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에이아이트릭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5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에이아이트릭스(AITRICS, 대표 김광준)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및 글로벌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국내 사업 확장 △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 △해외 수출 품목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적극 협력한다. 이를 위해 에이아이트릭스는 AITRICS-VC(바이탈케어) 등 다양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동아에스티에 공급한다. 동아에스티는 국내외 유통망을 활용해 에이아이트릭스의 AITRICS-VC와 인공지능 솔루션을 국내 및 해외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입원 환자의 활력 징후와 혈액 검사 데이터 등을 분석해 패혈증, 심정지 등 중증 질환을 사전에 예측하는 AITRICS-VC를 개발했다. AITRICS-VC는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국내외 여러 의료기관에 공급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지난 2022년 7월 메쥬와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해 심전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하이카디’, ‘하이카디플러스’, ‘라이브스튜디오’를 국내 병의원 400여곳에 공급했다.
지난해 2월에는 해외 판권 계약 체결해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으며 메쥬는 지난 9월 홀터 심전계 모델 ‘하아카디플러스 H100’의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다.
김광준 에이아이트릭스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아에스티가 가지고 있는 광범위한 유통 채널과 에이아이트릭스의 기술력이 결합하여 해외 사업 확장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아에스티와 함께 국내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의료 서비스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 정재훈 사장은 “에이아이트릭스와의 이번 협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며 “국내 유망 의료 인공지능 기업인 에이아이트릭스와 함께 헬스케어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아이디언스, ‘바이오 유럽’ 참가해 신약 파이프라인 홍보

일동제약(대표 윤웅섭)과 아이디언스(대표 이원식) 등 일동제약그룹 회사들이 ‘2024 바이오 유럽(BIO Europe)’에 참가해 자사의 신약 후보물질을 소개하고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고 5일 밝혔다.
‘바이오 유럽’은 제약·바이오 산업과 관련한 유럽 최대 규모의 학술 및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올해 행사는 전세계 2900여 개 기업과 단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6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다.
일동제약그룹 측은 행사 기간 동안 해외의 다양한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신약 연구개발, 라이선스 아웃(기술 이전) 등 사업화와 관련한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투자 유치와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등을 위한 협력사 발굴 및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현재 일동제약그룹은 유노비아, 아이디언스 등의 계열사를 통해 △대사성 질환 △위장관 질환 △퇴행성 질환 △암 등의 분야에서 다수의 유망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임상개발 등 상용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유노비아는 △당뇨와 비만을 겨냥한 GLP-1(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 기전의 경구용 합성 신약 후보물질 ‘ID110521156’ △P-CAB(칼륨경쟁적위산분비억제제) 계열의 소화성궤양치료제 ‘ID120040002’ △파킨슨병치료제인 아데노신A1·A2A 수용체 이중 길항제 ‘ID119040338’ △대사이상관련지방간염(MASH)치료제 ‘ID119031166’ 등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인 ‘ID110521156’과 P-CAB 제제인 ‘ID120040002’는 각각 임상 1상과 2상 단계에 진입해 있으며, 복수의 업체와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에 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항암 신약 개발 회사인 아이디언스는 △PARP 저해제 ‘베나다파립(venadaparib)’ △pan-KRAS 저해제 ‘ID12241’ △LIN28 저해제 ‘ID12023’ △항안드로겐(anti-androgen) 제제 ‘ID119160021’ 등의 항암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베나다파립의 경우 2022년 미국 FDA로부터 위암 치료용 희귀 질환 치료제로 지정을 받았다. 최근 국내에서 고형암 단일 요법 임상 1b/2상 시험을 완료하였으며, 한국과 미국, 중국에서 위암 대상 병용 요법 임상 2a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일동제약그룹 관계자는 “‘GLP-1’, ‘P-CAB’, ‘PARP 병용 요법’ 등 시장 수요와 잠재성이 큰 분야를 중심으로 신약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개발 과정에서 기존 약물 대비 차별점과 경쟁력을 부각하고 후보물질 단계에서 기술 수출을 노리는 조기 수익 실현 전략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 MASH 치료제 ‘DA-1241’ 글로벌 임상 2상 파트1, 파트2 마지막 환자 투약 완료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의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NeuroBo Pharmaceuticals)는 MASH(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steatohepatitis,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로 개발 중인 ‘DA-1241’의 글로벌 임상 2상 파트1, 파트2 마지막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DA-1241 글로벌 임상 2상 파트1과 파트2는 각각 16주간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평행 비교 방식으로 총 95명의 MASH 환자가 투약을 완료했다.
파트1에서는 DA-1241 50mg군, DA-1241 100mg군으로 나눠 DA-1241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파트2에서는 DA-1241과 시타글립틴(Sitagliptin) 병용 투여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DA-1241 글로벌 임상 2상 파트1과 파트2 탑라인 데이터는 올해 말 도출될 예정이다.
DA-1241은 GPR119를 활성화시키는 Fist-in-Class 합성신약이다. 동물실험결과 혈당 및 지질개선 작용과 간에 직접 작용해서 염증 및 섬유화를 개선하는 것이 확인되어 MASH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 김형헌 대표는 “DA-1241 글로벌 임상 2상의 마지막 투약이 완료되며 탑라인 데이터 확보까지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MASH 치료에 있어 독창적인 작용 메커니즘을 가진 DA-1241이 효과적인 MASH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나스닥 상장사로 DA-1241과 DA-1726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를 담당하는 동아쏘시오그룹의 글로벌 R&D 전진기지다. GLP1R/GCGR dual agonist로서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DA-1726은 글로벌 임상 1상중이다.
■대웅제약 엔블로, “더 다양한 환자군에 효과적”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지난 10월9일부터 11일까지 한국에서 열린 대한당뇨병학회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Diabetes & Metabolism 2024, 이하 ICDM)의 특별 과학 세션(Special Scientific Session)에서 국산 36호 신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의 강점과 임상 데이터를 소개했다.
해당 세션은 경희의대 내분비대사내과 오승준 교수, 한양의대 이창범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국내외로 구성된 세 명의 연자, 영국 레스터대학(University of Leicester, UK) 멜라니 데이비스(Melanie Davies, 이하 데이비스) 교수와 산파싯팁라송 지역 병원(Sanpasitthiprasong Regional Hospital, Thailand) 파리냐 참난(Parinya Chamnan, 이하 참난) 교수 그리고 고려의대 내분비내과 김신곤 교수가 발표를 진행했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데이비스 교수는 세션을 통해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3건의 임상 3상 연구에서 엔블로가 복용 전보다 현저한 혈당 강하 효과를 나타냈으며, 체중, 혈압, 인슐린 저항성 등에서도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고 소개했다.
특히, 신장기능이 경미하게 저하된 환자(eGFR 60-90 mL/min/1.73㎡)에게 엔블로가 글로벌 최초 SGLT-2 억제제인 다파글리플로진 대비 우위를 나타낸 연구 결과를 주요하게 다뤘다.
데이비스 교수는 유럽당뇨병학회와 미국당뇨병학회에서 모두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글로벌 당뇨병 치료 가이드라인 개발 멤버로서 세계적인 당뇨병 치료 권위자로 꼽힌다.
데이비스 교수는 “엔블로가 다파글리플로진과의 직접 비교 임상 연구에서 혈당 강하 효과 측면에서 우위를 나타냈다”며, “더 많은 환자군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다면, 엔블로는 더 다양한 환자군에게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경증 신기능 장애 환자 대상 진행된 임상 연구에서 나아가 중등증-중증 신기능 장애 환자에게서 엔블로의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어서 참난 교수는 엔블로의 3상 임상 연구 전반과 진행 중인 엔블로의 임상 연구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엔블로의 인슐린 병용 요법에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덧붙였다. 참난 교수는 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엔블로의 인슐린 병용 임상 3상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마지막 연자로 나선 김신곤 교수는 SGLT-2억제제의 과거와 현재, 미래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진행 중인 엔블로의 심장 및 신장 결과를 평가하는 연구인 ENVELOP 연구를 소개했다.
김 교수는 '현재까지 다양한 임상 연구들을 통해 SGLT-2 억제제가 2형 당뇨병 유무와 관계없이 심부전, 신부전 등에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앞으로는 더 다양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효과 평가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며 강연을 끝맺었다.
엔블로는 대웅제약이 최초로 자체 개발에 성공한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다. 기존 출시된 SGLT-2 억제제의 30분의 1 이하에 불과한 0.3mg만으로 동등 이상의 약효를 보였으며,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을 통해 뛰어난 당화혈색소(HbA1c)·공복혈당 강하효과 및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ICDM은 대한당뇨병학회 대표 연례 국제학술대회다. 전 세계 30여개국 에서 1600명 이상의 의료진, 연구자 및 제약사 등 당뇨병 치료와 연구를 위한 산업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최고 권위의 학술행사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전 세계 당뇨병 거장들이 모이는 ICDM에서 국산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의 우수한 효능 효과에 대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대웅제약은 심부전, 신부전 등 다양한 환자군 대상 효과를 입증해 새로운 치료옵션으로서의 가능성을 넓혀나가겠다”고 전했다.
■㈜보령 “1750억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선제적 투자 재원 확보”

㈜보령은 지난 4일 공시를 통해 ㈜보령파트너스를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해 175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고 밝혔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8,097,207주이며, 신주 발행가는 주당 9670원이다. 납입일은 11월 13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11월29일이다.
보령은 올해 3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는 등 2024년 매출 1조원 달성이라는 사상 최대의 실적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보령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장기적 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투자 재원을 선제적으로 마련한다.
보령은 증자를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제약사업 강화를 위한 공장 및 설비 증설 ’전략적 필수 의약품 확보, 공급, 유통 사업 확장 ’장기적인 국가 및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사업 투자에 나선다.
보령은 공장 및 설비를 증설하고 전략적 필수 의약품을 중심으로 자가제품 생산능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국가적으로 공급망 확보가 필수적인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현재 고성장 중인 제약사업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한국에서의 안정적인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하며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전략적 필수 의약품을 인수하고 공급, 유통하는 사업모델을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의약품 대량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의 기반을 다진다.
보령이 2022년부터 추진 중인 Humans In Space 사업에 대한 투자도 이어갈 예정이다. 인류의 우주 장기 체류에 핵심적인 인프라와 우주 의학 관련 사업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기업의 장기적 경쟁력을 제고하고, 나아가 우리나라의 우주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보령은 유상증자를 통한 투자 재원 확보에 더하여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를 대규모로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하는 것으로 자본금 감소는 없을 예정이다.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구체적인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추후 소통할 예정이다.
보령 김정균 대표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장기적으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선 적극적인 투자와 시장 선점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견고한 재무 실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인류 건강에 꼭 필요한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 경희의료원과 업무협약(MOU) 체결

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은 지난 4일 경희의료원 의과학문명원(원장 우정택)과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2021년부터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KOICA 글로벌연수 ‘우크라이나 폐결핵 및 비결핵항산균 폐질환의 진단치료 역량강화과정(초청연수)’ 사업을, 2024년부터는 KOICA ‘우즈베키스탄 질병부담경감을 위한 감염병대응체계 강화사업 PMC 용역’을 위탁 수행하는 등 국제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체결식은 지난 4일(월) 경기도 용인시 소재 GC녹십자의료재단에서 진행,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과 경희의료원 우정택 원장을 비롯해 약 10여명의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희의료원 의과학문명원과 우리 정부의 ODA 사업 및 관련 공동 학술연구 등을 함께 추진하며, 보건의료 분야의 글로벌 공공협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우호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체결식에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간 실질적인 교류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높은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분야 글로벌 공공협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우정택 경희의료원 의과학문명원장은 “양 기관이 함께 글로벌 보건의료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ODA 사업과 다양한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으로 유익한 성과를 창출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국약품, 혈당과 장 건강을 위한 ‘AG락토·혈당케어’ 출시

안국약품은 혈당과 장 건강을 동시에 케어 할 수 있는 ‘AG락토·혈당케어’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AG락토·혈당케어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을 인정받은 바나바잎추출물과 함께 특허 유산균 2종을 함유하여, 혈당과 장을 하루 1캡슐로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혈당을 케어 하는 핵심 성분인 코로솔산이 1일 섭취량 기준 최대치인 1.3mg 함유되어 있다.
특허 유산균 2종과 함께 유산균 320억 마리를 투입하여, 장까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을 특허로 인정받은 식물성 코팅 SP코팅 공법을 사용했다.
또한 꼼꼼하게 제품을 배합하여 부원료를 엄선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성분들을 최소화했다. 아연부터 구아바잎추출물, 귀리식이섬유 등의 부원료는 6종을 엄선하여 배합했고, 당류 0g 뿐만 아니라 지방, 나트륨까지 0g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최근 많은 분들이 혈당을 관리하는 것이 일상이 되고 있는 만큼, 혈당과 장을 동시에 케어 하는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하루 1캡슐로 간편하게 건강 관리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SK케미칼, 3분기 실적 발표···매출·영업이익 증가

SK케미칼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지난 3분기 매출액 3319억원, 영업이익 29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1.3%, 영업이익은 23.6% 증가한 수치다.
SK케미칼 측은 “글로벌 수요 회복 지연 등 어려운 경영 환경속에서도 지속적인 용도개발 및 고객 확대 노력이 코폴리에스터 판매량 확대로 이어졌다”며 “고내열·고투명 소재 에코젠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견조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자회사 실적을 포함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SK케미칼은 3분기 매출액 4,263억원, 영업손실 125억원의 실적을 나타냈다.
■휴온스, ‘팬젠’ 지분 인수···“바이오의약품 CDMO 사업 진출”

㈜휴온스(대표 송수영·윤상배)는 143억원을 투자해 팬젠(대표 윤재승·정인철) 주식 264만7378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휴온스는 구주 인수 및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팬젠의 주식을 취득한다.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팬젠의 기존 최대주주인 CG인바이츠와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 팬젠이 발행하는 신주 또한 취득할 예정이다. 지분 취득 이후 휴온스는 팬젠의 주식을 총 398만 3167주를 보유하며 지분율 31.53%로 최대주주가 된다.
주식 취득이 완료되면 휴온스는 팬젠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경영권을 확보하고 종속회사로 편입할 계획이다.
휴온스는 팬젠 인수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R&D 강화와 바이오의약품 CDMO 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팬젠은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우수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포주 개발 원천기술인 ‘팬젠 CHO-TECH’, 그리고 제품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팬젠은 휴온스글로벌 자회사인 휴온스랩과 지난 6월 ‘인간유래 히알루로니다제’ 임상 시료 생산 및 제품 허가를 위한 밸리데이션 위수탁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인간유래 히알루로니다제는 항암제, 항체의약품 등 정맥주사(IV) 제형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편리하게 전환할 수 있는 물질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 미국 할로자임사가 보유한 특허는 국내에서 지난 3월 만료됐다. 미국에서는 2027년에 만료가 예정되어 있다. 이에 휴온스랩은 팬젠에서 생산한 원료(DS)를 기반으로 지난 8월 인간유래 히알루로니다제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고 개발 중에 있다.
휴온스는 금번 인수를 통해 인간유래 히알루로니다제를 비롯한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안정적인 생산 기지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바탕으로 팬젠의 자회사 편입을 통해 매출 증가를 이루고 바이오의약품 CDMO신규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다”며 “가족사간 시너지 극대화를 이끌어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그룹은 휴온스의 팬젠 인수 이후 가족사 간 사업 시너지를 더욱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역량을 확장시켜 궁극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메디톡스, 몰도바 현지 파트너사 초청 행사 개최···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몰도바 파트너사 로피레나(Rofilena SRL, 대표 Elena Triboi Cebotari)와 현지 전문가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파트너사 초청 행사는 협력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현지 사업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디톡스와 로피레나 관계자는 2·3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코리아더마 2024’에 방문해 메디톡스 전시 부스를 관람하고,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계열사 뉴메코가 개발한 톡신 제제 ‘뉴럭스’를 활용한 강연을 참관했다.
4일에는 최첨단 생산 설비를 갖춘 메디톡스 오송 2공장과 3공장을 둘러보고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시간도 가졌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몰도바 미용시장의 성장세와 K-뷰티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현지 매출은 목표치의 25%를 상회하는 역대 최대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뉴럭스’ 현지 등록이 목표대로 내년 말 달성되면 시장점유율 확대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몰도바를 비롯한 해외 현지 파트너사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톡스는 로피레나와 2017년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에 이어 2020년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에 대한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 초에는 ‘뉴럭스’에 대한 신규 독점 계약까지 추가하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중증 천식 환우와의 공감토크’ 진행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전세환)는 중증 천식 환우의 상황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사내 캠페인으로 10여년 간 투병해 온 환우를 초대해 10월 31일 삼성동 사옥에서 중증 천식 환우와의 공감토크’를 진행했다.
중증 천식이 아닌 대부분의 천식은 흡입 스테로이드 기반의 치료로도 증상이 잘 조절되나, 중증 천식은 고용량의 흡입 스테로이드와 그 이상의 조절제를 사용하고도 조절이 잘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중증 천식은 전체 천식의 5~1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나, 경증 및 중등증 천식에 비해 약물 사용이 많고 천식 악화로 인한 입원이 빈번해 일반 천식 대비 질병 부담이 상당히 높다. 더구나 난치성 천식(refractory asthma)은 기온이 낮아질수록 증상 악화 위험도가 증가해 동절기를 앞둔 요즘 같은 시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7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 중증 호산구성 천식 유지요법 치료제 ‘파센라(성분명 벤라리주맙)’ 를 국내에 공급하는 기업으로서, 중증 천식 환우가 삶 속에서 경험하는 내부적·외부적인 어려움을 이해하고 치료 접근성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자사 임직원과 중증 천식 환우가 대화를 나누는 ‘중증 천식 환우와의 공감토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정충열 팀장은 “중증 천식 환자들은 호흡 곤란 등 다양한 증상으로 인해 일상 생활 및 수면, 신체 활동에 지장을 받고 예상치 못한 악화를 자주 겪는 등 암 환자보다도 삶의 질이 낮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피부로 느낄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골다공증, 소화불량, 백내장, 수면장애 등의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전신 스테로이드 치료가 질병 자체로 인한 부담에 더해 환우들을 더욱 힘들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중증 호산구성 천식 치료제를 공급하는 기업의 일원으로서 사명감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바이오의약품 사업부 김지영 전무는 “환자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주는 중증 호산구성 천식에 파센라가 효과적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하고 급여 적용으로 경제적 부담까지 줄일 수 있게 됐지만, 이번 공감 토크를 통해 환우분들의 실상에는 여전히 접근성 사각지대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환우들의 삶에 진정한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겠다는 뜻을 담은 올해의 슬로건 ‘Strive for Excellenc(탁월함을 향한 분투!)’을 되새기며 환우들의 입장에서 중증 천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센라는 강력한 호산구 감소 효과를 기반으로, 중증 호산구성 천식 환자의 질환 악화 감소율 및 경구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사용 중단 가능성을 높이는 데 영향을 미치는 의약품이다.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인 CALIMA와 SIROCCO 연구에 따르면, 파센라는 고용량 ICS/LABA(inhaled corticosteroids/long-acting β2-agonsists) 요법으로 조절되지 않는 중증 호산구성 천식 환자에서 천식 악화를 크게 줄이고 폐 기능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GC녹십자웰빙, ISO50001·ISO 37301 인증 획득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국제 에너지경영시스템 표준규격인 ‘ISO 50001’ 인증과규범준수경영시스템인 ‘ISO 37301’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ISO 50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에너지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 규격으로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사용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조성했는지를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먼저, GC녹십자웰빙은 국내 사업장(음성 혁신공장)에 대해 ‘ISO 50001’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을 받은 음성 혁신공장은 완제의약품 태반주사제 ‘라이넥’과 영양주사제를 생산하고 있으며, 앰플, 바이알 주사제 CMO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향후, 태양광 발전기, 자연 냉각 설비 설치 등을 통한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GC녹십자웰빙은 ‘ISO37301’도 획득했다. ISO37301은 경영 전반에 발생할 수 있는 컴플라이언스 정책 및 리스크 대응 체계를 평가하여 수여하는 인증 제도로 규범준수 시스템구축 여부 및 관련 준법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한다.
회사는 기존에 취득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이어 ISO 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 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까지 획득하는 등 ESG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통한 환경경영을 지속하고, ISO37301 인증을 통해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로슈, 바비스모 급여 1주년 기념 VIVA 심포지엄 성료

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 아젬)가 국내 급여 적용 1주년을 맞아 국내외 망막질환 의료 전문가들과 자사의 안과질환 치료제 ‘바비스모(성분명 파리시맙)’를 통한 황반변성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 관리의 최신 지견과 임상경험을 공유하는 VIVA(Vision of dual Inhibition-VEGF-A & Ang-2) 전국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바비스모 데이터 △이중 차단 기전의 차별화된 가치 △결절성 맥락막 혈관병증(PCV) 환자에서 바비스모의 치료 혜택 △바비스모의 최신 연구 데이터 등을 주제로 총 4개의 세션이 진행되었으며, 국내외 약 150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망막질환 치료에 있어 바비스모가 주는 이점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첫째 날 진행된 ‘바비스모의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데이터’ 세션은 서울대병원 안과 박규형 교수가 좌장을 맡아, 서울대병원 박운철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우세준 교수, 김안과병원 김재휘 교수, 장우혁안과 장우혁 원장의 발표가 있었으며, 바비스모의 진료 현장에서 축적된 사용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규형 교수는 “상당한 기간동안 정체 되어있던 황반변성 및 황반부종 치료 환경에 최근 새로운 기전 등 신약이 등장함에 따라 치료간격 연장, 해부학적 개선 등이 확인되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날 ‘이중 차단 기전의 차별화된 가치’ 세션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안과 김중곤 교수가 좌장을 맡아, 망막질환의 주요 발병인자인 안지오포이에틴-2(Ang-2)을 통한 질환 관리의 효과와 치료 미충족수요 해결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발표가 이어졌다.
서울아산병원 이준엽 교수는 “황반변성, 당뇨황반부종 등 대부분의 안과질환은 다양한 병인에 의해 발생하는 다인성 질환(multifactorial disease)으로, 한 가지 원인만 부분적으로 억제하는 것보다 발병 경로를 이중으로 억제하는 치료제가 더 효과적일 수 있다”며 “바비스모는 안과질환 최초의 이중특이항체 치료제로서, 기존 치료제가 표적하는 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A(VEGF-A)와 망막에 염증을 유발하면서 망막 혈관의 안정성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진 안지오포이에틴-2(Ang-2)까지 차단해 보다 효과적으로 망막 내 혈관을 안정시켜 치료 효과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지는 발표에서 영남대병원 사공민 교수는 바비스모 투여 이후 초기의 빠른 해부학적 개선 효과에 더해 다양한 바이오마커를 통해 확인한 항염증 및 섬유화 진행 완화 가능성을 시사하는 데이터를 발표하였다.
둘째 날에는 황반변성의 하위 유형인 결절성 맥락막 혈관병증(PCV) 환자에서 확인한 바비스모의 가치가 논의됐으며, 누네안과병원 이원기 원장이 세션 좌장을 맡아 해외 연자들의 연구결과와 임상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바비스모의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연구 TENAYA 및 LUCERNE 사후분석의 PCV 환자 연구결과를 발표한 홍콩중문대 티모시 라이(Timothy Lai) 교수는 “PCV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과 유사한 안저소견을 보이나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자라며 동맥류 확장이 일어나 망막에 물이 차거나 출혈이 생길 수 있는 질환으로, 서양인보다 동양인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며 “TENAYA 및 LUCERNE 사후분석 연구에서 PCV 하위 그룹의 치료 지속성, 시력 및 해부학적 개선 효과는 글로벌 결과와 일관되었으며, PCV 환자 대상으로 진행 중인 SALWEEN 임상 연구는 TENAYA 및 LUCERNE 연구 설계에 기반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바비스모의 임상적 효과 및 안전성을 분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마지막으로 ‘바비스모의 최신 연구 데이터’ 세션은 신촌세브란스병원 김성수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해외학회에서 소개된 최신 연구데이터와 리얼월드 연구 등 다양한 데이터를 조명했다. 천안순천향대병원 김훈동 교수는 바비스모의 Real-world study 결과에서 3상 임상시험과 일관성 있는 데이터가 나타났다고 밝혔으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박영근 교수는 올해 9월에 열린 유럽망막전문가학회(EURETINA 2024)에서 공개된 주요 임상 연구를 소개했다.
특히, 누네안과병원 최순일 원장은 RHONE-X 연구와 경성 삼출물(Hard Exudate) 데이터 발표를 통해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에서의 바비스모의 임상적 가치를 재조명하였다.
최 원장은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에 대한 장기간, 최대규모 RHONE-X 연구에서 최대 4년 간의 바비스모 치료는 기존 YOSEMITE/RHINE 연구와 일관된 효과, 지속성 및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이는 등 당뇨병성 황반부종에서 가치 있는 장기 성과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 대상으로 진행된 YOSEMITE/RHINE 사후 분석연구에서 바비스모 치료군이 위약군 대비 경성 삼출물을 더 효과적으로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며 “경성 삼출물은 당뇨병성 황반부종에서 질환 심각성 및 치료 반응을 나타내는 중요한 생물학적 지표로 생각되며, 해당 결과는 Ang-2와 VEGF-A를 동시에 표적할 경우 보다 나은 혈관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연설했다.
한국로슈 안과사업부 김지연 리드는 “바비스모가 급여 등재 1주년에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바비스모의 긍정적인 치료효과를 비롯해 망막질환 미충족 수요 해소에 기여한 바, 더 나아가 바비스모의 잠재력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해하는 망막질환에 있어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정진하여 환자 중심의 치료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SK바이오팜, SK AI 서밋서 뇌전증 환자 위한 AI 헬스케어 솔루션 전시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이 뇌전증 환자의 질환 관리를 위해 개발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SK AI 서밋’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AI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환자들의 질병 관리에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SK바이오팜의 비전을 반영한 것이다.
SK바이오팜이 개발중인 뇌전증 환자 관리 플랫폼은 모바일 앱, 스마트워치, 의료진 웹 서비스 및 AI 기반 발작 예측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모바일 앱은 발작 이력, 발작 통계, 발작 유발 요인 기록, 복약 내역을 제공하며, 실시간 발작 알림과 예측 기능을 통해 환자 및 보호자가 발작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스마트워치는 발작 알림 및 예측과 같은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환자의 안전을 더욱 강화한다.
의료진에게는 웹 서비스로 환자의 발작 이력, 통계, 복약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보다 체계적인 환자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AI 기반 뇌파 분석은 뇌전증 발작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예측하여 환자와 보호자에게 즉각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의료진에게도 유의미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뇌전증 관리에 획기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헬스케어의 핵심은 환자의 자발적 데이터 제공과 지속적인 참여이다. SK바이오팜의 뇌전증 관리 플랫폼은 환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발작 예측과 알림 기능을 구현하여 높은 사용자 유지율을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기능은 환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실사용 데이터(Real World Data, RWD)의 지속적인 생성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이 플랫폼을 통해 SK바이오팜은 자사 약물 세노바메이트뿐만 아니라 다른 뇌전증 약물의 약효 모니터링을 위한 독자적인 PMS(Post-Marketing Surveillance)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환자와 제약사 간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처방 약물의 효과 및 사용 경험에 대한 소통을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환자 맞춤형 서비스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혁신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마련하고,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SK바이오팜은 앞으로도 기술 발전을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삶을 제공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휴젤 웰라쥬, K-beauty Boost in NYC 2024 참가 “글로벌 도약 가속”

휴젤㈜의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개최된 ‘K-beauty Boost in NYC 2024’에 참가해 제품 우수성을 알렸다고 5일 밝혔다.
뉴욕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 ‘K-beauty Boost in NYC 2024’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누리라운지(Nurilounge), 국내 최대 뷰티 커뮤니티 ‘화해’가 K뷰티의 우수성을 북미 시장에 알리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웰라쥬는 수분 증진에 도움을 주어 피부 속건조를 해결해주는 웰라쥬 대표 제품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과 피부 모공 탄력을 위해 신규 론칭한 ‘하이퍼 펩타이드 보툴리들 앰플’을 중점으로 소개했다.
웰라쥬는 현장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웰라쥬 특장점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샘플링 이벤트를 통해 제품력을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부스에 방문한 인플루언서 및 에디터들은 제품을 테스트한 후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또한 웰라쥬는 별도로 진행된 K-beauty 컨퍼런스에도 참여해 K뷰티의 현황과 트렌드, 한국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 배경에 대해 소개했다. 현재 웰라쥬는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비롯한 중국, 일본 그리고 베트남 등의 동남아시아에 진출해 판매되고 있다.
웰라쥬 관계자는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에 웰라쥬가 국내 브랜드를 대표해 참여하고 컨퍼런스에서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다”며 “국내에서 수분 케어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은 만큼 앞으로도 K뷰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저자극 토닝 케어 마데카21 ‘테카 토닝’ 라인 출시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마데카21의 ‘테카 토닝’ 라인을 다이소에서 선보인다.
마데카21의 ‘테카 토닝’은 피부 잡티부터 피부 톤까지 케어해 주는 데일리 저자극 토닝 케어 라인이다. △테카 토닝 토너 △테카 토닝 캡슐 세럼 △테카 토닝 크림 △테카 토닝 스팟 에센스 △테카 토닝 핑크 패드 등 5종으로 구성돼 피부 고민에 따라 단계별로 사용하기 좋다.
먼저 ‘테카 토닝 토너’는 피부를 말끔하게 정돈하고 진정시키며, 수분을 채워 맑고 촉촉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 준다. ‘테카 토닝 캡슐 세럼’은 생기를 주는 핑크 캡슐을 담아 거칠고 칙칙한 잡티 피부를 매끈하고 투명하게 가꿔 주고, ‘테카 토닝 크림’은 얼룩덜룩한 잡티를 환하게 케어해 전체적인 피부 톤 밸런스를 맞춰 준다. ‘테카 토닝 스팟 에센스’는 짙은 잡티를 집중 케어하고 피부에 자리잡은 잡티 흔적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테카 토닝 핑크 패드’는 잡티 발생 주요 부위인 하트존(볼&광대)을 책임지는 핑크빛 하트형 패드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초밀착 잡티 케어로 피부 톤을 한층 밝혀 준다.
이번 테카 토닝 라인은 동국제약의 핵심성분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병풀추출물, 핑크 비타민(비타민B12)과 핑크 로즈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독자성분 로즈 핑크 비타™를 함유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사용 단 1일 만에 눈에 거슬리는 얼룩덜룩한 잡티, 기미, 주근깨, 색소침착 부위와 다양한 5색 잡티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확인됐다. 또한, 피부 자극 테스트 및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동국제약 마데카21 담당자는 “피부 잡티 및 톤 케어에 대한 1020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테카 토닝 라인 론칭을 통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며, “피부 잡티 케어는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민감한 피부도 매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테카 토닝 라인을 통해 환하게 빛나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주요국 파스퇴르연구소와 글로벌 mRNA 백신 이니셔티브 출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장승기, 이하 파스퇴르(연))가 해외 파스퇴르연구소와 함께 mRNA 백신 이니셔티브를 출범하고 혁신적인 mRNA 백신 연구개발에 나선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파스퇴르연은 지난달 23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프랑스·세네갈·튀니지 등 주요국 파스퇴르연구소 및 브라질 보건부 산하 국영 재단 ‘피오크루즈'의 자회사 바이오망기누스(Bio-Manguinhos) 등 4개 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출범하는 ‘파스퇴르 네트워크 mRNA 백신 이니셔티브’는 글로벌 팬데믹 위협에 대응해 효과적인 mRNA 백신을 개발하고 지속가능한 백신 생산 솔루션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파스퇴르연은 mRNA 분자를 안정화하고 생산 비용을 절감하는 자체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백신 연구개발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난 2009년 파스퇴르 네트워크의 일원으로 합류한 피오크루즈는 자회사 바이오망기누스를 통해 이니셔티브에 참여하며 세네갈, 튀니지 파스퇴르연구소와 함께 백신 연구개발 및 생산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 역시 백신 연구개발과 더불어 기술 플랫폼 지원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각 기관은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조달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워크숍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승기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은 “파스퇴르연이 보유한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보된 mRNA 백신 개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저개발국의 백신 접근권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백신 생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논의와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