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논문상은 최근 1년 동안 국내 및 국외 학술지에 우수한 논문을 가장 많이 발표하여 학회발전에 기여한 회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성구 교수는 발달장애, 소아두통 및 뇌전증 등 소아신경학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해왔으며, 최근 1년간 총 8편의 논문(SCI 제1저자 2편, SCI 교신저자 3편, SCI 공동저자 2편, 국내논문교신저자 1편)을 발표하여 최다 논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는 2005년과 2012년 각각 미국 컬럼비아의대, 존스홉킨스병원에서 연수를 받았고, 대한소아과학회, 대한소아신경학회, 대한간질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홍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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