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코리아-메이크어위시 코리아, 난치병 환아와 함께하는 희망 여정 ‘블루 위시 캠페인’ 마무리

암젠코리아(대표 신수희)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이사장 민기식)와 함께 ‘2024 블루 위시(Blue Wish) 캠페인’을 진행하며 난치병 환아의 투병 생활을 응원하고, 환아와 가족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암젠코리아의 ‘블루 위시 캠페인’은 중증 난치성 질환으로 투병 중이거나 투병 경험이 있는 국내 만 3~18세 환아의 소원을 이뤄주는 캠페인으로, 지금까지 총 64명의 암젠코리아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올해 구성된 2개 팀은 각각 한 명의 환아를 만나 지난 6월부터 한 달에 한 번 온·오프라인으로 교류하며 환아의 소원을 발견해 가는 여정(Wish Journey)을 함께하고, 최종 소원을 이뤄주는 위시 데이(Wish Day)를 최근 진행했다.
이번 ‘위시 데이’는 환아의 ‘처음’을 주제로 더욱 의미 있는 순간으로 꾸며졌다. 3살에 급성림프구성백혈병 진단 후 오랜 기간 투병하며 완치에 가까워진 김희망 군(10세, 가명)에게는 환아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방을 선물했다. 임직원 봉사자들은 희망 군이 소망을 담아 그린 방의 모습을 참고해 새로운 방에서 힘찬 시작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구와 물품들로 방을 꾸몄다.
또한 병원에서의 투병 생활과 홈스쿨링으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유튜브를 보며 위로를 얻었다는 ‘박위시 군’(7세, 가명)을 위해서는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와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봉사자들은 이 만남을 통해 아이가 ‘내가 스스로 꿈꾸는 것이 실제로 이뤄질 수 있다’라는 희망과 용기를 갖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암젠코리아 신수희 대표는 “암젠코리아의 임직원 참여형 대표 ESG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블루 위시 캠페인’이 3년 차를 맞아 더욱 뜻깊다. 올해도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국내 난치병 환아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고, 이번 캠페인이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과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암젠코리아는 앞으로도 더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블루 위시 캠페인에 참여한 암젠코리아 의학부 임요한 이사는 “한 아이의 아빠로서, 또 환자를 위하는 제약회사에서 근무하는 의사로서 환아들과 직접 교류하며 용기를 북돋울 수 있었던 이번 경험은 매우 특별했다. 특히 ‘환자를 위한다(To serve patients)’는 우리의 사명의 의미를 다시금 깊이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이번 경험이 환아들에게 많은 이들의 응원을 기억하며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갈 용기를 심어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암젠코리아는 글로벌 암젠의 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 환경·사회·투명 경영) 전략에 기반해 한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사회(Healthy Society) 분야에서는 암젠코리아가 속한 한국 사회에서 기업의 사회적 영향력을 활용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지역사회 성장에 대한 투자를 늘리기 위해 ‘사회적 책임 2025(Corporate Responsibility 2025) 계획’하에 △블루 위시(Blue Wish) 캠페인 △골(骨)든 하우스 캠페인 △그로우 업, 바이오 업(Grow up, Bio up) 캠페인 △암젠한림생명공학상 등을 시행하고 있다.
■조아제약, 부종 치료제 '베노플러스겔 50g' 대용량 출시

조아제약이 부종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 '베노플러스겔 50g'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베노플러스겔 50g은 하지부종 등 다양한 부종 증상 개선을 위해 넓은 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대용량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조아제약의 CI 컬러를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리뉴얼하여, 소비자의 사용 목적이나 빈도에 따라 제품 용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베노플러스겔 50g의 주성분 중 하나인 에스신은 혈관벽을 강화해 주는 성분이다. 브래디키닌을 억제하여 모세혈관 투과성을 낮추고, 세포액이 조직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차단하여 통증과 부종 완화를 돕는다.
헤파린나트륨은 혈액 내 트롬보키나아제와 프로트롬빈 작용을 막아, 혈액 응고를 방지해 멍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또 살리실산글리콜은 프로스타글라딘의 생성을 막아주어 염증과 통증을 완화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대용량 출시로 베노플러스겔은 2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부종 증상 개선을 원하는 소비자는 베노플러스겔 50g을, 멍 치료가 필요할 땐 베노플러스겔 20g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베노플러스겔 20g과 50g은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조아제약 고객 상담실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조아제약은 지난 2월 유유제약과 베노플러스겔 20g과 50g에 대한 독점 유통 및 판매를 위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동아ST,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급평가에서 A등급 획득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 및 행동규범으로 준법의지 및 윤리의식을 향상시켜 법규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거래자율준수 문화 확산 및 내재화를 추진하는 활동이다.
CP 등급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가 CP를 도입한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의 CP 운영실적을 평가해 매년 기업별 등급을 부여한다.
동아에스티는 매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강화 프로그램 선포식을 개최하며 자율준수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의 부패방지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전 사업장 대상 자체 연 1회 팀 단위 정기 내부심사 진행 △부패방지 지침 및 실사에 필요한 방침을 제공하는 CP 전자 편람 및 홈페이지 운영 △그룹의 내부 고발시스템과 사업관계자의 Help-Line 고발시스템 운영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평가에서 A등급으로 선정된 것은 임직원 모두가 준법과 윤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준법 경영을 통해 공정거래 문화를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비케어 ‘UBIST HCD’, 11월 서머리 리포트 발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 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자사의 의약품 처방 의료 기관수 분석 솔루션인 ‘UBIST HCD’에서 도출된 11월 국내 의약품 처방 의료 기관수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UBIST HCD Summary Report’에 따르면 11월에 의약품 분류 코드(Anatomical therapeutic chemical, ATC) ‘[R5D2] 진해 복합제제’를 처방한 의료 기관수가 전월 대비 582처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를 처방한 의료 기관수는 총 1만2293처에 달했다.
이어 ‘[R1B] 경구용 비강질환 치료제’와 ‘[R5C] 거담제’가 각각 484처, 483처 증가했다. 이들은 전월에 이어 상위 3개 순위를 차지했다. 모두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 치료제에 속하며, 최근 급격히 낮아진 기온, 건조한 공기, 줄어든 일조량 등이 원인으로 작용해 감염성 호흡기 질환 환자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독감 치료제로 알려진 ‘[J5B4] 인플루엔자 치료제’의 처방 기관수가 주목을 끌었다. 해당 시장은 전월 대비 99위 상승하며 기관수 증가율 4위를 기록했다. 유비케어는 겨울철 독감 발병률 증가가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원외 처방 의약품 분석 솔루션인 ‘UBIST Pharmacy(유비스트 파마시)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J5B4] 인플루엔자 치료제’의 매출이 전월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UBIST HCD Summary Report에서는 신규 출시 의약품의 처방 기관수 순위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리포트에 따르면, S사의 알레르기 결막염 치료제인 A 점안액은 151처의 처방 기관수를 기록하며 신규 출시 의약품 중 기관수 1위를 차지했다. A 점안액은 기존 제품보다 에피나스틴 함량을 0.05%에서 0.1%로 높여 지속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11월 급여 등재와 함께 빠른 속도로 처방 기관수를 확보했으며, 이러한 추세가 향후 매출 실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UBIST HCD에서 분석할 수 있는 의약품 처방 의료 기관수 데이터는 의약품 매출의 선행 지표로 활용되기 때문에, 신제품 출시 상황뿐 아니라, 향후 의약품 매출을 예측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UBIST HCD Summary Report’ 원문은 https://www.teamubist.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비씨월드제약, 현금배당 결정 및 5년 만의 주식배당···”책임경영과 주주친화 정책 강화”

의약품 제조 및 연구개발 전문기업 비씨월드제약은 책임경영과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현금배당 및 주식배당을 결정했다고 지난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현금배당은 1주당 100원으로, 2.5%의 시가배당율에 해당한다. 특히 최대주주 홍성한 대표이사는 3년 연속 현금 무배당을 결정하여,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 의지를 확고히 드러냈다.
이와 함께 회사는 5년 만에 주식배당 결정을 결정하며 주주친화 정책을 한층 강화했다. 보통주 1주당 0.1주가 배당되며, 배당 주식 총수는 843,856주로, 발행주식 총수 8,892,384주 중 자기주식 453,819주를 제외한 8,438,565주를 대상으로 산정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현금배당 및 주식배당 결정은 회사와 주주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상호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결정”이라며 “이번 발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책임경영을 지속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의 주가수준이 회사의 기업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여 적극적인 배당정책을 앞으로도 지속할 계획”이라며 "이번 결정은 DDS기술, 구강붕해정, 장기지속형 주사제 및 해외 라이선스인 전략 등을 통해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그 성과를 주주에게 환원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웅제약, 항암제 후보 물질 ‘DWP216’,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자사의 항암제 후보 물질 ‘DWP216’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박영민)이 주관하는 2024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대웅제약은 향후 2년간 비임상시험 진행을 위한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며, TEAD1을 타깃으로 한 고효능 항암제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의 항암제 후보 물질 DWP216은 종양 억제 유전자 ‘NF2’ 변이 암종을 타겟하여 ‘TEAD’의 저해를 통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NF2 유전자가 세포 성장과 관련된 신호를 조절해 암 발생을 억제하지만, NF2에 변이가 생기면 TEAD가 암 관련 유전자 발현을 촉진하게 된다.
DWP216은 이 과정 중 TEAD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암을 유발하는 유전자 발현을 차단한다. TEAD 단백질은 총 4가지 유형(TEAD1~TEAD4)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구조적으로 유사하다. 이로 인해 특정 유형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약물 개발이 기술적으로 매우 어렵다. 또한 모든 유형의 TEAD를 억제하면 정상 세포에도 영향을 미쳐 독성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특정 유형만을 선택적으로 타깃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이 경우 상대적으로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어 이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다.
DWP216은 모든 유형의 TEAD를 억제하는 기존 억제제와 달리, TEAD1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신장 손상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강력한 항암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 혁신적인 후보 물질로 평가받고 있다.
DWP216은 NF2 변이로 발생하는 중피종과 뇌종양, 기존 항암제의 효과가 제한적인 비소세포폐암 및 췌장암 등의 암종에서 중요한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피종은 흉막(가슴막)에서 발생하는 악성 희귀암으로, NF2 변이 환자가 약 40%를 차지한다. 뇌종양의 일종인 ‘뇌수막종’과 ‘신경초종’의 경우에도 NF2 변이 환자가 약 50%에 이른다. 이처럼 NF2 변이에 특화된 표적 항암제가 없었던 상황에서, DWP216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TEAD가 과도하게 활성화되면 EGFR 및 KRAS 변이로 발생하는 비소세포폐암과 췌장암에서는 기존 표적 항암제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져 치료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그러나 DWP216을 기존 항암제와 병용하면 이러한 암세포의 저항성을 줄이고, 항암제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즉, 기존 표적 항암제가 잘 듣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여 환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대웅제약은 오는 2026년까지 DWP216의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DWP216의 안전성 등을 검증할 계획이다. 특히 DWP216은 경구용으로 개발될 예정으로, 환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글로벌 항암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대웅제약의 첫 자체 개발 항암 신약”이라며, “그동안 축적한 자가면역 및 섬유증 분야의 신약 개발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월등한 효능의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항암제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시작된 범부처 국가 R&D 사업이다. 2021년부터 10년간 국내 신약개발 R&D 생태계 강화, 글로벌 실용화 성과 창출, 보건 의료분야의 공익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신약 개발의 전주기 단계를 지원한다.
■휴젤, 대만 의료진 대상 ‘H.E.L.F. for Taiwan 2024’ 진행

휴젤㈜이 최근 대만 의료진을 대상으로 ‘H.E.L.F. for Taiwan 2024’를 개최했다.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는 휴젤의 대표적인 글로벌 학술 포럼으로 지난 2013년부터매년 진행돼왔다. 올해부터는 H.E.L.F의 다양한 하위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국내외 미용·성형 분야 현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학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H.E.L.F for Taiwan’ 행사는 대만 의료전문가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대만 현지 출시를 앞두고 있는 히알루론산(HA) 필러 ‘더채움(수출명: 리볼렉스, Revolax)’을 기반으로 한 이론 강의 및 현장 시연(Live-demo)이 진행됐다. 또한, 휴젤은 행사에서 HA 필러와 톡신을 병행할 수 있는 최신 국내 시술 트렌드를 공유했다.행사는 오전 오후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대한미용성형레이저학회 학술 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데이뷰의원 이종진 원장, 오운의원 삼성점의 박종훈, 박준영 원장이 각각 강연자로 참여했다. 휴젤 측이 참석한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강연 주제 △교육 세션 구성 △강연자 우수성 △기대 부합 수준 등에 대한 종합적인 사후 설문을 진행한 결과, 98.4%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휴젤 관계자는 “자사 필러와 톡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강연자들을 모시고 대만 의료전문가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 노하우를 전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채움’의 우수한 제품력을 알리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학술 교류의 장을 계속해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씨게이트, 고려대의료원 '모바일 입원 플랫폼 구축 사업' 수주\

국내 1위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의 병원 IT솔루션 전문 자회사 포씨게이트(대표 김진우)는 최근 고려대학교 의료원의 모바일 입원 플랫폼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고려대의료원의 이번 사업은 모바일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환자들의 편의성과 병원 관리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포씨게이트는 이를 위해 자사의 큐어링크 솔루션을 활용하여 내년 상반기까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안암병원·안산병원 등에 적용되는 고려대의료원 환경에 최적화된 모바일 입원 플랫폼 시스템 개발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큐어링크 솔루션은 HIS(병원정보시스템, Hospital Information System)와 카카오톡 채널을 하나로 연결하여, 환자들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알림톡 만으로 병원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IT 기술이다.
고려대의료원 모바일 입원 플랫폼 역시 환자들이 원무 창구를 찾을 필요 없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입원접수부터 병실배정, 입원약정서 작성 등의 수속 절차를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이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의 병원 이용 및 대기 시간이 줄고 편의성이 제고됨으로써 고려대의료원에 대한 전반적인 고객만족도 역시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려대의료원 관계자는 "모바일 입원 플랫폼을 통해 환자 안내에 따른 부담과 단순 업무가 획기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스마트병원 구축으로 '의료의 질 향상'이라는 본연에 집중함으로써 업무 효율성 또한 한층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국내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모바일 입원 수속 서비스’를 도입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입원 예약부터 병실 배정, 수속, 진료비 수납까지 입원 관련 모든 원무 절차에 모바일 서비스를 구축하며 병상자원의 효율을 크게 높인 바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알림톡 서비스 도입 이후 1일 250명 입원 기준 하루 동안 창구에서 소요되는 입원 예약 시간이 750분에서 225분으로 약 70% 감소했고, 입원 수속 소요시간 역시 1,250분에서 550분으로 56%가량 줄어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일 안내 전화 건수 및 응대 소요 시간 역시 각각 250건에서 50건, 750분에서 150분으로 약 8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우 포씨게이트 대표는 "포씨게이트는 각각의 병원 환경과 특색에 최적화된 환자 편의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환자와 병원 모두가 만족하는 더 나은 첨단 스마트 병원 환경 구축을 위한 기술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씨게이트는 지난해 대한민국 웹 어워드 코리아 2023에서 광주기독병원용 스마트 알림톡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2년 연속수상으로, 지난 2022년에는 분당서울대병원과 한림대강남성심병원용 스마트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아ST, 2형 당뇨병 복합제 ‘슈가트리정’ 한국약제학회 제제기술상 수상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최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개최된 ‘2024년 한국약제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2형 당뇨병 복합제 ‘슈가트리정’이 제제기술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약제학회 제제기술상은 매년 국내에서 발매된 의약품 중 제품 개발 과정에서의 기술과 품질이 우수하고, 독창적인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슈가트리정은 제제에 사용된 제어방출 기술, 이층정 기술(약물 방출의 시간차를 유도해 체내 흡수를 최적화시키는 기술), QbD(Quality by Design, 설계 기반 품질고도화) 연구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동아에스티는 당뇨병의 치료에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혈당관리를 위해 병용요법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세 가지 성분을 결합하고 제형 크기를 줄여 복용편의성을 높인 슈가트리정을 출시했다.
슈가트리정은 동아에스티가 개발한 DPP-4 억제제 당뇨병 신약 ‘슈가논’의 주성분인 에보글립틴(Evogliptin) 5mg과 SGLT-2 억제제 계열의 다파글리플로진(Dapagliflozin) 10mg, 메트포르민(Metformin) 1000mg을 결합한 복합제다.
출시에 앞서 국내 34개 의료기관에서 메트포르민과 다파글리플로진을 복용 중인 환자에게 에보글립틴을 추가하거나, 메트포르민과 에보글립틴을 복용 중인 환자에게 다파글리플로진을 추가하여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을 진행했다.
임상 결과에서 우수한 당화혈색소(HbA1c)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해당 연구 결과는 당뇨 분야의 국제 학술지 DOM(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에 게재됐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슈가트리정이 독창적인 제제 기술력과 복합제 개발 역량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동아에스티는 당뇨환자의 조기 치료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다양한 임상연구를 통해 최적의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종근당, 6회 연속 CP 등급평가 ‘AA’ 등급 획득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CP 등급평가는 공정위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한 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의 운영실적을 평가해 매년 기업별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다. 종근당은 2016년 최초로 AA등급을 획득한 이후 6회 연속 AA등급을 획득했다.
종근당은 매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선포식을 개최하고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했으며 및 최고경영자의 자율준수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는 등 올바른 CP 문화 정착에 앞장서 왔다.
특히 체계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하고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7001과 준법경영시스템 ISO 37301 인증을 받았으며, CP 준수 우수 부서를 시상하고 법규 위반 임직원에 대한 제재를 취하는 등 준법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올해 개정된 공정거래법에 따라 CP가 법제화되면서 CP 우수 운영기업 포상 및 지원에 대한 법적 체계가 마련됐다”며 “기업 경영에서 CP의 중요성이 강화됨에 따라 더욱 엄격한 자율준수 활동으로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바이오텍 충주공장, CDMO 허가 5종 취득···국내외 사업 확장에 박차

코오롱생명과학의 자회사 코오롱바이오텍(대표이사 김선진)은 자사 충주 바이오 1공장이 올 한 해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1) 및 위탁생산(CMO2)에 필요한 주요 허가 5종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충주공장에는 바이오 1공장과 2공장이 있으며, 이번 허가를 득한 공장은 바이오1공장이다.
코오롱바이오텍 충주 바이오 1공장이 올해 취득한 허가는 인체세포 등 관리업 허가(7월), 세포처리시설 허가(11월), 바이오의약품 전문수탁 제조업체 GMP 적합 판정(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 각각)(9월),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8월) 등 총 5종이다.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는 인체세포 등을 채취, 검사 및 처리하여 첨단바이오의약품 원료로 공급하는 업무, 세포처리시설 허가는 위의 채취·검사·처리된 인체세포를 재생의료기관에 공급하는 업무에 대한 것이다.
코오롱바이오텍은 두 허가를 취득함으로써 적합한 절차를 거친 인체세포를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 및 재생의료기관 공급이 가능한 환경을 갖추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세포은행(Cell Bank) 구축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세포치료제 생산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는 충주공장이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관리를 위한 시설, 인력, 장비 등에 대한 요건을 갖추었음을 의미한다. 이는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부터 상업 공급까지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 역량 등 국내외 주요 고객사의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입증한다.
또한 코오롱바이오텍 충주 바이오 1공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전자 치료제와 세포 치료제의 원료 및 완제의약품에 대한 GMP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는 회사의 엄격한 품질 관리와 제조 기준을 입증해 고객사의 지속적인 신뢰 확보와 추가 수탁 제조 기회를 창출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진 코오롱바이오텍 대표이사는 “이로써 코오롱바이오텍 충주공장은 첨단바이오의약품 전 주기에 걸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으며,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 및 공급 선두업체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한편 2014년에 준공된 코오롱바이오텍 충주 바이오 1공장은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생산시설로, 국내외 임상 시료 생산부터 초기 상업 공급까지 다양한 규모의 CDMO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로 옆에 위치한 바이오 2공장은 1만7000m2 규모 cGMP(미국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수준의 시설로, 대규모 세포 배양과 시간당 1만바이알 이상의 충전이 가능한 첨단 공정을 구축하고 있다.
코오롱바이오텍은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및 엑소좀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에 특화된 위탁개발생산(CDMO), 위탁생산(CMO) 사업을 영위해오고 있으며, 첨단바이오의약품 공정 품질 및 생산(CMC) 경험을 축적했다. 지금까지 국내외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100배치 이상의 임상 및 상업 배치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지난 8월에는 코오롱티슈진이 연구개발 중인 골관절염 치료제 ‘TG-C(구 인보사)’ 대량 생산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정개발 계약을 코오롱티슈진, 코오롱생명과학과 체결하기도 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남구청장 감사장 수상

지난 20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강남구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동별 경로잔치를 위해 봉사하고 협조하여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키고 사회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을 인정 받아 조성명 강남구청장으로부터 감사장를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