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소식] 12월 4일
[제약업계 소식] 12월 4일
  • 김동희 기자
  • 승인 2024.12.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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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 치매치료제 ‘베아셉트’ 세브란스 입성···리딩 제품으로 ‘우뚝’

대웅바이오(대표 진성곤)는 알츠하이머형 치매증상 치료제 ‘베아셉트(성분명 도네페질염산염)’가 세브란스병원 약사위원회(Drug Committee, DC)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국내 4대 대형병원인 ‘빅4(삼성서울병원·서울아산병원·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 병원에서 베아셉트의 처방이 가능해졌다. 그 외 베아셉트는 현재 분당서울대병원과 경희의료원, 강북삼성병원, 가천대길병원 등 28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해 총 326개의 종합병원 및 주요 병원에서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다.
 
베아셉트는 알츠하이머형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개선, 일상생활 수행능력 유지 및 이상행동 증상 개선을 위해 경증부터 중증 환자에게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또한 작은 제형, 경제적 약가, 정제 5mg 분할선 및 액제 제형 차별화 등 환자들의 수요를 충족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의약품 통계정보 유비스트에 따르면 2016년 출시된 베아셉트는 처방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처방액은 274억원으로 지난 2020년(168억원) 대비 63% 증가했다. 현재 연평균 17%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연내 314억원의 처방액이 예측되고 있다.
 
특히 ‘베아셉트정 5mg’ 정제에 분할선을 적용해 2.5mg의 저함량 복용이 필요한 초기 치매환자와 부작용 관리가 필요한 환자에게 정확한 분할 조제를 통한 안전한 복용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베아셉트액’은 연하곤란 및 노인 환자 등 정제 경구 투여가 어려운 환자의 복약순응도 개선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대웅바이오 관계자는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및 삼성서울병원에 이어 상급종합병원인 세브란스병원에 입성한 것은 베아셉트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웅바이오는 베아셉트를 국내 치매치료제 시장을 리딩하는 제품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웅바이오는 베아셉트를 비롯해 뇌기능개선제 글리아타민(성분명: 콜린알포세레이트) 등을 통해 국내 중추신경계(CNS)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특히 글리아타민은 국내 콜린알포세레이트 시장점유율 1위로, 글리아타민 처방실적은 지난해 1545억원으로 동일 성분 제품 중 처방 규모가 가장 크다.


■KIA 김도영, 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의 별' 등극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2024년 프로야구 최고의 별로 우뚝 섰다.

조아제약은 김도영이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임페리얼홀에서 열린 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상금 천만원과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고 4일 밝혔다.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은 총 15개 부문을 시상하는 프로야구 최고의 상이다. 국내 유일의 제약사 주최 야구 시상식으로 2009년 시작돼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했다.

올해 김도영이 보여준 임팩트는 역대급이었다. 정규시즌 141경기에 출전한 그는 타율 0.347(189안타) 38홈런 109타점 143득점 40도루를 기록했다. 국내 타자 사상 첫 시즌 40(홈런)-40(도루)에 도전했을 정도로 호타준족의 면모를 보였다. 타율 0.300-30홈런-30도루-100득점-100타점은 KBO리그 역대 세 번째. 그뿐만 아니라 역대 5번째 전반기 20-20 클럽, 역대 최연소·최소 경기 30-30 클럽 가입 등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최고타자상과 최고투수상은 구자욱과 원태인(이상 삼성 라이온즈)에게 돌아갔다. 구자욱은 타율 0.343(169안타) 33홈런 115타점으로 데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원태인은 시즌 28경기에 등판, 15승 6패 평균자책점 3.66을 기록하며 곽빈(두산 베어스)과 함께 공동 다승왕에 올랐다. 최고구원투수상은 정해영(KIA)의 몫이었다. 시즌 31세이브를 수확한 정해영은 1998년 임창용 이후 무려 26년 만에 타이거즈 구원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박동원(LG 트윈스)은 최고포수상, 송성문(키움 히어로즈)은 최고야수상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박동원은 10개 구단 포수 중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수비율 0.996을 기록했다. 송성문은 142경기에서 타율 0.340(179안타) 19홈런 104타점을 폭발시켰다.
 
관심이 쏠린 신인상은 김택연(두산)의 몫이었다. 김택연은 올해 19세이브를 올려 2006년 나승현(16개)을 넘어 역대 고졸 신인 최다 세이브 기록을 세웠다. 신인상을 아쉽게 놓친 SSG 랜더스 조병현은 조아바이톤-에이상을 수상했다.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를 대표하는 나승엽과 권희동은 헤파토스상과 조아아르기닌맥스 상을 받았다.

감독상은 KIA를 통합 우승으로 이끈 이범호 감독, 코치상은 삼성을 홈런 군단으로 탈바꿈한 이진영 코치에게 돌아갔다. 통합 우승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KIA 구단이 프런트상, 지난 두 시즌 부진을 털어내고 다시 비상한 강백호(KT 위즈)가 컴백 플레이어상, 데뷔 첫 규정이닝을 채우며 9승을 거둔 손주영(LG)이 점프업상을 품에 안았다.

프로스포츠 사상 첫 시즌 천만 관중 달성에 숨은 주역인 류현진(한화 이글스)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천만관중 특별상'의 주인공이었다. 이른바 '삐끼삐끼' 댄스로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KIA 응원단은 SNS 핫이슈상을 받았다. 올스타전에서 남다른 센스를 보여준 황성빈(롯데)이 스포츠토토 포토제닉상, 팬캐스트 셀럽을 통해 선정한 인기상과 올해의 팬덤플레이어상은 모두 김도영의 몫이었다. 김도영은 대상 포함 3관왕을 차지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대한민국 프로야구는 올해 천만 관중 시대를 열며, 국민 스포츠의 위용을 뽐냈다"며 "한국야구의 발전에 일조하는 것은 물론 본연의 사업인 좋은 약 만들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이노베어 공모전 4기 개최···미래 혁신 파트너 발굴한다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이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해 ‘이노베어 공모전’ 4기를 개최하고, 내년 1월 말까지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내외 스타트업과 연구자들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첫 개최 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노베어 공모전은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과 연구자를 발굴해 온 대웅제약의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대웅제약은 공모전을 통해 유망 기술을 보유한 국내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에 창업 지원, 기술 협력, 초기 투자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자격 요건에 ‘해외 한인 과학자와 기업’을 추가하여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역량 있는 해외 한인 과학자들의 유망 기술을 도입하거나 공동 개발을 통해 대웅의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동시에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흥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해외 한인 과학자와 기업에는 별도의 가산점을 부여해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공모전 참여 범위는 의약품, 플랫폼 기술,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펫산업 등 헬스케어 거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며, 이를 통해 대웅그룹 전반에 걸친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주요 적응증은 노화, 항암, 자가면역, 대사, 감염이다.
 
공모전 모집 분야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첫 번째는 ‘미래 기술’ 분야로, △ADC(항체약물접합체) 및 플랫폼 기술 △유전자 치료제 및 플랫폼 기술이 포함된다.
 
두 번째는 ‘내부 협업 수요 기술’ 분야로, △바이오의약품(유전자, 세포, 항체, 단백질) △합성신약 △플랫폼 기술 △약물 전달 기술 △오가노이드 △의료기기 △디지털 치료기기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총 8개 세부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 모집 분야가 세분화 된 만큼, 지원자들은 각 기술 분야에 맞는 밀착 협력을 기대할 수 있다.
 
신청자들은 ‘예비창업’, ‘초기투자’, ‘공동개발’의 3개 트랙 중 1개 코스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예비창업’ 트랙은 사업 아이디어의 구체화부터 법인 설립까지 창업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연계 우선권을 통해 사업화 자금 지원과 멘토링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초기 스타트업의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초기투자’ 트랙은 스타트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드(Seed) 라운드에서 시리즈 A 단계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초기 자금 확보를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확장을 지원한다.
 
‘공동개발’ 트랙은 스타트업의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기술 검증(Proof of Concept, PoC)부터 상용화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대웅제약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시장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PoC 검증을 통해 협업 가능성이 확인된 기술은 대웅제약의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판권 계약, 마케팅 협력 등 다방면에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동안 이노베어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파트너사들은 초기 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시드 투자 및 팁스 연계 혜택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도입된 공동개발 트랙 수상자들은 현재 PoC 연구를 진행 중에 있으며, 대웅제약과 본격적인 공동개발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국내외 연구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면서 미래 헬스케어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라며, “특히 올해는 국외로 지원 범위를 넓힌 만큼,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력 강화와 기술 도입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및 연구∙개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서류 접수는 오는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공모전 정보와 수요 기술에 대한 상세 내용은 대웅제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령, '제20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시상식 개최

㈜보령(대표이사 장두현)은 지난 3일 보령 본사에서 '제20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보령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접수된 공모작에 대해 한국수필문학진흥회(회장 이상규)의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금상 1편, 은상 2편, 동상 5편 등 총 9편을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인천병무지청 신달식 의사의 ‘표적 항암제와 사랑의 역사’는 필자가 환자를 치료 하는 과정에서 깨달은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담아낸 작품이다. 과학 연구 결과와 문학적 고찰을 대비하고 연결시켜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랑의 마음은 이어져 흐른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내과, 외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 분야의 의사들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생생한 표현으로 인턴의 성장기를 그려낸 임야비 의사의 '전이(轉移)'가 금상을 수상했으며, 환자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보여준 두 작품인 △부재(不在)의 빛(인하대병원 송준호), △거리두기(울산대학교 강릉아산병원 안희준)가 은상을 수상했다.

동상으로는 △저는 항상 여기에 있으니까요(도담정신건강의학과의원 임미정) △그렇게 청년이 의사가 된다(더숨내과의원 강상록) △거즈 아홉 장(대전을지대학교병원 문윤수) △빚진 자의 마음으로(삼성이영준비뇨기과의원 이영준) △다시 새해 첫날(우리내과의원 주영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20년간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이 수필을 통해 인술의 가치를 사회에 알릴 수 있도록 좋은 작품을 선정하고 수필문학 발전을 위해 공헌한 한국수필문학진흥회에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보령 장두현 대표이사는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이 20년 동안 이어져 올 수 있던 원동력은 무엇보다 환자들을 생각하는 간절함과, 어질고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의사 수필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시상식을 또 한번의 시작으로 생각하고, 의사 선생님들의 깊은 마음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인술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을 통해 생명 존중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보령에서 2005년 처음 제정한 상이다.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의 따뜻한 글이야말로 '또 하나의 인술'이라는 믿음으로 문화사업 창달에 기여하는 한편, 의료인의 수필 등단 무대로 역할하며 지난 20년간 16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글로벌 임상시험 국내 참여 확대 위해 서울대병원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사샤 세미엔추크)은 서울대병원과 글로벌 임상시험의 국내 참여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지난 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에 대한 협약식에는 서울대병원 김용진 의생명연구원장과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사샤 세미엔추크 대표가 자리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올해 국내 임상시험 실시기관 두 곳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이들 기관에서 임상시험을 신속하게 진행하며 우수한 임상시험 품질을 보장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노보 노디스크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임상시험 단계에서 만성질환을 가진 한국 환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혁신적인 글로벌 신약 개발과정에서 한국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서울대병원과는 당뇨병, 비만, 희귀질환 영역에서 글로벌 임상 및 리얼월드 연구에서의 협력이 이뤄지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만성질환 분야로 연구의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대병원 김용진 의생명연구원장은 “국내 의학발전을 선도해 온 서울대병원이 100년 이상 만성질환 치료의 선두주자로 도약하고 있는 노보 노디스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라며, “대한민국 국가중앙병원인 서울대학교병원과 노보 노디스크가 상호 협력해 만성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시너지를 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사샤 세미엔추크 대표는 “서울대병원과 체결한 이번 MOU는 만성질환을 가진 한국 환자들의 글로벌 임상시험 참여 기회 확대 측면에서나,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진행에 협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뜻깊다”라며, “한국 노보 노디스크는 한국의 임상시험 기관과 현지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 내에서 임상시험 협력을 강화하는 데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축적된 연구 데이터와 신약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당뇨병을 넘어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에 주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노보 노디스크는 덴마크에 본사를 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당뇨병 및 비만과 같은 만성질환부터 혈우병, 성장호르몬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1994년 한국에 법인을 설립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한국 환자들의 건강한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국내 의료계와 적극적으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제31회 기업혁신대상에서 동아에스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 동시 수상 쾌거

동아쏘시오그룹의 전문의약품 제조 및 판매기업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와 포장용기 종합 솔루션 기업 수석(대표이사 사장 박성근)은 지난 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31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개최하는 기업혁신대상은 기업의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발굴, 시상하고 혁신사례 확산을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우리 회사의 사회공헌은 신약개발’이라는 일념으로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을 통해 환자와 의료계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전사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한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동아에스티는 면역 항암제, 치매 치료제 등의 신약 개발을 매진하며 인류의 생명연장과 환자 및 가족들의 고통을 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e-라벨 시범사업 참여, 의약품 병포장 간소화 시설 구축을 통해 탄소 배출을 절감하며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동아에스티는 매년 저신장 아동 대상 성장호르몬제 지원 사업, 저소득 암환자 약제비 지원 사업을 이어가며 미래 세대와 취약 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석은 친환경 생산 공정 도입과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및 봉사활동을 실천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 영예를 안았다.

수석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페트(PET)병 성형전 단계인 프리폼(Prefoem)을 경량화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탄소 배출을 대폭 저감했다. 또한 최근 완공된 수석 글라스 신공장에는 산소 연소 방식인 옥시(Oxy) 용해로를 도입했다. 옥시 용해로는 연소 과정에서 순산소를 사용해 공기 중 질소에 의해 발생하는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크게 줄이는 친환경 장치이다. 아울러 기존 C중유를 청정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로 전환해 대기오염 배출을 감소시켰다.

수석은 봉사활동 이수제를 도입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헬스케어 전문 그룹의 일원으로 ‘사랑나눔 헌혈운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모아진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하며 생명을 살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연구개발과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위해 노력한 결과 동아에스티와 수석이 수상의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경영 혁신을 이끌어내고 ‘함께 성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3년 제30회 기업혁신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은바 있다. 

 

■사노피, 모든 영유아 대상 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 기자간담회 통해 RSV 예방 패러다임 변화 조명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 대표 배경은)은 지난 3일 영유아 투여 대상 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Beyfortus, 성분명 니르세비맙)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베이포투스의 임상적 가치와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예방 효과에 대해 소개했다고 밝혔다.
 
베이포투스는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영유아 대상 RSV 예방 항체주사로, 생후 첫 번째 RSV 계절을 맞은 모든 신생아 및 영아에게 투여 가능하다. 또한 두 번째 RSV 계절동안 중증 RSV 질환에 대한 위험이 높은 생후 24개월 이하의 소아를 대상으로도 베이포투스TM를 투여할 수 있다. 베이포투스TM는 2023년 7월 미국 FDA로부터 허가를 받은 이후 해외 다양한 국가에서 영유아 대상 RSV 예방 항체주사로 활용되고 있으며, 내년 초 본격적으로 국내에서 상용화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의 연자로 참여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윤기욱 교수는 RSV 감염증의 질병 부담과 모든 영유아 대상 RSV 예방옵션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윤 교수는 “RSV는 모든 연령대가 감염될 수 있으나 2세 이하 영유아 90%가 감염되며, 감염 시 경미한 감기 증상에서 폐 감염으로 인한 입원까지 이어질 수 있어 영유아 가정에 부담을 유발한다. 실제 RSV는 모세기관지염과 소아 폐렴의 가장 흔한 바이러스 원인이며, 특히 기관지가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영유아가 RSV에 감염되었을 경우 증상이 더욱 심할 수 있다”며 “영유아 자녀의 입원은 영유아 가족 구성원 전체에게 큰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적으로도 손실을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윤 교수는 “첫 번째 RSV 계절에 RSV 관련 하기도 질환으로 인해 병원에 방문한 영아 중 78%는 기저질환이 없는 만삭아로 이를 통해 RSV 예방을 위해 모든 영아를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며 “그 동안 건강하게 태어난 만삭아를 대상으로 활용할 수 있었던 RSV 예방법은 개인 위생 수칙 준수에 그쳐 RSV 예방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존재했으나,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소개된 영유아 대상 RSV 예방 항체주사로 보다 적극적인 RSV 예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첫 번째 RSV 계절에 접어든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투여 가능한 베이포투스TM의 특장점과 실사용증거로 입증된 RSV 관련 입원 예방 효과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베이포투스TM의 허가 근거가 된 임상연구 MELODY 3상 연구 결과와 해외 의료현장에서 발표된 베이포투스TM 실사용증거들이 소개됐다.
 
MELODY 3상 연구는 35주 이후 출생한 영아 중 첫번째 RSV 시즌을 맞은 영유아 3012명을 대상으로, 베이포투스 투여 이후 150일까지 의학적 관리가 수반되는 RSV감염에 대한 유효성을 평가했다. 임상 연구 결과, 베이포투스 투여군에서 의학적 관리가 수반되는 RSV 하기도 감염은 7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안전성 프로파일도 확인됐다.
 
이후, 임상 연구 결과와 일치하는 베이포투스의 실사용 증거로 스페인 갈리시아주에서 시행중인 국가예방접종프로그램 관련 내용이 소개됐다. 스페인 갈리시아는 세계 최초로 베이포투스를 국가예방접종프로그램에 도입해, 2023년 9월부터 베이포투스를 투여 받은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집중 관찰하며 종단연구를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의학 저널 란셋(The Lancet)에 발표된 중간 분석 연구 결과에 따르면, 베이포투스를 투여 받은 6개월 미만의 영아에서 RSV로 인한 입원이 미투여 영아에 비해 82% 감소한 것이 확인되었다. 해당 연구는 총 3년에 걸쳐 2026년 10월까지 지속적으로 관찰한 계획이다.
 
이 외에도 미국, 룩셈부르크 등 다양한 국가에서 일관적인 베이포투스의 실사용 증거가 발표되고 있다. 미국 CDC는 베이포투스를 도입한 이후, 효능을 평가하기 위한 분석을 실시했다. 2023-2024 RSV 계절 동안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입원한 영유아 6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 베이포투스TM 는 RSV 관련 입원에 90%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박희경 사노피 백신사업부 대표는 “RSV는 미숙아 뿐만 아니라 건강하게 태어난 만삭아에게도 건강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적극적인 예방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던 감염증이다. 베이포투스TM는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투여가 가능하고, 다양한 국가에서 일관적인 실사용증거가 확인되고 있어 국내에서도 RSV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노피는 앞으로도 영유아와 부모님들의 질병 부담을 이해하고, 국내 감염병 예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제약, ‘2024 장애인먼저실천상’ 대상 수상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지난 2일 사단법인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주관하는 ‘2024 장애인먼저실천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장애인먼저실천상은 1996년부터 UN이 정한 12월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인식개선·사회통합·통합교육 등 장애인먼저실천운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동아제약은 장애인식개선 활동과 다양한 지원 사업 등 사회적 책임 경영에 적극 참여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2018년 패럴림픽 동행을 계기로 시작된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하는 ‘동고동락’ 캠페인은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대표적 활동이다.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한다는 의미인 ‘동고동락’은 성인발달장애인이 가고 싶은 장소를 선정하고,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이 동행해 활동 미션을 수행하는 행사로써 상대적으로 체험 활동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동아제약은 이동약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편평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해 2019년부터 약국과 편의점, 카페 등 총 72개 시설에 이동 경사로가 설치됐다.

이동 경사로는 물리적 장애를 해결함으로써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과 편의시설의 접근성을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동아제약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양약품, 다양한 문화공유 ‘일양 원데이 클래스’ 진행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정유석)이 기업문화 활성화와 취미 및 힐링을 위한 ‘일양 원데이 클래스’를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수년째 진행하고 있다. 

일양약품은 ‘일양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목장 낙농체험, 서핑체험, 베어브릭 만들기, 약과 만들기, 터프팅 러그, 센터피스 꽃곶이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진행했으며, 특히 어린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클래스를 통해 가족만의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일양 원데이 클래스’의 진행은 참가 신청을 통해 자녀의 나이와 성별 등을 분석하여 계절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팀 화합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팀별로 클래스를 요청받아 진행하기도 한다. 

‘일양 원데이 클래스’가 임직원들에게 인기를 얻는 이유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새로운 체험을 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 때문이며, 또한 가장으로서 가족에게 특별하고 의미 있는 선물을 할 수 있는 기회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원데이 클래스 체험 후에는 가족사진 촬영과 즐거운 식사를 겸한 티타임을 통
해 뜻깊은 시간을 기념하며, 사내보인 “일양가족”에 게재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일양약품은 더욱 다양한 클래스를 발굴하여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체험과 휴식을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부서와 가족 간의 원활한 소통과 추억, 다양한 문화공유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BMS제약, 환자보호자의 날 맞아 심리 상담 프로그램 '마음콜' 5년째 이어간다

한국BMS제약(대표이사 이혜영)은 12월16일 '환자보호자의 날'을 맞아 중증환자 보호자를 위한 전문 심리 상담 프로그램 '마음콜'을 12월2일부터 내년 1월2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BMS제약은 2020년부터, 치료 여정의 동반자인 환자보호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12월 16일을 ‘환자보호자의 날’로 지정하고 한국상담학회와 협력해 ‘마음콜’을 진행해 왔다. 환자보호자 역할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환자 가족이라면 누구나 오는 13일까지 한국상담학회 홈페이지나 환자보호자 커뮤니티, 관련 의료기관 등에 안내된 링크에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최대 70명의 환자보호자에게 한국상담학회 소속 전문상담사의 맞춤형 상담을 주 1회, 최대 5회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자신의 상황에 따라 전화·화상·대면 중 원하는 상담 방식을 선택할 수 있고 상담은 스트레스 진단부터 환자와의 소통법, 일상생활 관리까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제들로 구성된다.

중증환자 보호자는 장기간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심각한 스트레스와 심리적 위기를 겪기 쉽다. 고통받는 환자를 보며 느끼는 무력감과 불안, 우울 등으로 힘들어하지만, 경제적·시간적 제약으로 전문적인 도움을 받기 어렵다. 이처럼 환자보호자가 겪는 정신적 어려움이 환자의 예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에서, '마음콜'은 지난 4년간 400명에 가까운 보호자들에게 전문 심리 상담을 제공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해 ‘마음콜’에 참여한 김영화씨(가명)는 “중증질환으로 투병 중인 가족을 돌보며 미처 내 감정까지 돌볼 여유가 없었는데, 전문상담사와 대화하면서 보호자로서는 물론 한 사람으로서 내 모습도 돌아보게 됐다”며 “스스로를 돌보는 법을 배우니 가족의 상태 변화에도 더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고 특히 매번 달라지는 상황에 맞춰 원하는 방식으로 상담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BMS제약 이혜영 대표는 “환자보호자는 중증질환 환자의 치료 여정에서 의료진과 더불어 환자의 곁을 지키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지난 4년간 ‘마음콜’을 통해 보호자들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고, 보호자들을 지원하는 우리의 활동이 환자가 건강하게 일상을 회복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헬스케어 생태계의 구성원이자 책임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우리 사회에 혁신적인 치료제를 신속하게 공급하는 것에 더해 환자와 보호자, 나아가 치료 환경 개선까지 고려한 ‘360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한국BMS제약은 치유와 보살핌을 뜻하는 '퍼플핸즈'를 테마로, 전방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저소득 암환자의 치료 제반 비용을 지원하는 '리커버'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7월부터는 암 치료를 마친 청년의 사회 복귀를 돕는 '리부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마음콜'은 환자를 넘어 보호자의 어려움까지 살피며, 더 나은 치료 환경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원제약, ‘하루 한 알 All day one‘ 비타민 브랜드 올대원 출시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데일리 비타민 ‘올대원 맥스정·골드정‘을 출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올대원은 대원제약이 새롭게 선보이는 비타민 브랜드다. 브랜드 이름은 ‘하루 한 알‘이라는 의미의 ‘All day one‘과 사명을 적절하게 섞어 대중들이 기억하기 쉽도록 만들었다.
 
올대원 맥스정은 만성 피로를 느끼는 성인을 대상으로 출시한 ‘고함량 데일리 비타민‘이다. 활성비타민B1중 ‘벤포티아민‘, ‘비스벤티아민‘, ‘푸르설티아민‘ 3종이 모두 들어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성분들은 피로 회복 및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올대원 맥스정 한 알에 1일 섭취 최대 함량이 포함되어 있어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이밖에도 에너지 대사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활성비타민 B2, B6, B7, B12과 미네랄, 아연 등을 함유하고 있어 피로감을 느끼는 현대인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올대원 골드정은 피로와 뼈 건강 개선이 필요한 시니어를 대상으로 출시한 ‘종합 데일리 비타민‘이다. 올대원 골드정에는 활성비타민 B1, B2, B6, B7, B12 5종을 비롯해 관절통증 개선에 효과가 있는 콘드로이친, 항산화와 안티에이징 등에 도움을 주는 로얄젤리, 시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 감염 예방에 도움을 주는 아연 등도 들어있다.
 
또한 말초혈행장애가 있거나 갱년기일 때 겪을 수 있는 어깨나 목의 결림, 수족냉증이나 수족저림 증상의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대원제약 OTC마케팅팀 한민철 책임매니저는 “하루 한 정으로 간편하게 복용하며 피로 회복은 물론, 연령별 필수 영양소를 보충해 줄 수 있는 올대원 제품이 출시와 함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내년에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더욱 폭넓고 차별화된 올대원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대원제약 임원 정기 승진 인사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2025년 1월1일부로 총 3명의 임원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사 -> 상무(2명)
사업개발부 길선희
신약연구부 황현환
 
△이사대우 -> 이사(1명)
해외사업부 강종환
 
이상 총 3명, 2025년 1월1일부

 

■동아쏘시오그룹, 창립 92주년 기념식 개최

동아쏘시오그룹은 창립 92주년을 맞아 지난 11월29일 서울 천호대로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본사에서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에스티젠바이오 등 그룹사 대표이사들과 임직원, 퇴직사우들의 모임인 동우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창립 기념식은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의 창립기념사를 시작으로 포문을 열었다. 

김민영 대표이사는 “동아쏘시오그룹 창립 92주년을 기념해 그룹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든 임직원과 이해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 동아에스티는 전문의약품 최초로 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의 매출 1000억원 달성 및 DMB-3115(이뮬도사)의 미국 FDA 허가 승인과 유럽 EMA 허가 승인 권고를 받았고, 포카리스웨트는 단일 품목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그룹 내 각 계열사의 성과가 있었지만 아직 부족한 점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100주년을 바라보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남은 기간 동안 각 계열사가 지금보다 더 큰 성과를 이루어야 한다”며 “계열사 간 협력을 강화한다면 성과를 창출하는데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홀딩스는 그룹내 시너지 창출하기 위한 역할을 다하고 새로운 기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며 “달라진 100주년을 맞이하기 위해 그룹사가 한마음 한 뜻으로 나아간다면 그룹의 목표에 더욱 가까이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창립기념사 후 장기 근속자와 공로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 포상식에서는 고(故) 강신호 명예회장의 모습을 본뜬 기념주화도 수상자에게 같이 수여했다.

‘수석 창조상’에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인 ‘DMB-3115’ EMA/FDA cGMP 실사 승인 및 바이오의약품 3대 시장(미국, 유럽, 일본)에서 바이오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 에스티젠바이오 이유한 수석, 송재용 책임, 장수영 책임, 김현우 선임이 받았다. ‘수석 성공사례 최우수상’에는 포카리스웨트 연 매출액 2000억을 최초로 달성하는데 기여한 동아오츠카 이준철 수석, 양웅기 수석, 배인섭 수석, 홍국표 선임이 받았으며, ‘수석 도전사례 최우수상’에는 군 물류 입찰 건 100% 수주 업적을 달성한 용마로지스 김성호 선임이 수상했다.

2018년부터 6년간 동우회 회장으로 퇴직 임직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회사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조동석 동우회 회장은 협조상을 받았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도전에 관한 그룹사 성공사례로 동아에스티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의 FDA승인을 기념해 이건일 동아에스티 바이오공정연구실장이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건일 실장은 DMB-3115 개요 및 개발 연혁 등 주요 내용을 발표했으며 이후 “DMB-3115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동아쏘시오그룹의 높은 품질력과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1932년 ‘국민 건강과 행복’을 염원했던 창업주 고(故) 강중희 회장의 깊은 신념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사람의 바른 도리를 행하는 ‘정도’, 책임을 다하는 ‘성실’ 나눔을 실천하는 ‘배려’ 3가지 사회책임경영 원칙을 기반으로 9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한국BMS제약, 폐색성 비대성 심근병증(oHCM) 치료제 ‘캄지오스’ 건강보험 급여 적용

한국BMS제약(대표이사 이혜영)은 자사의 캄지오스(성분명 마바캄텐)가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12월1일부터 증상성(NYHA class II-III) 폐색성 비대성 심근병증(이하 oHCM, obstructive Hypertrophic cardiomyopathy) 성인 환자의 운동 기능 및 증상 개선을 위한 치료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캄지오스의 급여 적용은 증상성(NYHA class II-III) oHCM을 진단받은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1차 치료제로 4주 이상 치료했음에도 효과가 없으면서, 안정 상태에서 심초음파 등을 통한 좌심실박출률(LVEF)이 55% 이상이고 발살바법 또는 운동부하에 의한 좌심실유출로(LVOT)의 기울기가 50mmHg 이상인 환자를 치료할 시 급여가 적용된다. 1차 치료제를 금기 또는 심각한 부작용으로 투여할 수 없는 경우에는 캄지오스의 단독투여가 허용된다.
 
oHCM은 심장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면서 좌심실에서 대동맥을 통해 전신으로 혈액을 보내는 대동맥 통로가 좁아진 상태를 의미한다. 호흡곤란, 흉통, 실신 등의 증상이 있으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심부전, 심방세동 등 심각한 심혈관계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10-35세 젊은 환자에서 돌연사까지 일으킬 수 있다. 국내에서는 낮은 질환 인식으로 인해 상당수의 환자가 미진단 상태로 추정되는 가운데, 기존 치료법은 증상 완화를 위한 경구 약물 치료나 중격 축소술(SRT, Septal Reduction Therapy)로 한정돼 있어 환자들의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새롭게 등장한 캄지오스는 oHCM의 발병 원인인 심장 근육 내 액틴과 마이오신의 과도한 교차 결합 형성을 감소시키는 기전을 가진 최초의 치료제로 2023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캄지오스는 하루 한 알 복용만으로 oHCM 환자의 증상과 운동 기능을 유의하게 개선시킬 수 있는 효과를 입증해 oHCM의 병태생리를 표적할 수 있는 첫 치료제로 주목을 받아 왔다. 이번에 허가받은지 약 1년 7개월만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면서 oHCM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캄지오스의 이번 급여 적용은 증상성(NYHA class II-III) oHCM 환자를 대상으로 캄지오스의 임상적 유용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EXPLORER-HCM’ 3상 임상 연구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EXPLORER-HCM 임상에서는 (1) NYHA 등급 1단계 이상 개선+pVO2 1.5mL/kg/min 이상 증가, (2) NYHA 등급 악화없이 유지+ pVO2 3mL/kg/min 이상 증가 여부 두 가지를 1차 평가변수로 설정해 캄지오스와 위약군을 비교 평가했다.
 
임상 결과, 1차 평가변수에 도달한 캄지오스 치료 환자 비율이 위약군보다 약 2배 높게 나타났으며(캄지오스: 37%, 위약군: 17%, difference 19.4%, 95% CI 8.7-30.1; p=0.0005), 캄지오스 투여 30주 후 약 절반(49.6%)의 환자가 증상의 정도가 가장 낮은 NYHA 1단계에 도달했다(vs 위약군: 21.1%, difference 28.5%). 또한 캄지오스 치료를 받은 환자의 74%는 운동 후 최대 좌심실 유출로 압력차가 중격축소술을 고려해야 하는 기준인 50mmHg 미만으로 수치가 개선됐다(vs 위약군: 21%, difference 53.5%, 95% CI 42.0-65.0).
 
한국심초음파학회 비후성 심근증 연구회 이상철 회장(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은 “oHCM은 조기에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환자들의 일상생활 뿐만 아니라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매우 심각한 질환”이라며 “그동안은 제한적인 치료 옵션으로 인해 환자들이 증상과 삶의 질 개선에 많은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었다. 캄지오스의 이번 급여 적용은 oHCM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선택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증상 및 운동 기능의 개선은 물론 심장의 구조적 변화까지 한 단계 더 높은 oHCM 치료 목표 달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한국BMS제약 이혜영 대표는 “그동안 oHCM 환자들은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여러 증상들과 돌연사에 대한 불안 속에서 일상적인 활동조차 제약을 받으며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캄지오스의 급여 적용을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이 최신 치료 혜택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는 것은 물론, 아직 진단받지 못한 환자들까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BMS제약은 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에 귀를 기울이고, 과학을 통해 환자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비전 아래 혁신적인 신약 제공과 접근성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제약바이오협회, 中 제약혁신연구개발협회(PhIRDA)와 협력 기반 마련

한국 제약바이오산업계가 중국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투자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KPBMA, 회장 노연홍)는 중국 제약혁신연구개발협회(PhIRDA, 회장 송뤼린)와 지난달 30일 양국의 제약바이오산업 간 교류 및 협력 확대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연홍 회장은 지난달 27일부터 나흘간 국내 제약기업들의 신흥시장 진출 지원 일환으로 베트남과 중국을 방문한 가운데, 11월 30일 오전에는 중국 제약혁신연구개발협회(이하 PhIRDA)가 주최하는 CBIIC(China Biomed Innovation and Investment Conference) 개막식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한-중 제약바이오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PhIRDA는 지난 1988년 중국 내 의료‧건강 시스템의 혁신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의약품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연구 및 활동 수행 중이다.

특히 의약품 혁신에 중점을 둔 제약기업 및 투자기관 186개 회원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중국에서 승인된 76개 혁신 신약 중 45개, 미국 FDA에 의해 승인된 중국 의약품 6개 중 4개는 베이진(BeiGene) 등 PhIRDA 회원사들에 의해 개발됐다. 

또한 PhIRDA는 국제제약협회연맹(IFPMA)의 회원 협회로 ICH 가이드라인 제․개정을 위한 전문가그룹(Expert Working Group, EWG)에 다수의 중국 전문가를 참여시키는 등 국제 규제조화 활동에 적극 참여 중에 있다. 

이번 MOU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간 협력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최신 규제정보 및 산업간 교류를 위한 민관합동 세미나를 비롯한 정기적인 교류행사 추진 △투자 및 기업 설립에 대한 협력 강화 △각국 의약품 시장 접근을 촉진하기 위한 규제당국간 협력 촉진 △아시안 제약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및 한·중·일 3국 간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한다.

PhIRDA 송 뤼린(SONG Ruilin) 회장은 “이번 양국 최고 리더십간의 면담 및 MOU를 통해 한․중 제약바이오 산업간의 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아시아 내 혁신 의약품 개발․보급 확대와 역내 국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아시아 제약강국인 일본과의 협력으로까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은 “양국 산업 간 교류 및 협력 확대를 위한 PhIRDA와의 정기적인 채널 구축을 비롯한 실질적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면서, “한국의 신약개발에 대한 의지와 중국 제약바이오산업계의 빠른 발전을 바탕으로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 노력할 때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PhIRDA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보다 강화해 나가고 있다. 미국 보스턴, 스위스 바젤 등 제약선진국의 주요 바이오클러스터와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아세안 및 중남미 등 파머징 시장으로의 진출 및 의약품 수출 확대 또한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한국기업들이 세계 2위 제약바이오 국가인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2023년도 하반기에 ‘중국 제약바이오 시장 진출 가이드북’을 발간하여 중국 제약바이오산업 동향 및 시장 진출전략을 제공한 바 있다. 이외에도 지난 2010년 중국화학제약공업협회(CPIA)와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 2014년부터 6차례에 걸쳐 양국 제약산업 정보공유 및 회원사 간 교류를 위한 ‘한-중 공동세미나’를 개최해왔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경영인증원은 조직 및 기업이 인권경영 방침 및 목표를 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있는지 심사하고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부여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유엔 세계 인권 선언 및 유엔 기업과 인권에 대한 이행원칙, 국제노동기구 기본협약 등 인권, 노동 관련 국제 표준 및 가이드라인을 지지하고 있다. UNGC에 가입해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에 관한 10대 원칙을 기업의 운영과 경영전략에 내재화시켜 나가고 있다.

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인권 및 노동 관련 국제 표준 및 가이드라인 준수를 위해 정도경영 철학과 ISO 26000을 기반으로 인권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2022년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를 비롯해 동아쏘시오그룹 대표이사들로 구성된 사회책임협의회에서 인권경영체계 정착을 위한 인권경영을 선포했다. 그룹차원에서 견고한 인권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매년 인권영향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취약 분야 및 인권리스크를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있다.

이외에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선제적으로 2023년 인권경영활동 성과가 담긴 ‘동아쏘시오그룹 행복경영보고서’를 올해 처음으로 발간했다.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지표로 인적자본보고 국제표준인 ISO 30414를 국내 기업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구성원이 서로의 인권을 존중 및 배려하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직원뿐만 아니라 고객, 투자자, 협력회사, 지역사회 이해관계자의 인권이 소중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신약개발로 국가 산업발전 기여···우수 혁신형 제약기업 장관 표창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지난달 2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열린 ‘2024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현해정 대웅제약 자가면역신약개발팀장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매년 혁신형 제약기업 중 신약 연구개발, 해외 수출로 우리나라 제약 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소속 임직원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총 42개의 혁신형 제약기업 중 대웅제약을 포함한 단 두곳이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웅제약은 지난 2001년 국내 1호 바이오신약인 ‘이지에프’를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 미국 FDA 바이오 신약으로 승인된 ‘나보타’ “2022년 국산 34호 신약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2023년 국산 36호 신약인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 개발에 잇따라 성공하며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또 세계 최초 신약(First-in-Class)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인 베르시포로신(DWN12088)을 비롯해 비만·대사, 항암, 자가면역질환, 정신질환 등 미래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항노화 관련 핵심 적응증에 대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한 현해정 대웅제약 팀장은 활발한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3종의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 물질을 도출하고 2건이 임상에 1건이 전임상 단계에 진입하는데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도출한 자가면역질환 후보물질은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치료제 후보물질 DWP213388 △난치성 피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DWP212525 △중추신경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DWP218으로, 이 중 DWP213388과 DWP212525는 세계 최초 신약(First-in-Class)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2012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5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대웅제약의 지난해 매출 대비 R&D 투자 비중은 16.9%로 매출 기준 상위 5대 전통 제약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올해 역시 3분기까지 매출의 18.3%를 투입하며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적극적인 R&D 투자를 바탕으로 탄생한 대웅제약의 혁신 신약들의 성과가 이번 수상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자를 중심에 놓고 전 세계인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지속적으로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국약품, AG갤러리 ‘최윤지 작가’ 展 개최

안국약품 AG갤러리에서 12월31일까지 AG신진작가 연속장려프로젝트 주전자강성(主專自强成)-Artist Power전 중 최윤지 작가의 ‘제 현장은 외부인의 출입을 금하지 않습니다‘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AG신진작가 연속장려프로젝트는 매년 신진작가 공모와 더불어 선정된 신진작가들에게 다양한 지원의 기회를 확대하는 프로젝트의 하나이며, ‘1:1 작가 컨설팅’을 기반으로 한 릴레이 전시회이다.

프로젝트의 주제인 ‘주전자강성’은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면 강한 성장을 이룬다는 신념을 의미하는 말로써, 신진작가들이 수동적인 지원에 머물지 않고, 적극적인 요구에 의한 컨설팅을 마련하는 구조인, ‘작가가 묻다’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의 자주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주려 한다. 자발적인 작가의 요청과 노력을 자극하는 것에 대한 동기부여이며, 이것이 진정 작가 지원의 근간이 되기를 희망하는 것이 목표가 된 것이다.

총 2명의 작가로 구성된 이번 연속 전시의 두 번째 작가로 최윤지 작가의 ‘제 현장은 외부인의 출입을 금하지 않습니다‘ 展이 개최 된다.

최윤지 작가는 조소를 전공했으나 회화와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공사장’이라는 특수한 환경을 소재로 미적인 장치로 환원하여 작가의 현장을 작가의 시선과 감정과 생각으로 해석해 낸다.

작가는 “내가 공사장을 그리는 것은 건축현장에서 받은 복잡다단한 통제된 감각들을 재료로 나의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싶었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의 현장을 만든다. 공사의 안과 밖, 밖에서 본 현장의 풍경들을 모아 밖에서 상상한 안의 세계를 그린다. 실제 공사현장에 있지 못한 사람의 판타지 같은 현장이다”고 작품에 대한 의도를 밝혔다.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중화권 시장 공략 본격화, 현지 합작사 ‘이그니스 테라퓨틱스’ 통해 중국 NDA 제출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은 SK바이오팜과 글로벌 투자사 6D 캐피탈이 설립한 합작법인 ‘이그니스 테라퓨틱스(Ignis Therapeutics)’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National Medical Products Administration)에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신약허가신청(NDA)을 제출했다고 4일 공시했다.
 
중국은 약 1000만명의 뇌전증 환자가 있는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로, 뇌전증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 옵션에 대한 높은 수요가 존재한다. 세노바메이트는 기존 치료제로 조절되지 않는 뇌전증 환자들에게 보이는 뛰어난 치료 효과를 바탕으로 중국 내에서 새로운 표준 치료제가 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그니스 테라퓨틱스는 중국 내에서 SK바이오팜이 개발한 세노바메이트와 솔리암페톨, 그리고 기타 CNS 치료제 후보물질들을 중화권에 상업화하기 위한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이 개발해 FDA승인 받고 글로벌 판매 중인 혁신 신약 솔리암페톨도 세노바메이트와 함께 NDA 제출을 완료했다. 지난 4월에는 비마약성 통증 치료제 후보물질 또한 기술 이전이 진행된 바 있다. 이그니스 테라퓨틱스는 지역 특화 상업화 모델 개발을 통해 중국 내 신약 접근성을 강화하고, CNS 질환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노바메이트는 현재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상용화됐으며, 중국 NDA 신청을 통해 SK바이오팜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 한층 더 탄력을 줄 전망이다. 또한 이번 NDA 제출을 기념하고자 양사 임직원이 공동으로 중국 현지에서 NDA 신청 기념 세리머니를 개최했다. 본 세리머니에는 에일린 롱 이그니스 테라퓨틱스 대표가 참석하였으며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화상으로 참석했다.
 
SK바이오팜은 이날 이그니스 테라퓨틱스의 중국 NDA 신청으로 미화 15백만불의 마일스톤 기술료를 수취할 예정임을 투자판단 관련 주요 경영사항으로 공시하였다.
 
에일린 롱 이그니스 테라퓨틱스 대표는 “중국 시장에서 세노바메이트에 대한 기대가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환자들에게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의료 시장 중 하나이다”이라며, “이번 NDA 신청이 세노바메이트의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중요한 분수령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종근당바이오, ‘생물보안관리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종근당바이오(대표 박완갑)는 최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2024 바이오산업의 날’ 행사에서 생물보안관리 유공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생물보안관리 유공’은 생명체에 유해할 수 있는 생물작용제 등의 보안관리 강화를 위해 노력한 기업·대학·연구소 등을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는 제도이다. 

종근당바이오는 연구시설과 GMP 생산시설을 함께 갖춘 오송공장 내 모든 시설에 부합하는 생물보안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엄격한 관리규정을 만들어 무재해, 무사고를 유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종근당바이오 오송공장은 미국 cGMP 수준의 설비를 갖춘 보툴리눔톡신 전용 생산공장으로 △독소 취급 및 보관구역 출입자 관리 △생체인식 출입 통제 △24시간 CCTV 운영 △전·출입시 규제기관 즉시 보고 △비상 대응 방안 마련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필수 이수교육과 외부 전문가 초빙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월별 모니터링을 통해 생물작용제 도난·유출 방지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생물보안관리 유공 분야 한국바이오협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종근당바이오 관계자는 “보툴리눔톡신 완제의약품을 생산하는 오송공장은 앞으로도 독소 물질 보안관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생물보안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산업의 날’ 행사는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시상하고, 사기 진작 및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


■용마로지스, 제1회 안전문화혁신대상 ‘대상’ 수상

용마로지스(대표이사 사장 이종철)는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제1회 안전문화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총은 안전 최우선 경영을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안전경영모델을 정립하고, 이를 확산시키고자 안전문화혁신대상을 올해 처음으로 제정했다.

△안전문화 확산 활동 현황 △경영진의 안전보건리더십 및 실천 노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운영 현황 △노사협력 및 근로자 참여정도 △원·하청 안전보건 상생 협력 수준 5개 영역을 경영계, 노동계, 학계 등 각계 저명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진행했다.

경총은 근로자 1천명 이상인 대기업 부문에서 대상 1개사, 우수상 2개사를, 근로자 1천명 미만인 중견·중소기업 부문에서 대상 1개사, 우수상 2개사 총 6개사를 선정했다.

용마로지스는 안전문화혁신대상 중견·중소기업 부문에서 첫 대상 영예를 안았다.

용마로지스는 안전보건 최우선 경영방침을 발표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필요한 활동을 전담하기 위해 안전관리팀을 신설했다.

분기마다 사업장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영진 및 안전관리팀이 참여해 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과 안전문화를 조직 내 정착시키고 있다.

또 안전보건 자격증 취득비용 지원 및 승진 가점제도를 실시해 구성원의 안전보건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근로자와 지게차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지게차 주변 바닥에 붉은색 선이 표시되는 레드라인빔을 지게차에 설치했다.

용마로지스 관계자는 “생명과 안전을 기업경영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가능한 안전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안전, 쾌적,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고 서로의 안전을 위해 구성원 안전의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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