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상 인천성모병원 교수, ‘결핵 예방의 날’ 대통령 표창

김주상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최근 질병관리청 주관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결핵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내 결핵 퇴치에 기여한 유공자 정부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 교수는 결핵 치료, 전파 차단뿐만 아니라 잠복결핵감염 사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국가 결핵 관리 사업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김주상 교수는 “이번 표창은 결핵 예방과 치료에 함께 힘써온 많은 분의 노력 덕분에 받게 된 상”이라며 “앞으로도 결핵 퇴치를 위한 치료와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이은제 원무2과장,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산하 대학병원회 신임 회장 취임

서울대병원 이은제 원무2과장이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산하 대학병원회 제15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은제 회장은 2027년 2월28일까지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며,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부회장직도 겸임하게 된다.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는 1985년에 창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병원 행정인의 전문성 향상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최고의 전문가 단체이다. 협회는 병원 행정 전문가들의 역량 개발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과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병원행정사 및 건강보험사 자격시험도 시행하고 있다.
지난 3월28일 열린 이취임식은 많은 대학병원 행정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향후 대학병원회의 한 단계 도약을 기대하는 자리가 됐다.
이은제 신임 회장은 취임식에서 “대학병원회 내부의 소통을 강화하고, 병원 행정의 확대와 발전,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든 회원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은제 회장은 서울대병원 교육수련팀장과 외래원무과장 등 다양한 병원 행정 직책을 역임했으며,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교육원장과 대학병원회 사무국장 등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회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