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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의사회(회장 정승기)는 지난 10일 오후 6시30분 관내 식당에서 ‘은평구의사회 역대 회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승기 회장, 서진학 수석부회장, 하제성 총무이사를 비롯한 집행부와 김형준(8대), 김병인(10·11대), 김기창(12·13대) 전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승기 회장은 “의대 정원 확대 및 여러 악법으로 의료계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 전임 회장님들의 고견이 현안을 해결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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