △바이오헬스정책분석전공, 바이오헬스산업관리전공 등 바이오헬스산업학과 △정밀의료유전체역학전공, 바이오헬스데이터과학전공 등 융합보건의료과학과 △생체공학전공, 재생의학전공, 노화과학전공 등 바이오헬스공학과 총 7개 전공, 3개 학과로 구성된다.
바이오헬스산업학과의 바이오헬스정책분석전공에서는 바이오헬스를 포함한 보건의료 정책의 전반과 정책 분석, 평가 방법론 등을 수학하며 바이오헬스산업관리전공은 의료산업의 창업, 경영, 마케팅, 재무회계, 조직이론 등을 다채롭게 학습한다.
융합보건의료과학과는 질병발생 위험 중재 방법과 더불어 유전체‧단백체‧전사체 개념 등 정밀의료를 전공하는 정밀의료유전체역학전공, 빅데이터 분석‧통계 프로그래밍‧데이터 간 인과성 추론 방법을 다루는 바이오헬스데이터과학전공으로 구성된다.
바이오헬스공학과는 금속‧세라믹‧고분자 생체재료 등 다양한 의공학 분야와 의료기기 전임상‧임상 시험에 관해 배우는 생체공학전공, 줄기세포학‧나노바이오기술 등 첨단재생의료기술을 공부하는 재생의학전공, 노화에 관해 전문적으로 습득하는 노화과학전공으로 나뉜다.
연간 모집 인원은 석사과정 18명, 박사과정 14명으로 총 32명이며, 제1기 입학생은 2025년3월1일에 입학한다. 입학 모집 공고는 10월 중에 발표되며, 11월 이후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상규 설립준비위원장은 “의학이 공학, 정책학, 경영학, 데이터사이언스 등 다양한 학문과 결합해 시너지를 내는 융합이 학문적 트렌드가 되고 있다”며 “이론과 실무 모두를 겸비한 헬스케어 분야 융합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 “교직원들과 함께 역사 배우며 의료원 미래 도모”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은 이화의료원의 전신인 보구녀관 개원 137주년을 맞아 2일부터 오는 11월27일(수)까지 5회에 거쳐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보구녀관 이화의료역사학교’ 최고위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의는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중강당과 이대목동병원 MCC B관(별관) 10층 세미나실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이번 최고위과정은 ‘역사’를 주제로 의료원 산하 이대목동병원·이대서울병원 교직원들과 함께 이화의료원을 처음 이 땅에 세운 선각자들의 희생과 나눔의 정신을 탐독한다.
심기남 보구녀관 관장(이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은 “이번 역사학교는 보직자, 교수 대상의 최고위과정이 아닌 전체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강좌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며 유례가 없는 일”이라며 “지난달 2일부터 이대목동병원, 이대서울병원 교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제1기 수강생 모집을 진행했는데 강좌 신청 3일 만에 정원 30명이 채워질 만큼 교직원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았다”고 반겼다.
이어 “역사학교는 교직원과 하나 되어 의료원의 뿌리와 정신을 공유해 미래를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1기 역사학교는 2일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의 ‘우리는 왜 이화의료사를 공부해야 하는가: 보구녀관의 설립’ 강의를 시작으로, △한국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의 꿈과 좌절(이방원 이화사학연구소 연구교수, 10월16일) △평생을 한국 의료에 헌신한 여의사 홀, 커틀러(백옥경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11월6일) △한국 간호의 시작, 보구녀관 간호원양성학교(이자형 이화여자대학교 간호대학 명예교수, 11월20일) △기적의 의술이 펼쳐진 보구녀관: 보구녀관에서 행해진 다양한 진료들(임선영 이화의대 동창회장, 11월27일) 순으로 진행된다.
이화의료원은 다섯 번의 강의 중간 과거 보구녀관이 세워졌고 우리나라 근대 역사의 중심지였던 서울 정동 지역을 제1기 수강생들과 돌아보는 ‘정동 답사’도 2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이화의료역사학교 강의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환자들을 진료하고 병원을 지키고자 노력한 선배들의 정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화의료원의 뿌리인 보구녀관을 돌아보며 전 구성원들이 단합하고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보구녀관 이후 이대동대문병원 시대를 주제로 역사학교 운영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강원대병원 환경보건센터, 북부권역 환경보건 심포지엄 개최

강원대병원은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의 환경보건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북부권역 환경보건 공동 심포지엄’이 지난달 27일 오라춘천베어스호텔 의암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 환경유해물질로 인한 취약지역 선정 및 모니터링 방법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북부권역 환경보건 협력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김우진 교수(강원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인천지역 환경보건 취약지역 선정과 연계 사업현황(인천광역시 환경보건센터 신연아 사무국장) △경기도민 환경보건 기초조사 사후관리 사례를 통한 환경보건센터의 역할(경기도 환경보건센터 이효선 사무국장)의 △서울지역 환경보건 취약지역 선정과정 및 주요결과(서울특별시 환경보건센터 박명숙 사무국장) △강원지역 환경보건 기초조사 사후관리 현황(강원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 임명남 사무국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2부에서는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시간으로 각 권역센터의 연구자 및 환경보건 전문가 등의 열띤 질의응답과 토론으로 이어졌다.
김우진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북부권역의 환경보건센터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지역의 환경보건 취약지역 선정 방법과 모니터링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환경보건 정책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북부권역 환경보건센터들은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각 지역의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혁신적인 환경보건 서비스를 개발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경희의료원, 개원 53주년 기념식 개최

경희의료원(원장 오주형)은 2일 의생명연구동 지하1층 제1세미나실에서 개원 5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오주형 경희의료원장 겸 경희대병원장, 정상설 암병원장 등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주형 원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장기근속자‧우수부서‧우수교직원 시상 △2024년 의료원 주요활동과 교직원 활약상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 진행했다.
오주형 원장은 기념사에서 “흔들림 없이 각자 자리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화합과 협력을 통해 당면한 어려움을 하나씩 풀어나가며 경희의료원의 멋진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보자”고 말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병원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받아 진단검사의학과 외 7개 부서가 우수부서상을 받았으며, 우수교직원상에는 신경과 이진산 교수 외 19명이 선정됐다. 장기근속상은 40년 부문 업무지원팀(동서건진) 김미자 외 9명, 30년 부문은 간호본부 고지란 외 53명, 20년 부문은 내분비내과 전숙 교수 외 36명, 10년 부문은 치과진료지원팀 김혜수 외 67명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