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이스 코리아, 고용노동부 ‘2024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글로벌 광학기업 자이스 코리아(대표이사 정현석)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4 일자리 으뜸기업’에 최근 선정됐다. 자이스 코리아는 여성, 청년, 장애인 고용 확대와 정규직 전환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자이스 코리아는 여성 근로자와 청년층의 신규 채용 비율을 꾸준히 증가시키고, 장애인 고용을 확대한 것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2023년 기준, 자이스 코리아의 전체 직원 중 여성 비율은 39.2%, 청년 고용률은 62.2%를 기록했다. 또한, 장애인 고용률은 의무고용률 대비 87.3%에 달하며, 비정규직 근로자의 83.3%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자이스 코리아는 가족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 중이다. 매년 가족 초청 행사를 통해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생 자녀까지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여성과 남성 근로자 모두가 자유롭게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육아기 근로자들을 위한 유연근무제를 도입해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자이스 코리아는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자율 출퇴근제와 재택근무제를 도입해 직원들이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3년 기준, 전체 직원의 3분의 1이 재택근무를 활용하고 있으며,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과 정신적 웰빙을 관리하고 있다. 종합건강검진, 오피스 마사지,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비대면 EAP 마음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정현석 자이스 코리아 대표는 “이번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은 자이스 코리아가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사람 중심’ 경영 철학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직원들이 자기 개발과 커리어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셀바스AI, 과기정통부 주관 초거대 AI기반 심리케어 서비스 개발 참여···AI 의료 사업 확대 본격화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셀바스AI(대표이사 곽민철)가 AI 의료 분야 사업을 더욱 확장하며, 초거대 AI 기반 심리케어 서비스 개발에 참여한다.
셀바스A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초거대 AI기반 심리케어 서비스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113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심리 상담사를 위한 심리케어 특화 LLM모델과 전문가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셀바스AI는 이번 사업에서 심리 상담사 보조 서비스를 위해 맞춤형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하고, 심리 상담 맞춤 서비스 플랫폼과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심리 상담사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키고, 내담자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 원활한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전문가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셀바스AI 윤상원 헬스케어 사업대표는 “사업 기간 내 100개 이상의 심리상담센터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며 “심리 상담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화를 추진하고, 전 국민의 정신건강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셀바스AI는 또한 계열사 메디아나와 협력해 AI 의료 분야에서도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메디아나의 병원용 의료기기에 셀바스AI의 딥러닝 기반 AI 기술, AI 인식 기술, IoT 서비스, 의료 진단 기술을 융합해 AI 의료 시장의 변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셀바스AI 외에도 포티투마루, 엘지유플러스, 다인, 서울아산병원, 성신여자대, 한국과학기술원 김재철 AI 대학원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초거대 AI 기술을 활용한 심리케어 시스템 개발에 힘을 모으고 있다.
■ 원텍㈜, 탈모치료기 ‘헤어빔’ 6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의 탈모 치료기 ‘헤어빔(HairBeam)’이 6년 연속으로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5만명 이상의 소비자가 참여한 투표에서 헤어빔은 8.33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탈모치료기’ 부문 1위에 올랐다. 특히, 6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워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헤어빔은 저출력 레이저 치료(LLLT) 기술을 적용해 모발 성장과 두피 건강을 효과적으로 촉진하는 의료기기다. 이 기술은 FDA 승인과 임상시험을 통해 탈모 예방 및 개선에 대한 효과가 입증됐으며, 식약처로부터 탈모 치료 의료기기로 인증받았다. 특히 국내 최초의 헬멧형 탈모 치료기기로 안드로겐성 탈모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편리성과 안전성 덕분에 많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원텍 관계자는 “헤어빔이 6년 연속 올해의 소비자 대상을 수상한 것은 소비자들의 신뢰에 부응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원텍은 향후에도 탈모 치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이어가며,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 클래시스,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대규모 행사로 ‘볼뉴머’ 브랜드 알리기 본격화

메디컬 에스테틱 플랫폼기업 ㈜클래시스(대표이사 백승한)가 일반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대규모 현장 행사를 개최하며, 자사의 고주파 장비 ‘볼뉴머’를 널리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열렸으며, 클래시스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0대를 돌파한 볼뉴머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K-미용 의료기기 산업에서 일반 소비자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기존 의료진이나 병의원 관계자 중심의 마케팅에서 벗어난 획기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클래시스는 슈링크의 명성을 바탕으로 볼뉴머 브랜드의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키고, 소비자 기반을 강화하고자 이번 팝업 부스를 마련했다.
행사는 1일 유동인구가 15만명을 넘는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인 ‘뉴미(NEW ME)’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볼뉴머의 인상적인 레드 데코레이션과 함께 제품의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스를 통해 현장 도슨트가 설명을 제공했고, 포토존과 게임을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행사 입소문을 위해 유명 인플루언서들도 초대돼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삼성역에 볼뉴머 옥외 광고를 집중적으로 진행해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했으며, 볼뉴머와 클래시스의 성장세를 소비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국내 미용 의료 시장에서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볼뉴머가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대를 돌파한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 대상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시장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