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와이트 임 교수 초청…‘다빈치 로봇수술 역할’ 강연 진행

을지대학교병원(원장‧홍인표)이 지난 1일 오후 4시 병원 2층 을지홀에서 미국 부인종양로봇수술분야 명의인 드와이트 임(Dwight Im) 머시 메디컬센터(Mercy Medical Center) 교수를 초청,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드와이트 임 교수의 ‘부인종양수술에 있어 다빈치 로봇수술의 역할’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8mm 기구를 사용한 단일공 로봇수술(하중규 을지대병원 부인종양로봇수술센터장) △부인과수술에 있어 요로손상(유헌종 충남대병원 산부인과 교수) △로봇수술 입문자의 경험(김철주 건양대병원 산부인과 교수)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드와이트 임 교수는 미국 전역에서 로봇수술 집도의들의 스승(Tutor)과 같은 존재다. 특히 수술 집도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개해 최신 의료기술과 축적된 노하우를 전수하는 ‘라이브서저리(Live Surgery)’에 대한 다수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중부권에서 다빈치 수술로봇을 최초로 도입, 최다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을지대학교병원은 향후 관련분야 심포지엄, 세미나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 로봇수술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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