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소식] 10월 28일
[제약업계 소식] 10월 28일
  • 김동희 기자
  • 승인 2024.10.2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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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자이, 헬스케어 에코시스템 심포지엄 개최

글로벌 제약회사 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가 오는 11월18일(월) 오후 3시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헬스케어 에코시스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시니어 산업의 산학계 전문가를 초청, ‘For Senior, With Partner, To the Future’라는 세 가지 주제로 시니어 헬스케어 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업 협업 사례를 발표하고,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 
 
‘시니어를 위한 헬스케어 에코시스템(For Seniors)’을 주제로 한 1부에서는 강남대학교 박영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헬스케어 서비스 트렌드(Trend of Healthcare service)’에 대한 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한국에자이 강래완 부장의 ‘한국에자이 헬스케어 에코시스템의 현재(Status of Eisai Korea’s Healthcare Ecosystem)’ 발표와 함께 SK Telecom, ESTsoft, 흥국화재, 휴레이포지티브 등 각 산업군 전문가들이 모여 헬스케어 에코시스템 디지털 전환을 위한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가천대학교 김영주 교수가 좌장을 맡은 2부 ‘헬스케어 에코시스템 파트너(With Partners)’에서는 올해 3월에 진행한 스마트 매트리스 엔씰과 DKI의 협업 사례 발표에 이어, ESTsoft의 ‘고령자 케어를 위한 AI 기술의 발전(Advanced AI human technology for Senior care)’, SK Telecom의 ‘AI에 기반한 고령자 뇌 건강 증진 프로젝트(AI based senior Brain Healthcare project)’, 흥국화재의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지원 프로그램(MCI & Dementia care support program)’, Leesol의 ‘뇌 건강 솔루션(Brain Healthcare solution)’ 등 한국에자이와 각 산업군의 협업 사례가 발표된다.
 
마지막 3부 ‘헬스케어 에코시스템을 위한 미래(To the Future)’에는 연세대학교 기재홍 교수가 좌장을 맡아 원주 디지털헬스케어 사업단 사업을 소개한다. 이어 브레인 헬스케어를 위한 영역별 유망 기업 소개 및 한국에자이와의 협업 사례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은 초고령 사회를 맞아 헬스케어 에코시스템 구축을 위한 성공적인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디지털 전환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며 “다양한 분야의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흥미로운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현장 진행과 함께 온라인 채널로도 동시에 생중계된다. 해당 주제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링크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한국팜비오, ‘충청북도 우수 장수기업’에 선정

혁신형 제약기업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가 ‘충청북도 우수장수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열린 ‘제18회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에서 한국팜비오가 ‘충청북도 우수장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우수 장수기업’선정은 충청북도에 사업장을 두고 20년 이상 활동한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 및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도내 유망 장수기업을 심사해 선정한다.

수상기업에게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우대 지원,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세무공무원 질문·검사권 유예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한국팜비오는 충청북도내에서 업력이 올해 20년째로 타 기업에 비해 업력은 짧지만 기업 경영과 사회적 기여부분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팜비오는 연평균 15%의 매출신장을 달성했고 매년 60만달러 이상 로열티를 지불 받는 조건의 기술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충주시로부터 고용증대, 노사협력 등 근로환경과 사내복지가 우수한 기업에 시상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 공헌 및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봉길 회장은 “한국팜비오는 기업의 성장과 동시에 지역 경제 발전을 중요한 가치로 삼았다.”며 “이번 수상으로 인해 더욱 책임감을 느끼며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제약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동아쏘시오홀딩스, ESG평가에서 첫 A+ 통합등급 획득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한국ESG기준원의 ‘2024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평가’에서 처음으로 A+ 통합등급을 획득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그룹사인 동아에스티, 에스티팜도 A 통합등급을 받았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사 및 기업을 대상으로 ESG관련 경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S(탁월)부터 A+(매우 우수), A(우수), B+(양호), B(보통), C(취약), D(매우 취약)까지 7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유가증권시장에 그룹 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전문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에스티가, 코스닥시장에는 원료의약품 사업회사 에스티팜이 상장되어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통합등급에서 전년대비 한 단계 높은 A+ 평가를 받았다. 환경 부문은 B+에서 A로 등급이 올랐다. 지배구조 부문도 A에서 A+로 상향됐다. 사회 부문은 A+ 등급을 받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인증을 획득하며 환경경영체계를 구축했고,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주주환원정책 수립 및 ESG위원회를 설립해 ESG활동을 강화했다.

동아에스티는 4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환경 부문에서는 B+에서 A로 한 등급 상승했으며, 사회 부문과 지배구조 부문은 A+와A 등급을 받았다. 동아에스티는 기후대응전략 외 환경정보 공개, 대기 및 수질오염물질 배출량을 개선했다.

에스티팜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지난해 A에서 A+로 한 단계 상승했다. 에스티팜은 인권경영 중장기 목표 수립 및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해 기업 경영 관련 인권이슈를 식별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환경 부문은 A등급을, 지배구조 부문은 B+등급을 받았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동아쏘시오그룹이 추구하는 가마솥 정신과 정도경영을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진정성 있는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 상주고 과학중점반 학생 대상 ‘연구소 견학 프로그램’ 실시

동아쏘시오그룹이 지난 24일 상주고등학교 과학중점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아에스티 송도캠퍼스와 바이오 연구실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상주고등학교 과학중점반 43명의 학생들은 이번 견학을 통해 동아에스티 연구소 및 의약품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신약 개발 과정과 제약 바이오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였다.

특히, 학생들은 현직 연구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산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의약품 개발 및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021년부터 상주고등학교와 협력하여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학생들이 제약 바이오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접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이번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상주고 과학중점반 학생들의 과학적 견문 향상과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동아쏘시오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 말했다.


■한독, 직접 뛰어보고 먹어보며 건강한 혈당관리법 배우는 ‘당당발걸음 캠페인-당당크루 1기’ 진행

한독(대표이사 김영진·백진기)이 지난 25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한독퓨처콤플렉스에서 더 똑똑하고 즐거운 혈당관리를 돕기 위한 ‘당당발걸음 캠페인- 당당크루 1기’ 활동을 진행했다.
 
‘당당크루’는 한독이 당뇨병 관리를 돕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해오고 있는 ‘당당발걸음(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 캠페인’의 일환이다. 한독은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통해 당뇨병 관리의 중요성과 심각한 합병증 당뇨발을 알리는 한편, 어려운 환경에서 당뇨병과 싸우고 있는 환우들을 지원해왔다. 최근 젊은 당뇨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사회적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올해는 혈당관리가 필요한 젊은 당뇨인을 대상으로 체험형 당뇨관리 프로그램 ‘당당크루’ 활동을 마련했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당당발걸음 캠페인-당당크루’ 참가자들은 당뇨, 당뇨전단계 등 평소 혈당관리가 필요한 젊은 당뇨인들로 구성됐다. 최종 선정된 33명의 당당크루들은 이날 똑똑하고 더 즐거운 혈당관리 방법을 배우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당당크루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혈당 수치 확인을 위해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했다. 또, 식단 코치에게 혈당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단관리법을 배우고 바나나와 쿠키 등 다양한 음식 중 원하는 것을 먹어본 뒤 음식에 따라 어떻게 혈당이 바뀌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이어 운동 코치에게 혈당관리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에 대해서 배웠다. 특히, 단순히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배운 운동을 직접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프로그램이 끝난 뒤 당당크루들은 각자 운동 능력에 따라 조를 나누어 운동 코치와 함께 서울식물원 일대를 가볍게 달리며 운동이 혈당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했다.
 
한독은 당당크루들의 지속적인 혈당관리를 돕기 위해 2주간 건강한 습관 만들기 챌린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건강한 혈당관리 노하우와 지속적인 실천을 공유하는 커뮤니티가 운영되며 닥터다이어리에서 제공하는 혈당관리 관련 유료 온라인 강의가 제공된다.
 
이번 당당크루 1기 활동에 이어 한독은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닥터다이어리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당당발걸음 캠페인 건강한 습관 만들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닥터다이어리 어플리케이션 사용자라면 커뮤니티 내에서 누구든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혈당 수치나 운동 기록 등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모습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매일 올리면 된다. 챌린지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최근 젊은 당뇨병 환자가 크게 증가하며 당뇨병 관리와 치료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당뇨병으로 생기는 사회적인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머크, 신약개발 가속화 위한 바이오텍 심포지엄 개최

한국 머크(대표 김우규)가 오는 10월31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Insight for Advance Biotech: Drug Development from Discovery to Global Market(첨단 바이오텍: 신약 개발에서 글로벌 시장으로의 여정을 위한 인사이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머크가 제약·바이오 업계 리더로서 최신 연구개발(R&D) 트렌드와 혁신적인 협업 모델을 공유하고, 바이오 스타트업과 함께 헬스케어 사업개발(BD)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제약·바이오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상업화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머크의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및 협업 모델에 대한 인사이트와 업계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머크의 바이오텍 심포지엄은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는 최신 연구 동향 △상업화전략 & 머크 협업모델 등 총 2개의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인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는 최신 연구 동향에 대해서는 스탠다임(Standigm)과 넥셀(Nexel)과 같은 국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등 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AI 기반 약물설계 및 역합성, 항체-약물 복합체, 약물 개발에서의 오가노이드, 전임상 및 임상 연구를 위한 최신 면역 탐지 솔루션 등 의약품 개발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연구기술에 대해 탐구한다.

두 번째 주제인 △상업화 전략 및 머크 협업 모델에 대해서는 글로벌 머크 헬스케어 사업개발 담당자의 강연을 통해 ‘머크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혁신 가속화: 사업개발 및 주요 고려사항’을 다루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발표로 정부의 연구개발 지원 방안도 공유된다. 이어 강민수 머크 사이언스 앤 랩 솔루션 제약바이오 세일즈 총괄의 발표를 통해 ‘고객 중심 연구 협력 모델’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국내 제약·바이오 관계자는 모집 포스터에 명시된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지영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사이언스 앤 랩 솔루션 대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하게 된 이번 심포지엄은 신약 개발 가속화를 위한 미래 기술 발견과 협력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며 “글로벌 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머크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업계 전문가 및 잠재 파트너사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협업 기회를 더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GC녹십자-노벨티노빌리티, 지도모양위축증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에서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노벨티노빌리티(대표 박상규)와 지도모양위축증(이하 GA, Geographic Atrophy) 치료제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노인 실명의 가장 대표적인 원인인 나이관련황반변성(이하 AMD,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은 크게 건성(dry)과 습성(wet)으로 구분되는데, GA는 건성 AMD의 심화된 형태이다. GA는 주로 AMD 말기에 발생하여 망막 조직을 손상시켜 실명을 유발하며, 미국에서만 150만명 이상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작년 미국에서 최초의 GA 치료제가 출시됐으나, 이미 감퇴한 시력을 회복시키지 못하고 GA의 진행을 일부 늦추는 정도의 제한적인 효과를 보였다. 또한, 약물 투여 시 상당수의 환자에서 습성 AMD가 발생하거나 염증을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보고되었다. 따라서 GA 치료에서는 여전히 효능과 안전성이 개선된 치료제에 대한 시장의 미충족 수요가 존재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항체 기반 단백질 치료제 개발을 위한 후보물질 도출부터 비임상, 임상, 상업화까지 모든 개발 단계를 포괄하는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공동 연구의 첫 단계로, GA의 주요 병리적 요인이 되는 타깃 단백질을 선정하고 이를 저해하는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하여 개념검증 확인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상규 노벨티노빌리티 대표이사는 “당사는 다년간 자체 개발한 항체를 활용해 차세대 습성 AMD 치료제를 개발해왔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GA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자 한다”며 “이번 녹십자와의 협력을 통해 그간의 연구 결과가 혁신적인 치료제로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욱 GC녹십자 R&D 부문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노벨티노빌리티의 항체 기반 망막 질환 치료제 개발 경험과 당사의 단백질 치료제 기술력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전문 분야인 혈액제제와 희귀질환 분야 외 타 질환 치료제 개발 영역도 활발히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노피, 노숙인 및 주거 취약 계층의 건강한 겨울 위한 무료 독감 백신 접종 ‘2024 헬핑핸즈’ 전개

사노피의 한국법인 (이하 사노피, 대표 배경은)이 국내 노숙인 및 주거 취약 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무료 독감 백신 접종 사회 공헌 활동인 ‘2024 헬핑핸즈’를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헬핑핸즈’는 사노피가 2011년부터 시작해 14년째 이어지고 있는 최초의 노숙인 대상 사회 공헌 활동으로 서울시·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실제로 작년까지 누적 5만7400도즈의 백신이 지원됐으며, 사노피는 올해도 국내 의료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 및 건강권 보호를 위해 2500도즈의 4가 독감 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주(Vaxigrip Tetra)’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독감은 감염 시 만성 기저 질환의 악화, 폐렴, 심혈관질환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고위험군인 만성질환자, 고령자의 경우, 감염 시 중증 합병증 및 사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고령 인구가 절반을 차지하며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거리 노숙인은 호흡기 질환 및 합병증에 더욱 취약한 상황에 놓여있어 독감 백신을 통한 예방이 절실한 상황이다.
 
사노피는 올해 서울시를 비롯해 서울의료원을 포함한 9개의 시립병원 소속 의료진들로 구성된 나눔진료봉사단,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 5개 쪽방 상담소 및 다수의 노숙인 시설단체 등 전문성을 보유한 기관들과 협력해 내년 1월까지 독감 백신 접종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사노피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팀은 지난 24일 서울역 희망지원센터에서 독감 백신 접종 문진표 작성 및 체온 측정 등을 지원하며 원활한 운영을 도왔다.
 
박희경 사노피 백신사업부 대표는 “헬핑핸즈를 통해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건강권 보호라는 공동 목표를 두고 14년간 서울시, 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 등 여러 파트너 기관들과 함께 협력하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 사노피는 한국 사회의 신뢰할 수 있는 예방접종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백신 제품의 개발과 안정적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현경 서울의료원 공공의료본부 본부장은 “노숙인 분들의 경우, 서울역과 같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주로 생활하신다. 때문에 의도치 않게 질병의 매개체가 되어 독감 확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독감으로 인한 합병증의 위험성이 높아 독감 백신 접종이 필수적이다”고 전했다.
 
임하정 서울시 복지실 복지기획관 자활지원과 과장은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독감 백신 접종 ‘헬핑핸즈’를 통해 공중 보건 향상에 앞장서고, 소외된 이웃들이 신뢰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주시는 여러 파트너 기관들이 있어 든든하다. 서울시 또한 주요 파트너 기관으로써 지속 가능한 민관협력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노피는 민관 협업사업을 통한 공중 보건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로부터 ‘2022 민관협력 우수기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또 노숙인들의 취약한 의류 수급 실태를 알리기 위한 시민 참여 헌 옷 모으기 행사 △‘더 빅드림(2012~2014년)’, 노숙인 사회적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적 네트워크 △‘빅프렌즈(2015~2016년)’ 등을 진행하며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비흡연자의 폐암 조기검진 인식 개선 위한 대국민 캠페인 ‘폐암제로’ 시작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및 사장 전세환)는 비흡연 여성을 포함한 폐암의 위험성과 조기검진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검진 등 선제적인 대응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독려·지원하는 ‘폐암제로 캠페인(Lung Cancer Zero)’을 시작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에 캠페인 메시지를 확산하는 주체로 대학생 앰버서더를 25일부터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글로벌 비영리 협력기구 ‘폐암 전문가 협의체(Lung Ambition Alliance, 이하 LAA)’는 폐암으로 인한 전세계 사망률을 줄이고 폐암 환자를 위한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소속되어 있는 한국 LAA는 한국여성재단, 한국폐암환우회 등과 협력해 비흡연 여성을 포함한 폐암의 조기검진 촉구를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고 있다. 

지난 3월,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모든 여성이 폐암으로부터 자유롭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를 희망하는 ‘렁리브더퀸(Lung Live the Queen)’ 캠페인을 발족했으며, 25일부터는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여성이 조기검진 필요성을 깨닫고 선제적인 대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대학생 앰버서더 모집을 시작으로, 두 번째 프로그램인 ‘폐암제로(Lung Cancer Zero)’ 캠페인을 진행한다.

폐암은 2023년 기준 국내 암 사망원인 1위의 암종으로, 전체 폐암 환자 10명 중 3명은 여성이다. 흡연이 폐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실제로 국내 여성 폐암 환자의 87.5%는 비흡연자로 최근 5년 동안 여성 폐암 환자수는 꾸준히 증가해 왔다. 폐암은 초기에 진단받아 수술받을 경우 5년 생존율이 80%에 육박하지만, 폐암 환자의 조기 진단율은 31.4%로 저조해 초기에 환자를 발굴할 수 있는 사회적 관심이 필수적이다. 이에 폐암제로 대학생 앰버서더는 그룹·개인 미션을 통해 흡연 외 다양한 폐암의 위험 요인을 알리고, 검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잠재적 폐암 환자가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앰버서더 모집 기간은 10월25일부터 오는 11월8일까지이며, 활동 기간은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총 3개월이다. 폐암 조기검진 필요성을 알리고 폐암 없는 건강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갈 전국의 재·휴학생이라면 개인 또는 5인 이하의 팀으로 앰버서더에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방법은 지원서와 활동 계획서를 폐암제로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앰버서더는 ‘비흡연 여성을 포함한 폐암의 심각성 및 폐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주제로 독창적인 온·오프라인 캠페인 홍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폐암 심각성 및 조기검진 중요성 관련 그룹 스터디 △지역사회 및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폐암 조기검진 독려를 위한 심층 인터뷰 진행 △폐암 조기검진 필요성에 대한 대국민 서약서 모집 등이 있다.

활동 기간 동안 우수한 활동 보고서와 적극적인 서약서 모집을 완료한 우수활동자에게는 총 750만원의 상금과 주한영국상공회의소(British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이하 BCCK) 및 주한영국대사관의 임파워(EMPOWER) 프로그램을 통한 멘토링 기회가 주어진다. 또 우수한 지원서와 활동계획서를 제출한 지원자는 앰버서더 대표 자격으로 BCCK 크리스마스 오찬에 초청되며, 앰버서더 전원에게는 임명장과 활동비, 굿즈가 지급될 예정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세환 사장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치료제 개발을 넘어, 언제 어디서나 환자들이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며,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3월, 민간 최초로 한국폐암환우회와 한국여성재단과 협력하여 폐암 조기검진 캠페인을 시작한 것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며 “이번 폐암제로 캠페인에는 대학생 앰버서더와 사회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폐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앞으로도 폐암이 더 이상 사망 원인이 되지 않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환자들이 조기검진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며, 다양한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한국여성재단, 한국폐암환우회, 주한영국상공회의소, 주한영국대사관 등이 파트너사로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에 전반에 대한 지원·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LAA는 폐암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글로벌 비영리 협력기구이다. 아스트라제네카, 국제폐암연구협회(IASLC,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Lung Cancer), 글로벌폐암연합(Global Lung Cancer Coalition), 가던트 헬스(Gaurdant Health)를 중심으로 전세계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폐암 환자들의 생존율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갱년기 극복 동행캠페인’ 성료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지난 24일 제이드가든(강원도 춘천시 소재)에서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동행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한 20~50대 여성 40여명이 가족 또는 친구들과 짝을 이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는 제이드가든에서 쾌청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했다. 이탈리안 웨딩 정원, 이끼원, 클라우드가든 등 다양한 테마정원을 거닐고, 울긋불긋 단풍과 이국적인 정원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또한 여성갱년기 증상과 정맥순환장애 질환에 대한 퀴즈를 통해 올바른 건강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결혼 후 동생과 단 둘이 나들이 갈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오랜만에 만난 동생과 수목원을 물들인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숲길을 걸으며 얘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평소 갱년기 증상을 함께 겪으며 고민이 많았는데, 증상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동행캠페인도 많은 참가자분들의 건강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하며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동국제약은 여성갱년기, 정맥순환장애와 같은 여성 중년 질환에 대한 정보와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3년 시작된 동행캠페인은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와 정맥순환장애 증상개선제 센시아와 관련된 올바른 질환 정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중년 여성들을 위한 동국제약의 대표 힐링 캠페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GC녹십자, 약교협으로부터 감사패 수여···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약학대학생들의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4일 한국약학교육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GC녹십자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약학대학 6학년생 3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공장 투어, CEO 간담회, 경영진 특강 등 만족도가 높은 교육 과정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일부 학생들은 채용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한걸음 더 나아가 이날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나영화)와 전문인력 양성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정보 교류 및 제공 △약학대학생 현장 방문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 마련 △교육과 연구관련 시설 활용에 대한 상호협력 △우수인재 채용 지원을 위한 홍보 등에 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사무국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 김용운 GC녹십자 인재경영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한 제약·바이오 인력 양성의 기반을 다지고 차세대 바이오헬스산업 분야를 이끌어갈 미래인재육성과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영화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은 “우리나라 제약 바이오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GC녹십자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약대생들에게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제약산업 실무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우수 산업약사 인재 양성을 통해 우리나라 미래혁신성장 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제약바이오 산업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독, 바로잰Fit 연속혈당측정기 삼성 헬스와 연동

한독(대표이사 김영진·백진기)의 연속혈당측정기 바로잰Fit이 지난 22일부터 삼성전자의 헬스 플랫폼, 삼성 헬스 앱과 연동됐다. 한독은 바로잰Fit의 삼성 헬스 연동을 기념해 자사몰 일상건강에서 바로잰Fit 2개를 구입하면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10월22일부터 11월10일까지 진행한다.
 
‘바로잰 Fit앱’과 삼성 헬스 연동으로 사용자는 혈당 기록과 함께 삼성 헬스의 운동, 수면, 활동량, 심박수 등 다양한 건강지표를 활용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삼성헬스와의 혈당수치 연동은 바로잰Fit 앱 실행시 삼성헬스와의 연동 여부를 묻는 팝업 안내창에서 승인을 하면 된다.
 
한독의 의료기기 및 라이프 사이언스(MD&LS) 사업부 이은천 전무는 “효과적인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식습관과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과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라며 “바로잰Fit과 삼성 헬스 연동으로 다양한 건강지표와 함께 혈당 변화를 비교해 보다 효과적인 혈당 관리를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바로잰Fit은 한독에서 지난 5월에 출시한 실시간 개인용 연속혈당측정기다. 5분마다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혈당 수치를 전송해 실시간 혈당수치와 혈당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최대 15일 사용 가능하며, 직관적인 스마트폰 앱의 UI/UX 디자인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 자유로운 보정이 가능해 센서 오류를 줄여 보다 정확한 혈당값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안국약품, 의료봉사단체에 안과 의약품 기부

안국약품은 최근 의료봉사(선교) 단체에 국내외 소외계층지원을 위한 안과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안국약품의 알러지성 결막염 치료제인 ‘올로텔라 점안액’(Olopatadine 0.2%) 1900개와 세균성 안질환 치료에 탁월한 ‘레보텔라’(levofloxacin hydrate 5㎎/㎖) 점안액 500개를 ‘사단법인 비전케어’, ‘세상을 이어가는 끈’, ‘한국카톨릭협회’ 등 3곳에 총 6천만원 상당의 안과 의약품을 기부하여 봉사단체와 따뜻한 선행을 함께했다.

‘사단법인 비전케어’는 2002년 1차 파키스탄 아이캠프 이후 전 세계 39개국을 찾아가 실명 위기에 놓인 2만8천명에게 개안수술 및 20만여명에게 안검진 치료를 진행한 선행 단체이며, 국제 NGO인 ‘세상을 이어가는 끈’은 광주와 아시아 각 지역의 소외된 계층의 이주민들을 위해 매년 해외 무상 진료와 공연 등 다양한 봉사를 진행 중이며, ‘한국카톨릭협회’는 몽골 및 필리핀 해외의료봉사와 국내 차상위 계층을 위한 봉사를 진행하는 단체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의 의료봉사를 꾸준히 이어가는 세 곳의 단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것에 큰 관심을 갖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며 “소외된 계층에게 의료봉사활동에 필요한 의약품을 기부함으로써 사회에 기여하고, 나눔경영 실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제27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진행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지난 26일 서울 도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제27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국립공원공단과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산행안전수칙과 구급함 위치가 표시된 지도를 배포하며 탐방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독려했다.

동국제약은 2009년부터 국립공원공단과 ‘안전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탐방객이 늘어나는 봄, 가을에 산행안전 캠페인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국 22개 국립공원의 600여개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연고(의약외품) 등 구급용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절정에 이른 단풍을 즐기기 위해 산을 찾는 탐방객들이 많아져 더욱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며 “국립공원공단 직원들과 함께 배포한 지도에는 산행안전수칙과 구급함 위치가 표기되어 있어 탐방객들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가을, 캠핑 인구가 급증하면서 야영객들에게 안전한 캠핑 문화 정착을 독려하고자 ‘국립공원 야영객 안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누구나 상처 및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전국 주요 야영장 및 대피소에 야영객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구급함과 구급용품을 덕유산, 지리산 등 전국 국립공원 주요 15개 야영장과 8개 대피소에 설치했다. 15년 동안 꾸준히 이어온 산행안전 캠페인은 공공 기관과 민간 기업체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공익 캠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리틀야구연맹,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등 유관 단체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GC녹십자웰빙, ‘5R Program을 활용한 진료 영역별 치료 접근법’ 좌담회 개최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지난 26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에서 ‘5R Program을 활용한 진료 영역별 치료 접근법’을 주제로 한 의료진 좌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5R 프로그램은 장 디톡스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기능의학 치료법 중 하나로, 장내 환경 개선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 회복을 목표로 한다. 특히 장 누수 증후군으로 인해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 치료에 주로 활용되며, 장 투과성 정상화를 목적으로 Remove부터 Rebalance까지 5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좌담회는 서울ND의원 박민수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문의료진들과 함께 장 건강의 중요성과 5R Program 적용이 필요한 환자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세부 세션으로는 △진료실에서 흔히 보는 장 누수 증후군의 다양한 원인과 증상의 치료(아주대병원 김규남 교수) △여드름 치료로 호전되지 않는 환자에게 필요한 5R 프로그램의 적용과 개선 사례(제이웰의원 박소진 원장) △비만 치료에 있어 장 건강 관리의 필요성과 Case(차움의원 서은경 교수) △균형 잡힌 면역 조절에 있어 장내 미생물의 중요성(서울ND의원 박민수 원장)이 진행됐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장내 환경이 나쁘면 위장관뿐만 아니라 면역, 피부, 비만 등 다양한 질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번 좌담회를 통해 다양한 진료 영역에서 장건강 개선을 위한 치료가 고려되어야 하는 근거와 치료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의료진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기능의학 기반 5R Program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라이넥주(자하거가수분해물)를 중심으로 한 영양 주사제와 병·의원 내 건강기능식품 매장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닥터피엔티’(Dr.PNT) 등을 판매 중이며, 최근 통증, 에스테틱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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