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소식] 4월 1일
[제약업계 소식] 4월 1일
  • 김동희 기자
  • 승인 2025.04.01 0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노피, PCSK9억제제 프랄런트펜주 300mg급여 출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 대표 배경은)은 PCSK9 억제제 프랄런트펜주(Praluent, 성분명 알리로쿠맙) 300mg가 4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등재와 함께 출시된다고 밝혔다.
 
프랄런트펜주 300mg은 이번 고시에 따라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및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병용투여했으나 반응이 불충분한 경우(LDL-C 수치가 기저치 대비 50% 이상 감소하지 않거나 LDL-C≥100mg/dL)와 스타틴 불내성의 경우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 환자가 최대 내약 용량의 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병용투여했으나 반응이 불충분한 경우(LDL-C 수치가 기저치 대비 50% 이상 감소하지 않거나 LDL-C≥70mg/dL)에 추가 투여 시 건강보험급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프랄런트펜주 300mg은 기존 용량과 유사한 LDL-C 저하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4주(1개월) 간격(Q4W) 투여가 가능해 치료 편의성과 환자 순응도를 높였다. 또한 이번 급여 출시를 통해 프랄런트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75mg, 150mg, 300mg의 세 가지 용량을 제공하는 PCKS9억제제가 됐으며, 모든 용량에서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ASCVD) 환자의 심혈관 위험 감소 치료 적응증을 보유하게 됐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환자의 치료 목표와 개별 특성에 따라 적절한 용량을 선택할 수 있어, 환자 맞춤형 치료가 가능해졌다.
 
PK/PD 연구를 통해 프랄런트펜주 300mg의 LDL-C 강하 효과가 확인됐는데, 프랄런트펜주 300mg 단일 용량 투여 후 3일째부터 LDL-C 강하 효과를 보여 22일째 최대 평균 감소율 73.7%를 기록했다. 이러한 LDL-C 강하 효과는 43일까지 유지됐는데, 기존 프랄런트펜주 75mg(8일 지속), 150mg(15일 지속) 대비 더 긴 지속 효과를 보였다.
 
또한, 최대 내약 용량의 스타틴을 복용하거나 최대 내약 용량의 스타틴과 다른 지질 저하 치료제를 병용한 환자와 스타틴을 복용하지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연구 CHOICE 1에서는 프랄런트펜주 300mg 초기 용량 요법은 유효성, 장기 안전성 프로파일, 내약성을 보였다. 연구에 따르면 24주 시점에 프랄런트펜주 300mg과 스타틴 병용 투여군의 베이스라인 대비 LDL-C 감소 효과는 58.8%로 위약군(0.1% 감소) 대비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p<0.0001).
 
한편, 프랄런트의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에 대한 적응증 허가의 기반이 되는 ODYSSEY OUTCOMES 연구는 심근경색 및 불안정 협심증을 포함한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성인 환자 18,924명이 참여, 프랄런트는 1차 평가변수인 위약군 대비 주요 심혈관 사건(MACE)의 위험을 위약군 대비 15% 더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또, 2차 평가변수 중 모든 원인으로부터의 사망률의 감소 경향성도 관찰되었으며, 이는 계층적 통계 검정에서 명목적으로 유의하였다. 그리고 프랄런트 투여 4주차에 LDL-C는 최대 감소 효과를 보였으며, 투여 4년 후에도 평균 54.7%의 감소율을 유지했으며, 고강도 스타틴을 병용한 환자의 89%에서 LDL-C 감소를 보였다.
 
배경은 사노피 한국법인 대표는 “LDL-C는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 심혈관질환의 강력한 위험 인자로 특히 고위험군 환자에서는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번 프랄런트펜주 300mg 급여 출시를 통해 그동안 기존 치료로는 충분한 LDL-C 조절이 어려웠거나, 투약 일정 관리가 부담이었던 국내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편리한 추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노피는 프랄런트를 포함한 통합적인 심혈관질환 치료 포트폴리오 제공을 통해 국내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고,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최초의 장기 지속형 HIV 주사제 한국GSK 보카브리아주+레캄비스주사 병용요법 급여 적용

한국GSK(한국법인대표 마우리치오 보르가타)는 자사의 장기 지속형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주사 치료제인 보카브리아주(카보테그라비르 600mg)+레캄비스주사(릴피비린 900mg) 병용요법이 HIV-1 감염 치료에 대해 4월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 받는다고 밝혔다.
 
보카브리아주+레캄비스주사 병용요법은 2022년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바이러스학적으로 억제되어 있고 △치료 실패 이력이 없으며 △카보테그라비르 또는 릴피비린에 알려진 또는 의심되는 내성이 없는 성인 환자의 HIV-1 감염 치료요법으로 승인받았으며, 건강보험 급여 기준도 이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보카브리아주+레캄비스주사 병용요법은 최초의 장기 지속형 HIV 주사 치료제다. 매일 복용해야 했던 기존 경구제 대비 매 2개월 마다 1회 투여하는 방식으로 투약 횟수를 줄이며 치료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보카브리아주+레캄비스주사 병용요법은 개시 요법인 첫 2개월 동안 1개월 주기로 투여한 이후, 유지요법으로 2개월 간격으로 투여하면 된다. 이로써 기존 매일 치료제를 복용해야 했던 HIV 감염인들의 투약 횟수는 연간 6회로 줄어들게 된다.
 
기존 경구제는 강력한 바이러스 억제 효과와 함께 양호한 내약성을 보였지만, 복약순응도와 삶의 질 측면에서 충족되지 않는 요소가 존재했다. 실제로 HIV 감염인 단체 러브포원이 감염인 16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 HIV 치료제에 대한 HIV 감염인의 인식 조사 연구’에 따르면, 응답자의 52%는 ‘치료제 복용으로 인한 노출에 대한 두려움’, ‘복용 시 HIV 감염 사실 상기’ 등의 이유로 HIV 치료제의 매일 복용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46%는 ‘3개월 이내 HIV 치료제 복용을 빼먹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에 10명중 약 7명(68%)은 경구제에서 장기지속형 주사 치료제로 변경을 원했고, ‘매일 치료제 복용에 대한 부담 완화 (85%)’, ‘노출 최소화 (75%)’ 등을 이유로 꼽았다.
 
보카브리아주+레캄비스주사 병용요법과 기존 3제 경구제(BIC/FTC/TAF)를 직접 비교(Head to Head)한 SOLAR 3상 임상연구(무작위배정, 다기관, 공개 라벨) 결과, 보카브리아주+레캄비스주사 치료군(N=447)은 1차 평가변수인 치료 12개월 차 바이러스 억제 실패율(HIV-1 RNA ≥50 copies/mL)이 1% 이었고, 3제 경구제 치료군(N=223)은 실패율이 1% 미만으로 나타나 비열등성을 확인했다. 2차 평가변수인 치료 12개월 차 바이러스 억제 비율(HIV-1 RNA <50 copies/mL) 역시 11-12개월 차에 보카브리아주+레캄비스주사 치료군이 90%, 3제 경구제 치료군이 93% 이었다. 주사부위 반응을 제외한 안전성 프로파일은 두 군에서 유사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보고된 주사 부위 반응은 대부분 경미한 수준이었다.
 
또한, 기존 경구제에서 장기 지속형 HIV 주사제로 전환한 환자군의 경우 기존 경구제에 대한 치료 만족도가 높은 상태였음에도 경구제를 지속 복용한 대조군에 비해 치료 후 11-12개월 시점의 치료 만족도가 더 높았다. 장기 지속형 HIV 주사제 치료를 받은 HIV 감염인의 90%(382/425)가 기존 경구제보다 장기 지속형 HIV 주사제 치료를 선호한다고 답변했는데 주요 이유로는 △매일 HIV 약물 복용을 챙기지 않아도 됨(85%) △편리함(83%) △HIV 감염 사실이 매번 상기되는 약복용이 없음(61%) △타인이 HIV 약물을 보거나 발견할까 걱정할 필요가 없음(59%) 등이 있었다.
 
국립중앙의료원 진범식 전문의는 “경구제의 바이러스 억제 효과는 우수하지만 매일 복용해야 한다는 점이 HIV 감염인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는 측면이 있다. 특히 HIV 감염은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다른 만성질환보다 30-40대 등 상대적으로 젊은 층이 많이 이환 되어 있는데 이런 연령층은 매일 약제를 복용하다 보면 다른 사람의 시선을 받게 될 수 있고 출장, 여행 등 일상리듬에 변화가 있을 때 이런 부분이 더 두드러지는 측면이 있다”며 “이번에 출시된 장기지속형 주사제는 특히 이런 대상자에서 순응도 저하로 인한 치료 및 전파예방 효과가 떨어지는 것을 감소시키고 무엇보다도 약제를 매일 복용하는데 따르는 스트레스 및 삶의 질 저하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GSK HIV 및 항암제사업부 총괄 양유진 상무는 “보카브리아주 및 레캄비스주사 병용요법의 급여 적용으로 장기 지속형 HIV 치료제에 대한 의료진과 HIV 감염인분들의 약제 접근성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상당히 기쁘다”며 “최초의 FDA 승인 돌루테그라비르 기반의 2제 요법 경구제 도바토에 이어 최초의 장기 지속형 주사제 보카브리아주 및 레캄비스주사까지, GSK는 ‘단 한 명의 HIV 감염인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목표로 앞으로도 혁신적인 약제 개발과 도입을 통해 HIV 치료 패러다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얀센 자이티가정, 특정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에 환자 본인 부담률 축소

한국얀센(대표이사 크리스찬 로드세스)은 자사의 전립선암 치료제 자이티가®정이 특정의 요건을 만족하는 환자에 대하여 1일부로 환자 본인 부담률이 5%인 완전 급여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고 제2025-88호로 고시한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에 따라, 자이티가®정은 무증상 또는 경미한 증상의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etastatic Castration-Resistant Prostate Cancer, mCRPC) 환자의 1차 치료제로 프레드니솔론과 병용 시 기존 30%(선별 급여)였던 환자 본인 부담률이 5%로 줄어든다.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으로 ECOG 수행능력평가(PS: Performance status)가 0 또는 1인 경우 및 통증이 없거나 경미하여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를 모두 만족하는 환자는 1차 치료제로 자이티가®정을 환자 본인 부담률 5%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자이티가정의 급여 기준 변경은 항암화학요법 경험이 없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 대상의 3상 임상연구(COU-AA-302)를 근거로 한다. 해당 연구에서 자이티가+프레드니손 병용투여군(자이티가정 병용투여군)은 위약+프레드니손 병용투여군(위약군) 대비 우수한 임상적 이점을 확인했다.

항암화학요법 경험이 없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에서 자이티가정의 효과를 연구한 COU-AA-302 임상연구 결과, 중앙값 27.1개월의 추적 관찰 이후, 영상학적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은 자이티가정 병용투여군에서 16.5개월으로 위약군 8.2개월 대비 약 2배 가까이 유의하게 개선됐다.  

중앙값 49.2개월의 추적 관찰기간 동안 자이티가정 병용투여군의 전체생존기간(OS) 중앙값은 34.7개월로 위약군 30.3개월에 비해 4.4개월 연장됐다(HR= 0.81 [95% CI, 0.70~0.93]; p = 0.0033). 자이티가정 병용투여군에서 위약군 대비 더 많은 3등급 이상의 심장질환(8% 대비 4%), 고혈압(5% 대비 3%), 간효소 수치의 증가(6% 대비 <1%)가 보고됐으나 위약군에서 자이티가정 병용투여군으로 전환 시 새로운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홍준혁 교수는 “자이티가정은 의료 현장에서 전립선암 1차 치료제 중 하나로 사용되고 있는 약제이다. 이번 급여 기준 변경으로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어 의료진 입장에서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적극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얀센 항암제 및 희귀질환 사업부 김연희 전무는 “무증상 또는 경미한 증상의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서 2019년 자이티가®정의 선별 급여 이후, 한국얀센은 전립선암 치료 접근성 확대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해왔다. 5년 만에 자이티가정에 대한 본인 부담률이 낮아졌다는 소식을 전립선암 환자들과 의료진들에게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한국얀센은 전립선암의 효과적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자이티가정은 기존 호르몬 치료제와 차별화된 기전으로 안드로겐(Androgen) 생성에 필요한 'CYP17'(Cytochrome P450 17A1) 효소 복합체를 억제해 고환, 부신, 전립선암 세포 3 가지의 안드로겐 생성경로를 차단한다. 1 일 1 회 1000mg을 프레드니솔론(Prednisolone)과 함께 경구 투여한다.
 
자이티가정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12년 7월 이전에 도세탁셀을 포함한 화학요법을 받았던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로 허가 받았다. 이후 2015년 6월 무증상 또는 경미한 증상의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허가 받았으며, 2018년 6월 호르몬 반응성 고위험 전이성 전립선암(high-risk metastatic Hormone-Sensitive Prostate Cancer, mHSPC) 환자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허가 받았다. 자이티가정은 2019년 5월부터 특정의 요건을 만족하는 무증상 또는 경미한 증상의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 환자의 1차 치료제로서 프레드니솔론과 병용투여 하는 경우 선별 급여를 적용 받아왔다.
 
전립선암은 2022년 기준, 최근 5년 간 남성 암 유병자 수가 가장 많은 암으로 전립선암 발생자수는 지난 2012년 9473명에서 2022년 2만754명으로 지난 10년간 2배 이상 발생률이 증가했다. 보고에 따르면 전립선암 환자의 약 10~20%가 추적 관찰 약 5년 이내에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으로 진행되며,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진단 시점에 이미 골(뼈)로 전이는 84% 이상의 환자에서 확인됐다. 
 
한편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은 전립선암이 뼈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상태에서, 혈중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수치를 낮춰도 암세포의 성장이 억제되지 않고 진행되는 경우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의 생존 기간은 2~3년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병의 진행을 늦추고 생존 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약제 및 치료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대원제약, 2025년 상반기 정기 공채 ‘대원 DNA 채용‘ 실시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올해 상반기 ‘대원 DNA 채용‘을 실시하며 인재 확보에 나선다. 이번 상반기 정기 공채는 7일(월)까지 진행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직을 모집한다.
 
‘대원제약 DNA 채용‘은 대원제약이 지난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채용 제도로, 스펙이 아닌 역량 중심의 채용을 통해 대원인의 DNA를 보유한 인재를 찾는다는 의미다. 대원제약 임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공통 역량과 각각의 직무 수행에 적합한 직무 역량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모집 분야는 △영업(ETC/OTC) △전략기획실(사업기획) △재경실(회계실무) △ICT지원부(시스템인프라) △홍보실(홍보) △준법실(법무) △ETC마케팅(PM/학술) △서울연구소(임상/약물감시) △CHC사업부(CHC영업) △중앙연구소(재재연구/분석연구/합성연구) △향남공장(DI/제조설비/생산/품질관리/품질보증/제제기술/분석기술/관리약사) △진천공장(제조설비/총무/품질운영/물류/제조/관리약사) 등이다.
 
서류 지원은 대원제약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 및 면접 전형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채용 정보나 직무 상담 등 구직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채용 및 직무 Q&A‘를 진행한다.
 
한편 대원제약은 지난달 19일부터 20일까지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 참여해 취업 상담과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국노바티스 IL-17A 억제제 코센틱스, 소아·청소년 중증 판상건선에 건강보험 급여 적용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자사의 IL-17A 억제제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가 소아·청소년 만성 중증 판상건선 치료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6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만 6세 이상 18세 미만의 중증 건선 환자들도 4월 1일부터 보험 급여를 통해 코센틱스 치료가 가능해졌다.

급여 조건은 △판상건선이 전체 피부면적의 10% 이상 △PASI(건선 피부 및 중증도 지수, Psoriasis Area Severity Index) 10 이상 조건을 충족하면서 △MTX 또는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을 3개월 이상 투여하였음에도 반응이 없거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지속할 수 없는 경우, 혹은 △피부광화학요법(PUVA) 또는 중파장자외선(UVB: Ultraviolet B) 치료법으로 3개월 이상 치료하였음에도 반응이 없거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지속할 수 없는 경우 충족된다. 

투여 지속을 위한 평가 방법에 따라 코센틱스를 12주간 사용 후 평가해 PASI가 75% 이상 감소한 경우 추가 6개월의 투여가 인정되며,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6개월마다 환자 상태를 평가해 최초 평가결과가 유지될 시 지속적 투여가 가능하다. 

코센틱스는 이번 급여의 근거가 된 임상연구 A2310과 A2311를 통해 소아·청소년 중증 만성 판상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유의한 치료 효과를 확인했으며, 안전성 프로파일 또한 성인 대상 3상 연구 결과와 일관되게 나타났다.

A2310 연구는 6세 이상 18세 미만의 중증 만성 판상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코센틱스의 저용량(75/75/150mg)과 고용량(75/150/300mg) 요법의 1년간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한 임상연구다. 연구 결과 치료 12주차의 코센틱스 저용량 치료군과 고용량 치료군의 PASI 75 도달률은 각각 80.0%과 77.5%로 위약(14.6%) 대비 우월함을 확인했으며, 깨끗한/거의 깨끗한 피부를 나타내는 IGA 0/1 도달률 역시 저용량 치료군 70%, 고용량 치료군 60%, 위약군 4.9%로 코센틱스 치료군이 유의하게 높았다(P<0.0001). 치료 52주차의 PASI 75/90/100 도달률은 코센틱스 저용량 치료군에서 87.5%/75.0%/40.0%, 고용량 치료군에서 87.5%/80.0%/47.5%에 달했다. 

A2311 연구에서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소아·청소년 판상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코센틱스 저용량과 고용량 치료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했다. 12주차 평가 결과 코센틱스가 위약군 대비 긍정적인 치료 효과를 보일 확률은 100%로 추정됐으며, 저용량 및 고용량 치료군 모두 PASI 75 도달률이 92.9%로 나타났다.

또한 FDA 및 EMA에서 중등도 및 중증 소아·청소년 판상건선 환자에게 허가된 생물학적 제제들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한 메타분석 결과에 따르면, 코센틱스는 이상반응으로 인한 치료 중단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고 치료군 중 높은 PASI 90 달성률(84.7%)을 보였다.

다양한 임상 연구로 확인된 치료 효과 및 안전성 프로파일에 더해 코센틱스는 4주 1회 투여로 소아·청소년 판상건선의 기존 치료제 대비 보다 긴 투여 간격을 적용해 치료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코센틱스의 소아·청소년 환자 대상 급여에 대해 한국노바티스 면역사업부 총괄 박주영 전무는 “기존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고 성인 대비 치료가 더욱 까다로웠던 소아 및 청소년 중증 건선에서 코센틱스가 새로운 치료 희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노바티스는 건선과 같은 면역질환 환자들의 치료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센틱스는 IL-17A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완전 인간 단일클론항체로 첫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160만명의 환자에게 처방되면서 리얼월드데이터와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에 대한 근거를 쌓아왔다.

한국노바티스는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코센틱스를 처방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질환에 대한 가이드 및 코센틱스 사용법을 제공하는 콜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오영, 산불 재난지역에 마스크 11만장 긴급지원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대표이사 조선혜 회장)이 최근 발생한 산불 재난지역인 경상남도 하동군에 KF94 보건용 마스크 11만7300장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산림청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산불재난지역은 산불이 진화된 후에도 장기간 잔존하는 연기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주민들의 호흡기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산불 연기에는 폐 깊숙이 침투할 수 있는 초미세먼지뿐 아니라 일산화탄소, 벤젠, 포름알데히드 등 인체에 치명적인 유해 물질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유해 물질이 호흡기를 통해 인체로 흡입되면 혈류의 산소 공급을 방해하고, 기관지 염증이나 만성 폐 질환 악화 등의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 기존 호흡기 질환자들은 짧은 시간의 연기 노출만으로도 의식 저하나 생명 위협과 같은 심각한 위험에 처할 수 있어, 마스크 착용을 통한 철저한 예방조치가 필요하다.
 
지오영은 이번 마스크 지원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추가적인 호흡기 질환 발생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이번 마스크 지원이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난지역 주민들의 건강 보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재난과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오영은 지난 2023년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성금과 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재난 및 위기 상황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휴메딕스, 강민종 대표이사 선임

휴온스그룹의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는 1일 오전 판교 본사 사옥에서 강민종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가졌다.

강민종 대표는 1976년 생으로 고려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글로벌 제약사인 ㈜사노피 코리아에 입사하여 프라이머리 케어 글로벌 사업부 (Primary Care Global Business Unit)의 마케팅 총괄을 역임했다. 2019년부터 휴젤㈜ 국내 및 글로벌 마케팅사업부장과 자회사인 ㈜제이월드 대표이사를 겸임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영업 마케팅 전문가로 인정 받았다.

이어 지난해 8월부터 ㈜휴메딕스 영업마케팅 본부장을 맡아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영업조직 개편에 앞장섰다. 강 신임 대표는 글로벌 시장 확대 등 주요 당면 과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휴메딕스는 개별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인 매출액 1,619억원, 영업이익 43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6.3%와 15.6% 증가한 수치다.
휴메딕스는 중국과 브라질 이외에도 최근 러시아와 태국, 베트남 등에서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의 품목 허가를 취득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엘라비에 리턴 선세럼’과 ‘엘라비에 멜라 리턴 기미쿠션’ 등은 홈쇼핑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엘라비에 리투오(Elravie Re2O)를 선보이며 ECM(세포외기질) 보충재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휴메딕스 강민종 대표는 “휴메딕스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의료진 및 소비자들에게 다양하고 품질 높은 의학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내수 및 글로벌 시장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브랜드 스토리와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폭넓은 협업을 통해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휴메딕스는 지난달 26일 제 22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강민종 신임 대표 선임을 확정했다.


■유한양행, ‘라라올라’ 아르기닌 시장 매출 1위 달성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의 고함량 L-아르기닌 제품인 ‘라라올라’가 국내 일반의약품 아르기닌 시장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IQVIA의 자료에 따르면, ‘라라올라’는 2023년 매출 약 29억원에서 2024년 약 45억원을 달성하며 약 55%의 성장을 기록했다.

유한양행은 2024년 5월 신동엽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며 본격적인 마케팅을 강화했다. 이후 TV광고,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소비자 인지도를 높였고, 그 결과 아르기닌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했다.

‘라라올라’는 고함량 L-아르기닌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으로, 에너지 생성, 혈액순환 개선, 심혈관질환 예방, 피로물질 배출 등에 도움을 준다. 또한 L-아르기닌과 함께 라라올라의 주 성분인 L-아스파르트산은 체내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TCA(Tricarboxylicacid, 트리카르복시산)회로에 작용하고 피로물질이라 불리는 젖산이 축적되지 않게 하여 피로회복과 체력을 향상시켜준다. 아르기닌과 함께 처방되어 정신적, 신체적 무기력증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라라올라는 L-아스파르트산 L-아르기닌을 5,000mg 함유한 제품으로 L-아르기닌 단독 성분에 비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이 높아 위장장애와 같은 부작용을 줄이며 활력을 충전할 수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라라올라’가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아르기닌 시장에서 1위를 달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TV광고를 포함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제품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라올라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종근당건강, 혈당 관리에 초점을 맞춘 신제품 ‘베르베린’ 출시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최근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를 배합한 신제품 ‘베르베린’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베르베린은 인도 매자나무 열매의 추출분말을 종근당건강의 독자적 제조 공법으로 담아낸 제품이다. 인도 매자나무는 히말라야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식물로 인도, 네팔 등에서 전통 의학에 사용되어 온 역사 깊은 원료다. 체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는 효소인 AMPK(AMP 의존성 단백질 인산화효소)를 활성화하여 당 활용을 증가시키고 인슐린 민감성을 높여 포도당 분해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이 제품은 주성분 매자나무 열매 추출분말을 비롯해 매커니즘을 고려한 핵심 원료 5종(여주추출분말, 바나바잎추출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애사비(사과식초분말), 이눌린(치커리추출물))을 균형 있게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HACCP 인증을 받은 국내 제조실에서 안전한 제조 과정을 통해 생산되고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최근 현대인들의 탄수화물 섭취량이 증가하면서 혈당 스파이크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종근당건강 베르베린은 하루 1정으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종근당건강 베르베린은 종근당건강 공식몰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일동제약그룹 아이리드비엠에스, 美 심장학회서 심장질환 신약물질 공개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연구개발 회사인 아이리드비엠에스(iLeadBMS · 대표 이재준)가 미국심장학회(ACC,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에서 자사의 심장 질환 분야 신약 후보물질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ACC’는 심혈관 분야 연구 및 치료법 개발, 가이드라인 제공 등을 주도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심장학회로, 올해 행사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됐다.

아이리드비엠에스는 자체 개발 중인 심장 질환 혁신 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 ‘IL21120033’과 관련한 비임상 연구 성과를 포스터 형식으로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학회의 ‘Moderate Poster Session’에 선정돼 중요 주제 중 하나로 다뤄졌다.

아이리드비엠에스에 따르면, ‘IL21120033’은 CXCR7(C-X-C chemokine receptor 7) 작용제 기전의 저분자 화합물로 심부전 동물 연구 모델에서 기존 치료제(사쿠비트릴·발사르탄 제제) 대비 우수한 심박출량 개선 및 심장 섬유화 억제 효과를 보이는 등 경쟁력과 차별점을 확인했다.

비임상 연구 결과 ‘IL21120033’은 좌심실의 경색 부위를 현저히 축소시켰으며, 심장 손상 지표인 CK-MB3(creatine kinase-MB3)과 cTnI(cardiac troponin I) 수치도 크게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심박출량 증가와 더불어 염증 및 섬유화 완화 효과도 관찰됐다.

아이리드비엠에스 관계자는 “CXCR7은 심장에 허혈이나 손상 등의 발생 시 심장 세포의 사멸을 억제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CXCR7 작용제 방식의 저분자 화합물이라는 새로운 접근을 통해 다양한 심장 질환에 활용할 수 있는 약제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이리드비엠에스는 ‘IL21120033’과 관련한 앞선 연구들을 통해 허혈성 심질환, 부정맥, 심장 마비 등 섬유화로 기인한 심장 질환을 치료하는 혁신 신약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임상개발 진행을 위한 GLP(안전성평가) 시험, IND(임상계획) 승인 신청 등 제반 작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동아제약, 이중 캡슐로 즐기는 ’듀오버스터 민트볼’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신제품 ‘듀오버스터 민트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페퍼민트 에센스를 함유한 지름 4.7mm의 작은 액상 캡슐로, 1회 1~2개 섭취만으로도 입 안 가득 상쾌함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특히, 이중 캡슐 구조를 적용해 입 안에서 녹아내리며 느껴지는 첫 번째 상쾌함과 씹어 삼킬 때 퍼지는 두 번째 상쾌함으로 강력한 쿨링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얇은 캡슐 커버링 기술인 ‘심리스 기술’을 적용해 캡슐이 터질 때 특유의 껍질 잔여감 없이 부드러운 목넘김이 가능하다.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설탕을 함유하지 않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중요한 미팅 전 △데이트 전 △흡연 후 △커피를 마신 후 △장거리 운전 중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상쾌함을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4월 1일부터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특별 혜택가로 제공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듀얼 캡슐 구조로 차별화된 상쾌함을 선사하는 제품”이라며 “일상 속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듀오버스터 민트볼과 함께 상쾌한 하루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다리건강 동행캠페인’, 2025 상반기 참가자 모집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오는 4월29일(화) 아침고요수목원(경기도 가평군 소재)에서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다리건강 동행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동국제약은 40명의 여성 참가자들과 수목원을 탐방하고, 정맥순환장애와 여성 갱년기 등 중년 여성 건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가드닝(원예) 클래스와 건강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한 동반자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사진 촬영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튤립 축제 명소인 아침고요수목원을 방문해 아름다운 봄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5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녀, 자매, 친구 등 4인 이하로 짝을 이뤄서 오는 18일(금)까지 동국제약 블로그에 게시된 동행캠페인 참가자 모집 게시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행캠페인’은 걷기와 같은 가벼운 운동과 친구·가족과 함께하는 야외활동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다리 건강을 지키고 갱년기 증상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 프로그램은 2013년에 시작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2년을 제외하고 춘천 남이섬과 제이드가든, 남산 순환로, 포천 국립수목원 등에서 매년 진행되고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중년 여성의 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유익한 정보를 나누기 위한 동행캠페인을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며 “튤립이 만개한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따뜻한 봄날의 정취를 즐기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동행캠페인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종근당바이오, 차세대 보툴리눔톡신 ‘티엠버스주’ 품목허가 획득

종근당바이오(대표 박완갑)는 식약처로부터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티엠버스(TYEMVERS)주100단위(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독소A형, 이하 티엠버스주)'의 국내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티엠버스주는 유럽 소재의 연구기관으로부터 독점적으로 분양 받은 균주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중등증 및 중증의 미간주름의 치료를 적응증으로 하는 제품이다. 미국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NCBI)의 유전체 정보 데이터베이스인 GenBank에 공식 등록되어 균주의 출처가 명확하다. 

이 제품은 개발부터 제조공정 전반에 걸쳐 동물 유래 성분을 철저히 배제한 비동물성(비건) 공정을 도입해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기존 제품들이 동물성 원료로 잠재적인 감염 리스크나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과 달리 티엠버스주는 균주 배양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철저히 비동물성 원료와 부형제만을 사용해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람혈청알부민(HSA)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제조 방식에서 벗어나 비동물성 부형제를 채택해 혈액 유래 병원체 감염의 가능성을 최소화하여 동물성 성분에 민감한 환자뿐 아니라 비건 소비자층까지 안전하고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종근당바이오 관계자는 "티엠버스주는 출처가 분명한 균주와 차별화된 바이오 기술로 높은 순도의 보툴리눔톡신을 개발하고 비동물성 제조 공정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한 제품”이라며 “이번 허가를 발판으로 중국과 미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의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글로벌 보툴리눔톡신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